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도 얼마 없고
비슷비슷 한 모임.
종교생활.
가끔 여행.
매일 운동.
종종 온천.
이 단조롭고 격렬한 사고가 필요 하지 않은 일상이 사람을 점점 좁아지게 하는듯요.
책이라도 열심히 읽고
뉴스도 듣고
종종 사람 많은곳도 다녀보고
내가 아는 게 다 라는 고집 버리고
옛날 얘기 자제하고
어린 사람들한테도 항상 겸손하게 대해야 겠어요.
친구도 얼마 없고
비슷비슷 한 모임.
종교생활.
가끔 여행.
매일 운동.
종종 온천.
이 단조롭고 격렬한 사고가 필요 하지 않은 일상이 사람을 점점 좁아지게 하는듯요.
책이라도 열심히 읽고
뉴스도 듣고
종종 사람 많은곳도 다녀보고
내가 아는 게 다 라는 고집 버리고
옛날 얘기 자제하고
어린 사람들한테도 항상 겸손하게 대해야 겠어요.
되니까
그래도 100세시대이 집중하며 즐겁게 사는게 위너입니다
여러 사람 만나봐야 말만 돌도 득 될게 없어 남은 인연 소중히하면서 지냅니다.
산에서 만난 70대 언니랑 설악산 갔다 왔어요.
나이드신 분이 정신이 칼날처럼 깨어있고 선이 분명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하고 정 많으니
제가 10살 넘게 차이나는 아랫사람이지만 쉽게 친구가 됐어요.
나도 저렇게 나이들고 싶고, 나이 먹었다고 한계 두지 말고
세상과 가까이 지내야겠다 다짐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