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후
일을 배우는 과정에 유독 저에게만 핀잔이며 업무도 잘 알려주지 않습니다
사람을 무능하게 만들고 사람들 앞에서 면박을 줘서 동료들에게도 면이 서지 않네요
조그만 실수에도 다그치고 큰일을 낸것처럼 몰아세웁니다
하루하루가 피가 마릅니다
스트레스로 안걸리던 감기 몸살에 그만둬야하나 싶네요
이젠 나이도 있어 취업도 쉽지않아 이직하고 싶어도 싶지않네요
그만둬도 직장내괴롭힘으로 고소라도 하고 나가야 덜 억울할거 같아요
어떻게하면 되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