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에 돌발성 난청으로 입원했었고 스테로이드 주사와 약으로
그래도 나이에 비해서 많이 회복했는데 작년에 한 번 더 재발하고 잘 넘어갔는데 이명이 또 삐소리 비슷하게 들리네요.
물찬듯이 먹먹한 느낌은 없고
외이(고막 밖 귀)를 만졌을 때 찌걱찌걱한 소리도 없는데
이명이 커져서 걱정이네요. 예방밖에는 방법이 없는 분얀데
너무 또 나를 희생하고 나를 혹사시킨 결과 같아서 후회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난청과 이명으로 자주 도우 요청하는데
그때마다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