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1라고 대답하면 된다고
핑계고(유재석유튭)에서 미미가 말하네요.
나이 물으면 한국나이냐 만이냐 생일이 지났냐 따지고 계산하고 복잡했는데 좋은 생각이네요.
앞으로 저도 누가 나이 물으면 저렇게 대답해야겠어요.
29~31라고 대답하면 된다고
핑계고(유재석유튭)에서 미미가 말하네요.
나이 물으면 한국나이냐 만이냐 생일이 지났냐 따지고 계산하고 복잡했는데 좋은 생각이네요.
앞으로 저도 누가 나이 물으면 저렇게 대답해야겠어요.
맞네요...ㅎㅎ
ㅎㅎ 그냥 연나이로 통일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같아요
그냥 만 몇살이에요 힙니다.
나도 내나이가 몇인가 헷갈려서
'몇년생이다'라고 말해요
나이가 중요하지 않은 외국이야 생일을 기준으로 하는 만으로 하든
해를 기준으로 하는 년으로 하든 상관없으나
나이문화가 있는 우리나라는 년나이가 더 맞다고 봐요.
몇년생입니다. 하고 말해줘요
나이계산은 직접
몇년생이에요 ㅡ 제일 깔끔
저도 몇년생 입니다.. 끝.
모임에 새로운 사람 왔는데 모두 몇 년생으로 나이 밝혔어요. 1-2살 차이나도 서열 바로 하라고. 족보 꼬이니까ㅎㅎ 젤 깔끔해요.
나이를 밝히고싶지 않아서가 아니고 나이 먹는것에 관심을 두지 않으니 내가 몇살인지 모릅니다. 그래서인지 병원이나 약국에서 내 나이가 몇이라고 적힌것을 보면 깜짝깜짝 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