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 몇일 82 보면서 느낀 점 인데요.
내 입을 떠난 말은 더 이상 비밀이 없고.
내 손을 떠난 돈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에요.
제가 요 몇일 82 보면서 느낀 점 인데요.
내 입을 떠난 말은 더 이상 비밀이 없고.
내 손을 떠난 돈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에요.
돈은 다시 돌아오게 만들어야죠 ...
정말 명언이네요.
명심해야겠어요.
전자는 팩트
내가 써야 내 돈이다.
정말 맞는 말씀이에요~!
맞아요 내 입을 떠난 말은 비밀이 될 수 없어요
나도 못 참고 말했는데
어떻게 그 사람이 다름 이에게 말하지 않기를 기대하겠어요.
내 소문은 내가 내죠.
저도 내입에서 나간건 비밀이 아니다
돈은 쓰는놈이 임자다
내입을 떠난 말은 우주공간을 빙빙 돌다가
더 큰 이자를 붙여서 내게 돌아옵니다
내 주머니를 떠난 돈도 이자가 붙어서 다시 내게 돌아오죠
그렇기 때문에
선한 생각과 자비로운 말
욕심없는 기부가 저를 키우는 힘이 됩니다
경험담 입니다
내 입에서 나간건 비밀없다
이건 진리
"10대때 미혼으로 애 낳아서 언니가 키우고 있다
지금 조카라는 애는 사실은 내 딸이다"
이 얘기를 어느 한 사람에게 했나본데
지금은 모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그 비밀을 말 한 본인만 비밀이 지켜진줄 알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