1. ....
'25.2.23 2:49 PM
(118.235.xxx.67)
시부모님 불쌍
2. ..
'25.2.23 2:49 PM
(211.210.xxx.89)
근데 살다보니...징징거리면 뭐가 나오긴 나오더라구요. 회사에도 친구한테도 어디든요.... 매번하면 손절당할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뭐가 나오긴 나와요...
3. .........
'25.2.23 2:49 PM
(14.38.xxx.191)
남편이 하게해야죠.
지 부몬데 지가 알아서 받아오던지.
4. ㅁㅁㅁ
'25.2.23 2:50 PM
(220.118.xxx.69)
참 구질구질하게 글쓰네
5. 아휴
'25.2.23 2:50 PM
(1.239.xxx.246)
참 멍청하다
이러고 자기가 현명한줄 알겠지?
6. ㅇㅇ
'25.2.23 2:51 PM
(114.206.xxx.112)
저도 저 징징을 안했어서 후회를 했어요.
힘든일 많아도 알아서 해결하면 사람 심리가 바라더라고요.
성격에 안맞아도 징징을 해야 합니다.
7. ㅇㅇ
'25.2.23 2:52 PM
(114.206.xxx.112)
징징징 애들 좀 봐주세요 돈 주세요 하면 친정 시가 할거없이 너네만 잘살아라 해요…
8. ㅇㅇ
'25.2.23 2:53 PM
(218.48.xxx.188)
좀만 징징거리면 그에대한 잔소리가 10배가 되어 돌아와서 못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된다...어쩌고저쩌고 남들 다들 그러고살고.. 어쩌고저쩌고 등등등
9. ....
'25.2.23 2:54 PM
(1.239.xxx.246)
징징징 거리는게 미련하고 한심해 보인다는걸 왜 모르세요.
그렇게 자신의 이미지를 미련하게 만들고 싶으세요????
10. ㅇㅇ
'25.2.23 2:54 PM
(114.206.xxx.112)
이미지보다 실속이죠
11. 이 글은
'25.2.23 2:55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저 아래 새언니가 이기적이라는 시누이의 글에 대한 글이에요. 원글님이 이렇게 산다는 뜻이 아니라.
12. ....
'25.2.23 2:55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입장바꿔서 올케가 원글님 친정에 와서 그렇게 징징대면 좋겠나요.??
정말 자기 이미지를 그렇게 미련하게 왜 만들고 싶은지 ..
13. 아 진짜
'25.2.23 2:56 PM
(14.48.xxx.230)
난 다행이다...
그 누구에게도 힘들다 징징대지않고 잘 해결해왔고..
그렇게 씩씩하게 잘 살아온것에 대해 후회도 없으니.
14. ....
'25.2.23 2:56 PM
(114.200.xxx.129)
입장바꿔서 올케가 원글님 친정에 와서 그렇게 징징대면 좋겠나요.??
정말 자기 이미지를 그렇게 미련하게 왜 만들고 싶은지 ..
그리고 실속이라도 있나요
왜 시가만 생각하죠. 원글님 부모님도 저런식으로 징징을 올케한테 당할수도 있는데요
15. ...
'25.2.23 2:57 PM
(39.7.xxx.58)
-
삭제된댓글
올케가 만날 명품 쇼핑하고 카드값 갚아달라 돈 달라 징징거리더니
돈 안 주니까 욕 메시지 보내서 차단했어요
16. ㅇㅇ
'25.2.23 2:57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저밑에 의사오빠글 봐서는
징징거리면 또 징징거린다고욕할분 같던데
17. ㅡㅡ
'25.2.23 2:57 PM
(114.203.xxx.133)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징징이들은 진짜 극혐.
18. 그게
'25.2.23 2:58 PM
(61.105.xxx.21)
친정이든 시가든 징징거리는 자식이 제일 많이 받아가더라구요
19. 사람나름
'25.2.23 2:59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이런 식으로 인간관계가 돌아가는게 당연하다면
반대의 경우도 성립되겠죠.
노인네들 모여서
아들며느리 돈달라고 애키워달라고 집사달라고 징징거리는 꼴 안 보려면
초장부터 더 징징거려야 한다고 남들은 합가한다던데 생일상 받는다는데 용돈준다는데 여행간다던데 아침저녁으로 전화한다는데...
그런 식으로 서로 견제하고 계산하는 관계라니 아휴
그냥 저런 새람들이 있는 거예요.
그런 징징이며느리가 징징이 시어머니가 되는거겠죠.
20. ㅇㅇ
'25.2.23 3:00 PM
(114.206.xxx.112)
징징의 하방은 손절이예요 상방은 돈과 노동력 획득이고요
자생의 하방은 상대방이 징징대며 이거해줘 저거해줘예요
상방이라고 해봐야 너 잘하네 인정입니다
21. ..
'25.2.23 3:00 PM
(175.208.xxx.95)
무슨말 하는지는 알겠는데
정말 그러고 사는 사람 보면 궁상맞고 구질구질하게 살던데요.
동정받는 삶이 뭐가 좋겠어요..
22. ㅇㅇ
'25.2.23 3:02 PM
(118.235.xxx.114)
틀린말은 아님
알아서 잘사는 애들 이렇게 돼서 못산다고 징징대는 자식밑으로 돈들어가고 암말없이 살면 잘먹고 잘사는줄 알고 암것도 없음
23. ᆢ
'25.2.23 3:02 PM
(58.140.xxx.20)
어른이 그냥 나이먹는게 아니에요.징징대지 않고 살면 고맙게 생각해요
하고 다니는거보면 형편 다 알고 행동 보면 알뜰이 사는지 다 보여요
어른은 진심을 볼줄알아요
님시댁이 징징대야 알아주는 그지같은 시댁이라 그런거에요
24. ᆢ
'25.2.23 3:03 PM
(183.99.xxx.230)
어머. 미쳤나봄.
25. 그게
'25.2.23 3:09 PM
(210.222.xxx.62)
모두 나중에 자식한테 듣게 될 말 입니다
그렇게 징징거릴꺼면 결혼은 왜 했나요
시부모가 뒷목 잡아 끌고와 결혼 하셨나보네요
본인이 현명한거 같지만
나중에 원글 자식들이 원글 한테 모든 탓을 하게 될것임을
명심하세요
진짜 수준이하의 글 이네요
26. 지금
'25.2.23 3:09 PM
(211.206.xxx.191)
그걸 말이라고 하는지.
님 어머니는 아들이 없나요?
성인이 똑바로 자기 할 말 하면 되는거지 징징징 극혐.
27. ...
'25.2.23 3:11 PM
(125.132.xxx.53)
-
삭제된댓글
상식적인 사람들한테는 그럴 필요없구요
징징대는 시가에는 징징이 맞아요
징징대는 친구는 손절이라도 하지
시가는 그게 안되니까요
28. ...
'25.2.23 3:14 PM
(39.7.xxx.207)
시가에도 징징징
자식한테도 징징징
친구에게도 징징징
29. 구질구질
'25.2.23 3:20 PM
(59.8.xxx.68)
인생 자체가 구질구질해요
30. …
'25.2.23 3:22 PM
(172.224.xxx.91)
어느정도는 맞는 말…
별 지원도 없이 힘들어죽겠는데 암말 안하면
아들 능력자라 며느리 호의호식 하는줄 알아요.
아들만 항상 안쓰럽고…
31. 웃자
'25.2.23 3:27 PM
(14.35.xxx.4)
나중에 며느리한테 똑같은 행태를 당하실런지...
32. 결혼했으면
'25.2.23 3:31 PM
(203.81.xxx.30)
좀 알아서 살아야지 언제까지 그러실 예정인가요
부모가 언제까지 뒤를 봐줘야 해요
님 자녀가 그런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징글징글 하겠어요
33. ....
'25.2.23 3:35 P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원글말 알아요 오죽하면 그럴까도 알고요
그러지않음 도리어 이거해라 저거해달라 안하면 서운해하는 시가니까 그러지요
저도 하도 뜯기고 지금도 생활비 드리고 있어서 원글님 같은 생각 많이 했어요
근데요 그런 시가는 징징대면 또 그런다고 욕하고 무시했을겁니다
저는 그대신 좀 당당하게
저희가 살면서 뭐 힘들다 도와달라 한 적 없고 십원 한장 빌려달라 한 적 있냐고...
친척한테 엄한 소리를 하신게 들리길래 따박따박 말씀드렸더니 말 한마디 못하셨네요
34. ㅇㅇ
'25.2.23 3:36 PM
(61.254.xxx.29)
원글님 뜻은
징징거리는 부모에게는 똑같이 해주는게 대응책이리는 거죠.
35. ....
'25.2.23 3:40 PM
(1.241.xxx.216)
원글님 말씀 알아요 오죽하면 그럴까도 알고요
그러지않음 도리어 이거해라 저거해달라 안하면 서운해하는 시가니까 그러지요
저도 하도 뜯기고 지금도 생활비 드리고 있어서 원글님 같은 생각 많이 했어요
근데요 그런 시가는 징징대면 또 그런다고 욕하고 무시했을겁니다
그러는 대신 한 번은
친척한테 엄한 소리를 하신게 들리길래
저희가 살면서 뭐 힘들다 도와달라 한 적 없고 십원 한장 빌려달라 한 적 있냐고...
따박따박 말씀드렸더니 말 한마디 못하셨네요
징징도 있는 시가에나 하는 거고요ㅜ
36. ㅇㅇ
'25.2.23 4:59 PM
(24.12.xxx.205)
님 남편이 님 친정부모한테 맨날 그렇게 징징거려도 괜찮은 거죠?
37. 팩트는
'25.2.23 5:28 PM
(223.39.xxx.26)
뭐냐면 전술적으로 징징거릴 수 있다는 자체가..
자존심 강한 사람은 도저히 못할 짓이죠
38. 맨날
'25.2.23 7:05 PM
(124.54.xxx.37)
엄마에게 징징대던 오빠 결국은 현금 다 받아갔어요 아주 대놓고 자기돈이다 하던걸요
39. ^^
'25.2.23 7:06 PM
(125.178.xxx.170)
저는 재미있게 읽었네요.
사실 맞는 말이긴 하죠.
저렇게 볼 때마다 징징거리다가
그거 없이 잘만 살아도 감사하다
생각할 테니까요.
시어른들이 징징거리다가
안 그러면 똑같을 거 아녜요.
근데요. 그것도 성품이고 능력이에요.
제 올케는 아주 잘 하던데
저는 그렇게 못하겠더라고요.
누구한테 징징거리는 걸 못해요.
40. 몬스터
'25.2.23 7:22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징징 안거리면 돈 꽤나 잘버는 줄 알더라고요???
매달 용돈 달라는 소리나 하고.
징징까진 아니여도
돈 잘 저는 척? 잘나가는 척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41. 몬스터
'25.2.23 7:24 PM
(125.176.xxx.131)
징징 안거리면 돈 꽤나 잘버는 줄 알더라고요???
매달 용돈 달라는 소리나 하고.
시부모가 자식을 호구로 여겨요...
징징까진 아니여도 (듣는 사람도 짜증나니)
돈 잘 버는 척? 잘나가는 척은 안하는게 좋죠.
42. ㅌㅌ
'25.2.23 7:54 PM
(141.0.xxx.191)
다른데서는 징징마시고
시댁에서만 징징징 하세요.
꼭 시댁에만 ㅎ
43. 친정은 가난한가?
'25.2.23 8:03 PM
(223.38.xxx.57)
친정은 가난해요?
왜 시댁에만 징징거려야 하는데요?
44. 왜 남한테?
'25.2.23 8:05 PM
(223.38.xxx.184)
시부모는 남이라면서 (사실 남이 맞음)
왜 남한테 징징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