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몇년 된 묵은지 어떻게 먹을까요

질문 조회수 : 2,416
작성일 : 2025-02-21 22:35:39

전 원래 겉절이 파고 신김치 묵은지 안 좋아하는데요. 

김장 김치가 맛있게 되서 아끼고 아껴먹다가 묵은지가 되어버렸어요. 

써놓지 않아서 정확하지 않은데 한 3년 된거 한 통, 4-5년 된거 한통 있어요. 

버리긴 너무 아까운데 그냥 먹을 수는 없을 거 같고, 뭐 해먹으면 좋을까요.

고수님들 가르침 부탁드려요. 

IP : 74.75.xxx.1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1 10:39 PM (14.56.xxx.81)

    헹구고 짠물좀 빼고 들기름 된장 멸치넣고 지진다
    헹궈서 짠물좀 빼고 시판 냉면육수에 담궜다가 쌈으로 먹는다
    헹궈서 짠물좀 빼고 꼭짜서 설탕 고춧가루 파 마늘 참기름 깨 넣고 무쳐서 밥반찬이나 김밥속재료로 ...

  • 2. ...
    '25.2.21 10:48 PM (1.244.xxx.34) - 삭제된댓글

    제가 요즘 언제적인지도 모르는 묵은지 먹고 있거든요

    1. 꼭 짜서 만두속 만들어요
    2. 꼭 짜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볶아서 김밥 쌀 때 단무지 대신 넣어요
    3. 오늘 간장 비빔국수에 꼭 짜서 냉동실에 보관했던 김치 넣어서 양념해서 먹었는데 맛있던데요

  • 3. 윗님
    '25.2.21 10:51 PM (74.75.xxx.126)

    그럼 포기김치를 씻어서 물기 빼고 썰어서 냉동 보관하시는 건가요?

  • 4. ...
    '25.2.21 10:55 PM (1.244.xxx.34) - 삭제된댓글

    포기김치 기다란 채로 다짜고짜에 짜서 비닐팩에 두 팩 정도 담아서 냉동실에 얼려요

    왜냐하면 김치 짜는 것도 귀찮고 번거로워서 한꺼번에 해두고요
    냉장실에 두면 더 발효될까봐 냉동실에 보관해요
    오늘도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놨어요

    물에 씻어서 꼭 짜서 들기름 국수 만들 때 넣어도 좋을 거 같네요

  • 5. 돼지갈비사서
    '25.2.21 11:10 PM (59.7.xxx.113)

    김치찜 해보세요. 간단하고 푸짐하고 맛있고

  • 6. . .
    '25.2.22 12:15 AM (49.167.xxx.35)

    1.시장가서 돼지등뼈 7000원어치사서 묵은지넣고 뼈해장국이요
    2.묵은지김밥
    묵은지 많으면 김 대신 묵은지 펼쳐놓고 그위에 밥이랑재료넣고 싸는거예요
    묵은지 적으면 일반김밥처럼하되 씻어 들기름이나 참기름주물주물한다음 한가닥 넣는거지요
    시중에서 묵은지 김밥 비싸요
    3.만두속에 넣기 ㅡ씻은후 잘게썰어 넣기
    82에서 만두60개만들기 글 본후 만두는 이제 뚝딱 만들어요(그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7. 흠..
    '25.2.22 2:31 AM (121.200.xxx.6)

    고춧가루없이 헹구어 꼭 짜서
    양념 안한 맨고추장이나 갈치속젓으로
    쌈 싸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아주 시어졌으면 헹구어 좀 담가두세요.
    오늘 점심밥 싸오겠다고 한 친구가 아까 낮에
    펼친 반찬중 인기 짱이었어요.
    비닐장갑 왼쪽에 하나씩 끼고 갈치속젓에
    쌈 싸먹던 그 묵은지 맛이라니.... 환상적.

  • 8. 보리단술
    '25.2.22 1:25 PM (58.29.xxx.22)

    우리 집도 ...님처럼 보관했다가 여름에 꺼내 먹었어요.
    날 풀리면 김치 물러진다고 냉동실에 넣은 기억나요.

    봄에는 새 김치 먹고 더위에 입맛 없을 때 꺼내 먹었던 같아요.

    한 여름에 얼렸던 묵은지에 밥을 먹으면 살캉살캉 씹히던 기억이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3781 외식 물가보다 식자재가 비싼게 문제 아닌가요? 18 쿠키 2025/02/24 2,471
1673780 미우새 출연 토니 어머니가 4명이라는데 6 ㅇㅇ 2025/02/24 7,014
1673779 노후에 가능한 행복하게 사는건 12 따뜻한 말 .. 2025/02/24 5,277
1673778 김연아 연기는 언제봐도..경이로워 13 ㅁㅁ 2025/02/24 3,270
1673777 공주의 규칙 7 공주들아모여.. 2025/02/24 2,046
1673776 16기 영자 22 옥순 누가 더 애정결핍 같으세요? 8 2025/02/24 2,496
1673775 시선집중] 명태균 측 "오세훈, 송OO에서 김영선에 공.. 3 2025/02/24 2,352
1673774 지금 50대 밑으로는 연금 못받을거에요. 20 ,,,,,,.. 2025/02/24 7,018
1673773 친구아들 과외비 단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16 과외 2025/02/24 2,558
1673772 동일제품 반복 구매시 가격 상승? 3 쿠팡 2025/02/24 1,142
1673771 린넨 혼방 소재는 후줄근해질거 뻔히 아는데 전 왜 린넨을 좋아하.. 10 .... 2025/02/24 1,881
1673770 수선화 싹이 나고 있어요. 2 수선화 2025/02/24 1,061
1673769 (김창옥) 70대 노부부가 이혼하는 이유. 14 음.. 2025/02/24 8,501
1673768 급질)나이스학부모서비스에서 아이 생기부 출력 방법? 6 나이스 출력.. 2025/02/24 2,654
1673767 맥도날드 추천메뉴 있으세요~? 27 ㄷㄴㄱ 2025/02/24 2,847
1673766 주위에 기독교신자가 많아요 14 .. 2025/02/24 2,070
1673765 양희은 선생님이 얻은 깨달음 "대부분의 명랑한 할머니들.. 42 유머 2025/02/24 19,443
1673764 순창에서 서울올때요. 4 고고 2025/02/24 1,066
1673763 매일 죽을 끓여요 죽 정보 부탁드려요 20 2025/02/24 2,835
1673762 갑자기 국가보안법으로 단독 낸 언론 4 투명하다 2025/02/24 1,776
1673761 13년차 아파트 부분하자 경우 세입자 2025/02/24 777
1673760 집주인 할아버지 치매일까요.? 5 ㅇㅇ 2025/02/24 2,841
1673759 국립극장뮤지컬 3 '' &qu.. 2025/02/24 995
1673758 "탄핵 시 '한강 피바다' 경고해야"…폭력 조.. 15 dd 2025/02/24 5,386
1673757 나솔 옥순 경수요 28 ㅇㅇ 2025/02/24 4,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