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은 남형제인데 뭘 할 생각을 안해요.
그래서 엄마가 일하라고 용돈 못준다 했더니 퉁퉁탕탕
화장실도 물바다 해놓고요. 성격도 포악하고
저는 몸도 아프고. 마음이 힘드네요.
나이 많은 남형제인데 뭘 할 생각을 안해요.
그래서 엄마가 일하라고 용돈 못준다 했더니 퉁퉁탕탕
화장실도 물바다 해놓고요. 성격도 포악하고
저는 몸도 아프고. 마음이 힘드네요.
엄마는 불쌍하지만 님이라도 꼭 독립하셨음 좋겠어요. 엄마는 어찌보면 모질지 못한 엄마 자신의 탓도 있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