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몇년 된 묵은지 어떻게 먹을까요

질문 조회수 : 2,312
작성일 : 2025-02-21 22:35:39

전 원래 겉절이 파고 신김치 묵은지 안 좋아하는데요. 

김장 김치가 맛있게 되서 아끼고 아껴먹다가 묵은지가 되어버렸어요. 

써놓지 않아서 정확하지 않은데 한 3년 된거 한 통, 4-5년 된거 한통 있어요. 

버리긴 너무 아까운데 그냥 먹을 수는 없을 거 같고, 뭐 해먹으면 좋을까요.

고수님들 가르침 부탁드려요. 

IP : 74.75.xxx.1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1 10:39 PM (14.56.xxx.81)

    헹구고 짠물좀 빼고 들기름 된장 멸치넣고 지진다
    헹궈서 짠물좀 빼고 시판 냉면육수에 담궜다가 쌈으로 먹는다
    헹궈서 짠물좀 빼고 꼭짜서 설탕 고춧가루 파 마늘 참기름 깨 넣고 무쳐서 밥반찬이나 김밥속재료로 ...

  • 2. ...
    '25.2.21 10:48 PM (1.244.xxx.34) - 삭제된댓글

    제가 요즘 언제적인지도 모르는 묵은지 먹고 있거든요

    1. 꼭 짜서 만두속 만들어요
    2. 꼭 짜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볶아서 김밥 쌀 때 단무지 대신 넣어요
    3. 오늘 간장 비빔국수에 꼭 짜서 냉동실에 보관했던 김치 넣어서 양념해서 먹었는데 맛있던데요

  • 3. 윗님
    '25.2.21 10:51 PM (74.75.xxx.126)

    그럼 포기김치를 씻어서 물기 빼고 썰어서 냉동 보관하시는 건가요?

  • 4. ...
    '25.2.21 10:55 PM (1.244.xxx.34) - 삭제된댓글

    포기김치 기다란 채로 다짜고짜에 짜서 비닐팩에 두 팩 정도 담아서 냉동실에 얼려요

    왜냐하면 김치 짜는 것도 귀찮고 번거로워서 한꺼번에 해두고요
    냉장실에 두면 더 발효될까봐 냉동실에 보관해요
    오늘도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놨어요

    물에 씻어서 꼭 짜서 들기름 국수 만들 때 넣어도 좋을 거 같네요

  • 5. 돼지갈비사서
    '25.2.21 11:10 PM (59.7.xxx.113)

    김치찜 해보세요. 간단하고 푸짐하고 맛있고

  • 6. . .
    '25.2.22 12:15 AM (49.167.xxx.35)

    1.시장가서 돼지등뼈 7000원어치사서 묵은지넣고 뼈해장국이요
    2.묵은지김밥
    묵은지 많으면 김 대신 묵은지 펼쳐놓고 그위에 밥이랑재료넣고 싸는거예요
    묵은지 적으면 일반김밥처럼하되 씻어 들기름이나 참기름주물주물한다음 한가닥 넣는거지요
    시중에서 묵은지 김밥 비싸요
    3.만두속에 넣기 ㅡ씻은후 잘게썰어 넣기
    82에서 만두60개만들기 글 본후 만두는 이제 뚝딱 만들어요(그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7. 흠..
    '25.2.22 2:31 AM (121.200.xxx.6)

    고춧가루없이 헹구어 꼭 짜서
    양념 안한 맨고추장이나 갈치속젓으로
    쌈 싸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아주 시어졌으면 헹구어 좀 담가두세요.
    오늘 점심밥 싸오겠다고 한 친구가 아까 낮에
    펼친 반찬중 인기 짱이었어요.
    비닐장갑 왼쪽에 하나씩 끼고 갈치속젓에
    쌈 싸먹던 그 묵은지 맛이라니.... 환상적.

  • 8. 보리단술
    '25.2.22 1:25 PM (58.29.xxx.22)

    우리 집도 ...님처럼 보관했다가 여름에 꺼내 먹었어요.
    날 풀리면 김치 물러진다고 냉동실에 넣은 기억나요.

    봄에는 새 김치 먹고 더위에 입맛 없을 때 꺼내 먹었던 같아요.

    한 여름에 얼렸던 묵은지에 밥을 먹으면 살캉살캉 씹히던 기억이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9827 전기압력밥솥으로 밥을 해먹는게 햇반보다 확실히 저렴한가요? 15 올리브 2025/03/02 3,605
1679826 여행사에 혼자가는 여행 18 2025/03/02 5,402
1679825 두피 특정 부분이 두꺼워졌다가 줄기도 하나요 두피 2025/03/02 582
1679824 테슬라 차 어떤가요 3 ㄴㅇㅇㄹ 2025/03/02 1,781
1679823 이해하기 어려운책 어떻게 읽으세요 8 ㅇㅇ 2025/03/02 1,737
1679822 푸바오 사육사의 말 무슨 뜻일까요.  4 .. 2025/03/02 2,818
1679821 미키 17 정치인 부부.. 2 연상 2025/03/02 2,699
1679820 한가인 ᆢ 진짜 궁금해? 39 2025/03/02 13,120
1679819 부부가 함께 하는거 뭐 있으세요? 22 부부 2025/03/02 4,360
1679818 유튜브 중국 광고중 편애 나의 다이아몬드 남편 이거 어디서봐요 5 .. 2025/03/02 930
1679817 씽크대 배수구에서 퀘퀘한 냄새..... 4 부엌 씽크대.. 2025/03/02 2,131
1679816 넷플릭스 드라마 제로데이 강추 (스포 주의) 13 즐휴일 2025/03/02 5,968
1679815 엄마가 다시 왕래하고 지내고 싶어하는데요 12 아.. 2025/03/02 3,953
1679814 만보걷기 1년 6개월후 변화 26 ... 2025/03/02 17,357
1679813 어묵, 오뎅은 거의 밀가루인거죠? 10 어묵 2025/03/02 3,925
1679812 산티아고 순례부심 11 2025/03/02 3,658
1679811 친구가 저의 집 등기부등본을 열람해본거같아요 45 다야 2025/03/02 24,554
1679810 저는 인생에서....지금 뭘 해야할까요 10 47살 2025/03/02 3,860
1679809 작게 말하면 목구멍이 간지럽다는 아이.. 2 ㅇㅇ 2025/03/02 894
1679808 복지차관 박민수 딸 국내대학 갔다네요 23 거짓말 2025/03/02 5,932
1679807 자격지심에 떠보는 사람 6 ㅇㅇ 2025/03/02 1,835
1679806 정수기. 공기청정기 렌탈 가장 저령한 방법 1 오잉꼬잉 2025/03/02 1,144
1679805 손태영도 한가인처럼 행동하면 욕먹어요 14 손태영 2025/03/02 6,519
1679804 원래 자기말투 아는 사람과 만날때도 2 토끼풀 2025/03/02 1,147
1679803 시어머니 생신에 갈까요 3 ㅣㄴㅂㅇ 2025/03/02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