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범죄정보기획관실, 지난해 3월 인지”
“‘명태균 녹취록’ 검찰 제출 시기는 작년 4월”
검찰, 언론 첫 보도 9월 훨씬 이전부터 알아
‘윤석열 오른팔’ 김성훈, 창원지검장에 투입
‘명태균-김건희 게이트’ 덮으려는 수순이었나
김성훈 후임 지검장 정유미도 ‘윤석열바라기’
--------------------
한동훈이 법무부 장관 당시 민주당 의원들 앞에서 민주당 의원의 “돈봉투 부스럭거리는 소리도 들릴 정도”운운하며
주먹을 밖으로 휘두르던 장면을 무당ㄴ의 국정농단과 ‘걸어다니는 고깃덩어리’의 무당ㄴ 특검 거부권에 겹쳐보면 한동훈의 위선과 윤석열의 거짓이 얼마나 가증스럽고 극단적인 혐오를 초래하는지 그리고 자신들의 가족에 대해 특검을 통해서 껍질을 벗겨내야 하는 이유를 사무치게 느낍니다.
검찰조직 해체 ㅡ> 수사권 박탈!!! 기소청 신설!!!!
더 나아가
저들을 옹호하고 비상식적으로 억지를 부리면서 진실에는 거짓 변명으로 둘러대며 광기에 사로잡힌 극우세력들에 대해서
그리고 떠올릴 때마다 살이 떨릴 정도로 서부지방법원을 파괴한 극렬한 폭도들에 대해서도 반드시 엄중한 처벌이 이뤄지기를 바라고
헌법재판소에서 반드시 사필귀정, 인과응보로 탄핵으로 판결되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