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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당김의 법칙이 과연 올바른것인가

ㄹㄹ 조회수 : 2,387
작성일 : 2025-02-22 21:03:49

간절히 원하고

기도하고

그래서 온 우주의 끌어당김이 이루어지는 기분을 느낀 분들 많죠?

저역시 그랬는데

오늘 문득 든 생각이 그 끌어당김으로 인해 모든 상황이 끌어당김 설정값으로

다시 바뀐다는 생각 안드세요?

결국 그 모든것들이 바뀌면서 원하는건 이루어진듯하지만

아무 생각안했던 다른것들이 삐그덕 대면서

다시 갈등이 만들어지는거죠.

 

 

이게 뭔가요?

 

그래서 결론은 그냥 상황에 맞는  순리에 맞는 나의 바른 사고가 우선해야 함을 오늘 느꼈네요.

유투브에 수많은 끌어당김의 영상들

거기에 달린 수십억 부자 되게 해주세요

다 터무니 없단걸.

 

예전에 직장에 어떤 남자분이 들어왔는ㄷ데

아무것도 몰라요.그냥 일을 하면 안되는 능력의 소유자.

온가족이 교회다니면서 남편 취직되게 해달라고 그 기도만 달아매듯 했나봐요

그리고 취직이 되었는데

이건 직장 하나 바로 폐업시키는 장본인이 되어버린.

결과적으로 그사람은 순간의 끌어당김은 간절히 이루었지만

그 상황에 놓인 많은 사람의 인생을 휘저어 놓은거죠

 

그사람은 본인의 객관화를 하나도 못한거죠

간절히 원함을 취직으로 할 게 아니라

내가 바로 살아나갈수 있게 내 능력을 끌어올리도록 기도했거나 해야 하지 않았을까요?

 

 

IP : 59.22.xxx.1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22 9:28 PM (175.223.xxx.114) - 삭제된댓글

    저를 도구로 써 주시고 주님이 사신 삶을 닮은 사랑의 삶을 살 수 있기를, 무엇보다 나의 의지보다는 주님 뜻대로 하시길 청하는게 그리스도인의 기도죠.
    현세의 재물과 명예는 아무리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공허할 뿐인데 그런것들만 바라는 기도는 부질없고 진정한 행복과 마음의 평화를 모르는 것이죠.

  • 2.
    '25.2.22 9:54 PM (118.235.xxx.112)

    사람 하나에 폐업이 되나요 그것도 직원인데

  • 3. 글 잘쓰시네요
    '25.2.22 10:51 PM (116.41.xxx.141)

    세상 많은 부분이 걍 균형 발란스랄까

  • 4. 두번째댓글답
    '25.2.22 10:57 PM (59.22.xxx.198)

    직장이 대기업이면 망하진 않지만 작은 사업체였어요. 사람들 다 나가게 되고 결국 다시 끌어올리는데 시간 많이 걸렸죠. 그리고 둘러둘러 그분은 다른데 갔는데 거기 그 사장이 내가 이러이러한 남자를 쓰면 사람이 아니다 그 업계에 소문 다 내고 다녔어요. 저는 듣다가 그 남자인줄 알았어요. 그리고 사람하나에 많은것들이 흔들려요. 정말 저도 살면서 손만 대면 모든게 망가지게 하는사람을 처음 봤어요

  • 5. 그런게
    '25.2.23 7:12 AM (125.139.xxx.147)

    영혼에 대한 성찰없는 기복신앙 그런 건가요?
    현세의 부귀영화에 집착하는..
    근데 전 글을 읽으며 무속에 의지해
    나라를 혼돈으로 이끈 부부가 그 일족이 생각났어요

  • 6. 강하게
    '25.2.23 8:08 AM (112.186.xxx.86)

    끌어당기고 원하면 그 반대 개념도 강하게 눌리고 억압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눌러두었던 싫어하는 것이 현실 상황으로 펼쳐지기도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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