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 나오는 맛집
찾아가는 편은 아닌데
대부분 개인차가 있겠지만
오늘 갔다가
와~~
이런맛인데 그렇게 표현 했다고?
네식구가서 반도 못먹고 나왔네요.
제가 왠만하면 잘먹는 스탈인데..
그냥 동네 식당도 이것 보다는 잘하겠네요.
어디라고 말은 못하겠고
가는곳마다 그렇게 놀라면서 먹더니..
다 컨셉이었나봐요.
그렇지만 왠만큼 했어야지
좀 그러네요.
티비에 나오는 맛집
찾아가는 편은 아닌데
대부분 개인차가 있겠지만
오늘 갔다가
와~~
이런맛인데 그렇게 표현 했다고?
네식구가서 반도 못먹고 나왔네요.
제가 왠만하면 잘먹는 스탈인데..
그냥 동네 식당도 이것 보다는 잘하겠네요.
어디라고 말은 못하겠고
가는곳마다 그렇게 놀라면서 먹더니..
다 컨셉이었나봐요.
그렇지만 왠만큼 했어야지
좀 그러네요.
인정! 몇 번 방송보다가 패스-
독거남 혼자만 즐거운 프로그램
내일 만두국이랑 닭갈비 먹으러 갈까했거든요 ㅠ
어느지역인가요?
오늘 저녁에 동치미막국수 집 갔는데
어이없었어요ㅡ.ㅡ
일단 컨테이너 가게 안해요.
그 옆에 닭갈비 집이 같은집이라고 가라더니
손님도 별로 많지도 않은데 알바들은 잔뜩 화나있고
음식도 매우 늦게나왔는데 무엇보다 맛이 ㅡ.ㅡ
어디 블로그에라도 써야하나 싶었는데
다시는 속지 말아야겠네요.
오늘 저녁에 동치미막국수 집 갔는데 어이없었어요.
일단 컨테이너 가게 안해요.
그 옆에 닭갈비 집이 같은집이라고 가라더니
손님도 별로 많지도 않은데 알바들은 잔뜩 화나있고
음식도 매우 늦게나왔는데 무엇보다 맛이 없 ㅡ.ㅡ
어디 블로그에라도 써야하나 싶었는데
다시는 속지 말아야겠네요.
춘천에서 닭갈비 드실꺼면
웨이팅도 괜찮다 - 통나무
숯불닭갈비 먹고싶다 - 토담
숨은 맛집 가고 싶다 - 장호
추천드려요
와아~~~~~감사합니다
방송나온것 다 그렇더라고요
저도 전현무곽튜브 보고 갔다가 욕만 한바가지 했네요.
맛 드럽게 없었어요.
리뷰 달아줘요.
원글님
혹시 ㄱㄹㅈ 다녀오셨어요?
저 지역주민인데..딱 한번가보고 안가요..
저도 그 프로그램보고 솔깃해서
먼~길 다녀왔어요.
입맛이라는게 아무리 주관적인거라해도
이건 아니지 ㅠㅠ
후회막급......
방송촬영하면서
갑자기 가서 섭외되서 촬영하면서
'소문보다 별로네요' 할 수는 없잖아요
욕나왔어요. 아니. 이런 음식을 먹고 그렇게 감탄을 했다니.
그래서
연예인 맛집은 안가요.
재료 안아끼고 더 맛있게 해줬나 싶어서
성시경 내가 맛없게 먹은 집만 다니면서
극찬 하는거 보고..성시경 입맛이 나랑은 안맞는걸로ㅎㅎ했어요. 이미 다녀와본 곳들을 먼저 봤기에 망정이지..
생각해보면 전현무고 성시경이고 그냥 아나운서고 가수잖아요. 일반인인데..마치 그들이 맛있다고 하는 걸 무슨 맛집 인증한거처럼 믿고 가는거 자체가 이상한 일이긴 해요..
저도 성시경이 오래된 단골이라고 극찬한 중국집 갔다가
비싸기만하고 맛대가리 없어서 너무 짜증났었네요.
사기꾼같으니...
저도 하도 극찬하길래 가봤더니 진짜 이걸 먹으려고 ...
그후론 그 프로보면서 남편보고 저 맛있다고 하는거 뻥이야,전현무 초딩입맛이야 그럽니다.
50분 웨이팅가서 먹어보고 같이간 지인이랑 그정도 아니라고 의견일치 ㅋ
맛있다고 과대극찬한 거 시청자 우롱한거네요. 본인 인생 사비로 즐기러나가지 시간 돈 들여 찾아가서 먹은 시청자는 화 날 것 같아요. 그 프로 보고 가볼려고 했는데 접어야 겠네요.
다 다르니까요
모든 맛집이 섭외 오케이 하는 것도 아닐꺼구요
알고보면 음식이란게 먹어보면
깜짝놀랄만큼 맛있는 집이 있던가요 ?
주세요.
춘천닭갈비 댓글보고 저장합니다.
춘천 덝갈비 맛집
입맛 만큼 개취가 어디 있다고
누군가에게는 안 맞을 수 있지
뭘 그렇게 싸잡아서 말할 것 까지야 ....
그렇게 한결같이 똑같은 표정으로
으어~ 와~ 하다니...어휴.
인천항 꽃게 들어오는 집...가게 지저분하고 꽃게장은 비리고 반찬은 형편없기가 짝이 없는...
그때 알아봤어요.
다른데도 별 볼일 없을거라고...
춘천닭갈비 저장합니다~
성시경의 먹을텐데에 꽂혀있던 시절. 그가 먹고 있는 모습보면 나도 나도 먹고 싶어서 침이 꼴깍.
얼마나 맛있으면 땀 뻘뻘 흘리며 먹는거야??? 궁금해서 성시경이 먹던 맛집을 찾아 갔어요.
집이랑 가까운곳 부터,,,삼성동과 삼전동
일단 식당이 맛집이라는데 손님이 헐렁~~
맛이 평균을 살짝 밑도는 맛이어서 놀랐어요.
산해진미 다 먹어본, 돈 많은 성시경이 이런 음식을 땀 뻘뻘 흘리며 맛있게 먹는다고? 으잉???
남편은 정말 아무거나 잘먹는 식성인데도 별로라고 ㅠㅠ
내마음속의 결론은 성시경 부자지만 소박하게 사는구나. 성격은 까칠해도, 입맛은 수수해서 이런 수준도 맛있어 하는구나.ㅋ
성시경의 먹을텐데에 꽂혀있던 시절. 그가 먹고 있는 모습보면 나도 나도 먹고 싶어서 침이 꼴깍.
얼마나 맛있으면 땀 뻘뻘 흘리며 먹는거야??? 궁금해서 성시경이 먹던 맛집을 찾아 갔어요.
집이랑 가까운곳 부터,,,삼성동과 삼전동
일단 식당이 맛집이라는데 손님이 헐렁~~
맛이 평균을 살짝 밑도는 맛이어서 놀랐어요.
산해진미 다 먹어본, 돈 많은 성시경이 이런 음식을 땀 뻘뻘 흘리며 맛있게 먹는다고? 으잉???
남편은 정말 아무거나 잘먹는 식성인데도 별로라고 ㅠㅠ
내마음속의 결론은 성시경 부자지만 뭐든지 다 맛있게 잘 먹나보군. 아니면 다이어트로 배가 고픈 상태였나? 성격은 까칠해도, 입맛은 수수해서 이런 수준도 맛있어 하는구나.ㅋ
춘천 닭갈비 택배는 안될까요^^
통나무집 택배해요
풍자도 설명을 하도 맛깔스럽게 해서 즐겨봤거든요. 한번은 제 고향편을 하길래 친정 가는 김에 들려봤는데 너무 실망했어요. 근데 말빨이 하도 좋으니 방송은 계속 보게된다는 ㅎㅎ
앗 ~그런가요
속지 말아야 겠군요
둘다 잘보는데 ㅎ
ᆢ참고할께요
아침에 채널돌리자가 봤는데ᆢ먼곳인데
침ᆢ흘리다ᆢ찾아갈뻔했네요 ^^
사는 곳이 큰관광지인데 줄서있는가게들 보면 기막혀요
인터넷ᆢ티비ᆢ등등 진짜 아닌집 많은듯
그지역 사는 분들한테 물어서가요
강민경 맛집은 맛있어요
금돼지 식당하고 진미평양냉면. 그리고 식물나라 김밥 멋어보고 싶은데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네요
입맛이 다른거라고 생각해야겠군요
저도 연예인이라 최상으로 맛있게 재료 아낌없이 써서 만들어 줬나 했어요.
다 가봐도 평범. 평범이하.
도데체 미스터리 하다는.
연예인들이 입맛이 그냥 그래요
양희은이 그랬죠 차에서 김밥 한줄로 때우는 사람들이 음식 뭘 아냐고
격하게 공감합니다 ㅅㅅㄱㅊ 거기서 보고 야심차게 먹었는데 전혀 저희는 저희 입맛이 이상한줄요 ㅜㅜ
이럴집이 아닌데 했네요
연예인만 더 맛있게 만들어 주는 건 아닐지? ㅎ
고기 한점이라도 더 넣어주고
제가 갔던 곳도 맛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남편이랑 둘 다 배탈이 나서 이삼일..... 힘들었어요 ㅠㅠ
손님이 몰아치니 음식 관리가 안된듯요.
3년 전엔가 대상 타고 순대국집 가는 바람에 거기 완전 대박 났어요. 저는 동네라 오다가다 여러번 본 집인데 굳이 안 가다 나도 한번 먹어볼까 싶어서 가보니 줄이 줄이 말도 못하게. 평일에 가서 포장해다 먹었는데 최소한 맛 없지는 않은 순대국이에요. 순대국에 순대도 제법 들었ㄱ, 시래기가 들어 있다 뿐이지 그렇게 극찬할 맛은 아닌데, 대상 타고 거길 갈 정도야? 하고 몰려든 거겠죠. 수요미식회에서 어느 정도 검증도 됐고 하지만 그냥 순대국 맛이라는 거. 극찬했다고 순대국이 고급음식이 되진 않죠. 실패하지 않는 정도지 엄청난 맛은 아니에요. 두 번 먹고 지금은 다시 생각도 안 나요. 그런데 아직도 주말이면 줄을 설 걸요.
전현무가 3년 전엔가 대상 타고 순대국집 가는 바람에 완전 대박난 집 있어요. 동네라 오다가다 여러번 봤지만 한번도 안 먹어 본 집인데, (순대국을 그렇게 선호하지 않음) 나도 한번 먹어볼까 싶어서 가보니 줄이 줄이 말도 못하게. 평일은 좀 나아서 포장해다 먹었는데 딱 두번 먹고 이젠 생각도 안 나요. 그냥 순대국이에요. 실패하지 않은 정도지 엄청난 맛은 아니에요. 시래기가 들어 있다 뿐이지 그렇게 극찬할 맛은 아닌데, 대상 타고 거길 갈 정도야? 하고 몰려든 거겠죠. 극찬했다고 순대국이 고급음식이 되진 않죠. 실패하지 않는 정도지 엄청난 맛은 아니에요. 망하진 않았으니 이 정도면 뭐 그러고 말았는데, 아직도 주말이면 줄을 설 걸요.
전현무 먹는거 클로즈업 할때마다 입맛이 뚝 떨어지던데..
연기력이죠 뭐...
멜로연기 찍을때마다 진짜 사랑하면 어째요
음식점 섭외는 되어있는거고
그걸 맛있게먹어야지
먹으면서 생각보단 그냥그래요
먹을만은해요
좀 비린거감안하고드세요 할순없죠
춘천 이사온지 5년됐어요
맛은 비슷비슷해요
철판이냐 숯불이냐 고르시고
주말에는 대부분 웨이팅 있어요
누군가 선물할때 목#촌에서 포장해서 가요
통나무집2호점 옆인데 포장만하는 곳이에요
엄마가 전현무보고 목포가고 싶다고 하는데
춘천편보고 꼭 그집이 맛있는건 아닌거 같아요
입맛은 주관적인건데 저한테 맛있는건 아니라서요
춘천사람인데 내가 모르는 막국수 맛집이 있었나싶어 찾아갔는데 이곳이 맛집이라니 ㅠㅠㅠㅠ
춘천막국수에 대한 모독이예요
일부러 찾아오신분들께 제가 사죄드리고 싶네요
원조숯불닭불고기집
여길 아이랑 둘이 우연히 가게됐는데 맛있었어요
그런데 주차가 힘들고 기다리기도 힘들고 그렇네요 ㅎㅎ
부산살아요.
부산에서 간집들보니 다른지역도 그렇겠구나싶었어요.
그냥 먹을만하지
눈튀어나올정도는 아닌거같아요
된장찌게집은 맛있어요
냉이가 듬뿍 올라가서 가끔 가는데
어제는 주차가 난리라서 포장해왔어요.
고기보다는 된장찌게가 맛있어요
성시경 먹을텐데엔가 나온 여수 아구탕식당
저는 그집아구탕먹으러 여수에 다시 가고싶을정돈데
남편은 그거 먹으러 여수까지는 안가겠대요.
개인 입맛차이가 있는것도 고려해야겠어요
그냥 먹을만한 집이다하고요
그 냉이 된장찌개집은 워낙 유명한데를 간거죠.
강민경 맛집중 식물나라가 아낼 식물원 김밥 먹어봤어요.
근처에 살아서 쿠팡이츠로 주문하려해도 계속 준비중이다 몇시에 오픈한다고 해서(오픈하고 몇십초만에 주문이 다 차서 막는거 같았어요) 미리 메뉴 담아놓고 바로 광클릭해서 시켰는데... 이건 뭔걸까... 뭔가 김밥 맛이 아니고
명란이 통으로 들어가서 씁슬한 짠맛... 그때 내가 약먹눈중이라 입맛이 이상한가 할정도로 별로 였어요.
뭔가 김밥과 다른 카테고리 맛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