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대학들이 수능점수를 인정해줘요
수능점수 가지고 그대로 대학진학이 가능합니다. 추가로 아이엘츠(영어) 성적 있어야하고요.
수능 점수 그렇게 높지도 않고 그냥 적당히 2등급 3등급 4등급이면 명문대 가요.
학비도 미국처럼 비현실적이지 않고, 적당히 비싸요.
그리고 전공은 무조건 간호/건축토목 중에 고르세요
호주대학들이 수능점수를 인정해줘요
수능점수 가지고 그대로 대학진학이 가능합니다. 추가로 아이엘츠(영어) 성적 있어야하고요.
수능 점수 그렇게 높지도 않고 그냥 적당히 2등급 3등급 4등급이면 명문대 가요.
학비도 미국처럼 비현실적이지 않고, 적당히 비싸요.
그리고 전공은 무조건 간호/건축토목 중에 고르세요
2-3등급이면 한국에서 간호대 가면 되죠
입학만 하면 뭐하나요, 적당히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학과공부 잘못따라가면 졸업하기가 힘들텐데요..
제목보고 혹해서 들어왔는데 적당히 2~3등급이라니요...
그 등급이면 한국에서 명문대는 아니어도 간호, 토목 갈 수 있는 곳 많아요.
자연환경, 근무여건은 호주가 좋긴해요.
근데 남의 나라에 정착해 사는게 쉽지 않죠.
저도 호주에서 잠깐 살았는데 참 좋은곳이지만 살면서 보게 되는 단점도 많더라구요.
2.3등급 쉽지않은데 ㅋ
한국 적당한 대학 나오지마시고
호주에서 대학갔다 현지취업하세요. 대신 전공은 무조건 저 두 개로.
간호는 이해가는데 토목은 왜요?
호주도 돈 많이 들어요.
영어로 전공 공부 따라가기도 어려울 것 같네요
한국 수능 2등급 3등급 4등급이면 충분히 따라갑니다
돈 들어요 근데 미국만큼 많이 안들어요 충분히 현실적입니다
아들 호주 워홀갔다왔는데 거기 유학생이 다해서 연간 1억은 든다하더래요. 자국민은 싼데 외국인은 어디나 비싸던데요
적당히 비싼게 얼만가요?
요즘 그래서 호주 진학이 유행인가봐요.
제가 가르치는 학생은 호주국적을 가진 한국혈통인데 좌절하더라구요.
한국 수능이 들어가는지는 몰랐네요.
영어만 잘하는 남자애 있어요
원어민과 소통이나 전공책 읽는건 될거예요
건축토목만 추천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학비 적당히가 얼마인가요
캐나다 고딩까지하고
미국대학 보내는 친구
거지되기 직전이예요
딸 미국대학 졸업장 하나 갖자고
노후는 임대아파트살면서 청소일 할 생각하더라구요
게다가 미대 산디전공 ㅠ
영어만 잘하는 남자애 있어요
원어민과 소통이나 전공책 읽는건 될거예요
건축토목만 추천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학비 적당히가 얼마인가요
캐나다 고딩까지하고
미국대학 보내는 친구
거지되기 직전이예요
아는 고등아이가 중학교성적 중하위였는데 자사고 미달되서 지원한뒤 운좋게 입학하고 고3되서 한국대학 갈데가없어서 호주 시민권있어서 자소서 구라쳐서 쓰고 영어 할줄아니 남들 다 들어본 대학 가더라고요ㅡ
그 부모가 얼마나 웃긴지 부끄러운줄 모르고 한국대학 다 쓸모없다고 저한테 속속들이 얘기하네요.
그러면서 호주서 적응못해 한국으로 도망오고ㅡ난리도 아닙니다.
한국보다 대학 들어가기 쉬운건 맞나봐요.
돈은 그냥 한 명 당 최대 2억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훨씬 더 적게 들 수도 있어요. 개인차 너무 커요.
전공은 당연히 취업 잘되는 학과죠.
호주 건축 붐이고
광산 가면 보통 연봉 1억...
광산에 건축 하러가니까요.
전 연봉 $156,000
지인은 $180,000 이렇게 다니고 있어요
2억 도 넘기는 데 세금이 많아서리.. 대충대충
왜 건축토목인가요?
한국서 토목건축 학부하고 취업하러 가는 건 어떨까요?
영어능통해요
입학만 하면 뭐하나요? 졸업이 어렵습니다
뭐라구요?
간호는 그보다 아래 등급도 전문대가구요.
토목건축이든 졸업 어려워요.
차라리 한국서 두 전공 해서 영주권신청하세요.
대학유학비 1억 깔고
졸업도 어려운데 뭐라구요????
3년 학제
명문대 진짜 쉽게 갑니다
여기서 학벌로 자존심 상할일 없어요
졸업도 안어려움
무조건 졸업
시드니대도요
진짜 가성비 최악이구요
솔직이 한심 ㅠ
어린싹을 성적으로 줄세우고 판단하는 짓
인생이 측은해요
세계 50위 안에드는 호주대학 많구요
졸업 쉽습니다
영국하고 호주는 대학이 3년
미국의 절반 비용 정도..1년에 5천정도..학비가 한학기에 1천~1찬5백...생활비는까지 하면 그 두배...호주약대도 많이가던데요...우리나라는 경쟁이 심해서 대학가기 힘든거에요.
한국은 명문대 어쩌고 하며 줄세우기 좋아하는데 외국에서 오는 애들은 아무 대학이나 돈만 내면 들어가는거 다 알아요.
호주에서 취직할때 한국 처럼 나 서울대 나왔어요 우쭈쭈 이런거 없습니다.
유학생으로 오는건 쉬워도 비자 해결 안되면 취업안되요. 무조건 간호/토목? 어휴 답답합니다.
호주는 학비는 미국보다 저렴할지 모르나
렌트비등이 무척 비싸지 않나요?
20년전에 학비 + 생활비 다 해서
호주 유학비 일년에 1 억 들었는데
지금은 훨씬 더 비쌀걸요.
20년전에 학비 + 월세, 생활비 다 해서
호주 유학비 일년에 1 억 들었는데
지금은 훨씬 더 비쌀걸요.
저는 한학기에 2천 5백정도 들었어요 방은 쉐어룸 구해서 쓰고 생활비는 아끼고 쓰기나름
저는 학비 생활비 총 한학기에 2500정도 들었어요 방은 쉐어룸구해서 있었고 생활비는 아끼는데 까지 아끼고
우리나라 스카이중 토목전공한 남자 호주 가서 취업할수 있는길은 어떤가요??
호주가 건축 붐이라니 혹시나 해서요?
젊었을때 나갈길이 있음 해외 내보내고 싶네요
주병진이랑 미팅한 호주 변호사도 그닥 똑똑한건 아니네요. 시드니대도 아니던데....
234등급아니어도 그보다못해도 원하면다가요…
호주 유학이라..
댓글 보니 취업으로 광산보내고 싶네요 ㅎㅎ
귀국해도 호주 대학은 명문대라도 생각보다 인정 안해줍니다.
인천 송도? 캠퍼스가 있는 뉴욕대도 가더군요. 우리나라서 1년 다니고 그담엔 미국으로가서 대학생활
호주유학 누가알아준다고… 그돈들여거길가나요
돈 벌려면 용접이 최고라고 하던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동건 동생이 호주 유학갔다가
호주가 갱이 많아 살인사건이..
케바케 같아요
아는분은 제일잘한게 호주유학시킨거라구
자식둘다 엔지니어로 정착해서 풍족하게 산다하구
한국호주 왔다갔다하세요
다른 분은 돈만 억수로 들고
자식이 가서도 공부안하고 놀기만해서
한국왔어요 어찌어찌 먹고사는데
차라리 그돈모아 줬으면 나을뻔했다구 후회막심요
살기에 너무 좋아보이던데
케바케인가 보네요
영어는 학교 다닐만할 정도는 되나요? 수업 들으려면
작년부터 외국인 할당 수가 적어져서 입학 그리 쉽지 않고
학비는 상대적으로 저렴할지 모르지만 거의 기숙사 없어서 ㅇ학교 근터 월세 알아봐야 하는데 꽤 비싸요
그것도 애가 원해야 가죠..
안맞아서 부모 몰래 들어왔다가 들켜 난리난 집도 있고
휴학? 하고 일식당에서 몇년째 일하는 애도 있고 (비자는 어떻게 했는지…)
졸업하고 여기서 평범하게 중견기업 직장생활 한 애가 베스트더라구요.
저희 아들 인서울 중하위권 전기공학과 졸업 이번에 하구 대학원을 호주로 갑니다. 기술이민하려구 준비하고 있고 아이엘츠도 맞추어서 가요, 호주도 요즘 경기가 안좋다고는 하지만 울나라가 취업난도 심각하고 서른전에 기술이민으로 영주권받는게 목표라네요. 호주는 엔지니어들이 연봉이 높아서 토목 전기등에 일자리나 연봉수준이 우리랑 비교가 안된다네요. 일년에 대학원 학비 사천삼백 이고 생활비 렌트비하면 1억좀 안들거같아요. 지가 비트코인 알바등으로 ㅣ년치 비용은 마련해놓아서 저희가 낭서지 지원하려구요
정보들 좋네요
웬만한건 다 안된다 헤어져라 하는 82쿡 아줌마들이 이정도 반응인 거 보면
어지간 하면 해야겠다는 거 감 오시죠?
자원 하나도 없어서 흥부들 모여서 박터지게 공부시키지 마시고 돈 좀 있으면 호주 명문대 쉽게 가서 호주 현지취업 하세요
제발 전공 이상한 거 하지마시고 취업 되는 간호 건축토건 중에서만 고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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