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광 필름지 붙인 주차된 차량 솔직히 빛반사가 없으니 보기 힘들더라구요
100프로 제 잘못이 맞지만 눈에 진짜 안보입니다 ㅜ
회원님들도 조심하세요 ㅠㅠ
억울 ㅜㅜㅜ
무광 필름지 붙인 주차된 차량 솔직히 빛반사가 없으니 보기 힘들더라구요
100프로 제 잘못이 맞지만 눈에 진짜 안보입니다 ㅜ
회원님들도 조심하세요 ㅠㅠ
억울 ㅜㅜㅜ
무광에 어두운 차. 안보여요 진짜
이거 진짜 맞아요. 밤에 순간 순간 식겁해요 저도..
맞아요.
무슨 생각으로 그리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사고유발차
게다가 검정색 차량이었거든요
길에서 지인이랑 한참 얘기하다가 운전석쪽으로 타고 나가려는데 제차 오른쪽에 주차된 차량에 지이이익 …
파손은 안되었으나 시트지(?) 범퍼쪽 다시 붙여야한다며
보험사에 350이나 뜯어가더라구요
주위를 잘 살피지 않은 제 잘못 100프로는 맞지만
진심 귀신에 홀린것처럼 안보였어요
창문 내려서 2차 3차 확인할걸 그랬어요 ㅜㅜ
무광 검정계열 차 스텔스라고 부르더라고요
진짜 밤이나 비 오는 어두운 날씨에는 식겁하도록 안 보여요
그런 차들은 주차해놓은 빈 차여도 과실이 있지 않나싶습니다
낮에 주로 봐서 어두운곳에서 그정도로 안보이지는 몰랐네요.
그정도면 법으로 제제 시켜야 하지않나요?
저는 특히 밤눈 어두워 밤운전 꺼려지던데 저런 차량 만날까
무섭네요.
이것은 반드시 법의 재제를 받아야겠어요.
옛날 범퍼앞에 범퍼보호대 붙이는거 불법이 되었듯이 말이에요.
원글님같은 피해자들이 얼마나 많이생기겠나요.
거기다가 350만원? 미쳤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