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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킬앤하이드 봤어요.

.. 조회수 : 2,104
작성일 : 2025-02-22 08:38:53

홍광호 나오는걸로 봤는데

잘하더라구요. 스토리가 재밌다긴보단

1인2역의 열연을 보는것, 지금 이순간을 듣는것 이 두가지가 저에겐 관람포인트였어요.

신나는 뮤지컬을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왠지 집중하며 보게 되더라구요.

문득 조승우가 하는 지킬앤하이드를 가까이서 본 분들은 얼마나 좋으셨을까 했답니다.

조승우 또 할까요? 보고 싶네요!

IP : 223.38.xxx.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22 8:44 AM (220.117.xxx.26)

    20 주년에도 안하는 거 보면
    조승우 이제 안할거 같아요
    전 홍광호 실패해서 다른 배우꺼 봤는데도
    그 엄청난 체력소모 느껴져요
    조연들도 짱짱 하게 귀여워 좋아요
    우산들고 ㅎㅎ

  • 2. ....
    '25.2.22 8:47 AM (211.202.xxx.41)

    저도 홍광호꺼 봤어요. 조지킬도 꼭 한 번 보고싶네요

  • 3. ..
    '25.2.22 9:04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홍지킬도 잘하긴 하지만 지킬은 조지킬이죠.
    솔직히 라만차도 헤드윅도 조승우 입니다. ㅎㅎ
    30대후반부터 40대 초반까지 열심히 본 내자신을 칭찬합니다.

  • 4. '''
    '25.2.22 10:35 AM (121.190.xxx.243)

    전 홍광호꺼 보고싶어요.
    예전 문화센터 노래교실샘왈"조승우가 자긴 홍광호에 비하면 진심 넘 초라하다"
    물론 겸손의 표현이었겠지만 그 샘도 홍광호 대단하다고...

  • 5.
    '25.2.22 11:23 AM (218.147.xxx.180)

    조승우 두번 봤다고 자랑하는 사람입니다 ㅎ
    더구나 저는 초연을 봤었죠 엣헴 ㅎㅎ

    잘합니다 노래는 유튜브에서 보듯잘하는데 가사하나하나 연기 할때 대사마다 연기를 섬세하게 하니까 뮤지컬보다가 울컥하면서 본게 지킬이 처음이었어요

    다른 뮤지컬이나 연극배우들은 거기가 큰 무대니까 거기에맞는 큰소리로 슬픈연기할때도 외치는 말투 특유의 톤이 있어 걍 연기하네 싶고 노래부를땐 냅다 나 이제 노래부른다~ 발성은 이래야 좋지??? 이느낌인데 섬세합니다

  • 6. ㅎㅎ
    '25.2.22 11:38 AM (210.205.xxx.198)


    윗님 동의해요
    특히 라만차에서 노인의 노래 부를 때
    장군처럼 안 부르죠
    노인의 목소리 칭찬해요

    저도
    초연때 선영루시 조지킬로 봤죠
    라만차도 선영알돈자와 조 캐스팅으로요
    초연부심 있어요

  • 7. ㅎㅎ
    '25.2.22 11:42 AM (210.205.xxx.198)

    근데
    홍광호도 너무너무 좋아요
    노래 너무 좋고 연기도 좋아요

    미스사이공 오리지널 25주년(이건 영상)

    투이 역할도 참 좋았어요

  • 8.
    '25.2.22 11:48 AM (218.147.xxx.180)

    홍광호도 잘하는거같더라구요 유튜브로 뮤지컬 넘버 종종듣는데 뮤배들도 진화해서 참 잘하더라구요

    글고 지킬 코엑스초연때는 선영루시 아니었다는 (소근소근 ㅎㅎ)
    저 선영루시도 봤어요 지킬을 4번봤나 그랬다는 ㅎㅎ

  • 9. ㅎㅎ
    '25.2.22 12:05 PM (210.205.xxx.198)

    오!!!
    그러네요
    엘지아트센터 공연이 초연이 아니었나봐요
    꽤 옛날이라 초연인줄 알았어요

  • 10. …….
    '25.2.22 12:16 PM (118.235.xxx.230)

    20여년전 봤던 조지킬의 감동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마지막에 관객 대부분이 주춤거림도없이 벌떡일어나 기립박수쳤던것 같아요 ..그리고 한번더 봤는데 똑같은 감동이라 더 놀라웠다는
    홍광호도 어떨지 궁금하네요

  • 11. ㅁㅁㅁㅁ
    '25.2.22 2:02 PM (220.65.xxx.166)

    누구보다 누가 낫다, 이런 평은 금기에요. 쌈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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