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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실을 말하는건데 자랑

어엉 조회수 : 5,311
작성일 : 2025-02-21 18:06:08

그냥 단순 사실을 말하는 건데 자랑으로 안들릴려면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강남살고 직업이 전문직이고 집안도 좋은 것이 팩트라면요

IP : 118.235.xxx.18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법없어요
    '25.2.21 6:0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비슷한 사람들에게 혹은 나보다 나은 사람에게 말해야 자랑으로 안들려요.
    듣는 사람이 본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듣고 판단해버리니 말하는 사람은 어쩔 도리가 없어요.

  • 2. 그게요
    '25.2.21 6:10 PM (118.235.xxx.155)

    평생 고민인데 답이 없어요.
    뭘 어떻게 해도 욕할사람은 욕해요.

  • 3. 그걸
    '25.2.21 6:14 PM (118.235.xxx.79)

    다 물어보는 사람도 있어요?
    대부분은 내가 누군지 다 아는 사람만 만나게 되는거 아닌지…
    직장에선 거주지나 물어보고 동네에선 직업만 물어보고 그렇지 않나요?
    아니면 혹시 어디가서 불특정다수 만나서 신상을 까시는거 아닌가;;

  • 4. ...
    '25.2.21 6:15 PM (61.77.xxx.94)

    방법없어요3333

  • 5. ...
    '25.2.21 6:17 PM (1.177.xxx.84)

    나와 비슷하거나 더 나은 환경과 레벨의 사람만 만나면 됨.
    근데 집안이 좋다는건 뭘 말하는걸까요?

  • 6. ...
    '25.2.21 6:26 PM (211.234.xxx.1)

    물어보지 않았음 얘기하지 않음 되고
    어쩌다 대화 중에 말을 꼭 해야만 할 상황이라면 조심스레 말씀하시면 될듯요.
    이래도 삐뚤어진 사람은 자랑으로 들을 수도 있겠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자랑으로 안들을거에요

  • 7. …..
    '25.2.21 6:34 PM (118.235.xxx.57)

    물어봤을때 대답하면 자랑아님
    혼자서 먼저 술술 얘기하면 자랑으로 들릴가능성 높음

  • 8.
    '25.2.21 6:37 PM (211.234.xxx.16)

    끼리끼리 살고

    나며지는 숨김

  • 9.
    '25.2.21 6:49 P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

    팩트인데 자랑으로 들리긴요. 있는대로 말씀 하심 됩니다

  • 10. ...
    '25.2.21 6:49 PM (152.99.xxx.167)

    그보다 재산많고 학벌좋고 집안좋은 사람들과 어울리면 됩니다.

  • 11. 비슷해야죠
    '25.2.21 6:55 PM (211.234.xxx.49)

    비슷한 환경이어야죠
    그래서 갈수록 비슷한 사람끼리만 만나게됩니다

  • 12. 맞아요
    '25.2.21 6:55 PM (175.208.xxx.164)

    물어보기 전에 말 안하면 되는데 자기가 먼저 말하면 자랑

  • 13. 00
    '25.2.21 6:57 PM (211.210.xxx.96)

    취미가 여행이라 여기저기다니는데 어디 다녀와서 선물 챙겨주면 친구는 그걸 자랑으로 알게되고
    결국 멀어지게 되더라고요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혹은 아예 완전 다른 분야?에 관심있는 사람이랑 만나는게 편해요
    학벌 재산 집안 비슷하면 차라리 편해요 정말

  • 14. 집안
    '25.2.21 7:07 PM (110.13.xxx.24)

    얘기 말고 다른 주제로 얘기를 하면 되죠.

  • 15. ...
    '25.2.21 7:08 PM (1.235.xxx.154)

    어디사는지 먼저 알고 시작하는 모임이라 어려워요
    물어보는거 답하지 않는것도 우습고
    좀 조심스럽게 얘기하는데
    어쩔수없어요ㅣ

  • 16. ...
    '25.2.21 7:15 PM (115.22.xxx.169)

    물어볼때 최대한 간략히말하고 넘기면 되죠.
    본문처럼요.
    집은 00살고 직업은 00고 집안은 어느정도 좋은편이다. 딱 단답으로요.
    근데 하나물었는데 집은 어디사는데 여기사니까 어떻고 직업은 내가 공부를어떻게해서~~
    주절주절 나와도 자랑처럼 느껴짐.
    이게 사실인데?라도 듣는사람의 배경에따라
    자랑이될수도 있음을 의식하고 간략히말하면
    겉으로는 아 그렇구나 넘기더라도 속으로 오..하면서 사람이 더 있어보이죠.

  • 17. 이건
    '25.2.21 7:1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동창들 오랜만에 만나서 근황묻고 고딩 아이들 어디다니냐 공부잘해서 좋겠다... 막 분위기 좋았는데 저한테도 몇학년이냐 어디 다니냐 물어서 국제학교 다닌다 했더니... 분위기가 순간 얼음이 되면서... 그 분위기가 너무 불편해서 놀랐어요. 과학고 전사고 갔다고 막 축하하고 그런분위기였는데...
    물어봐서 답했을뿐인데 자랑했으니 밥사라고... 어이없더라구요.

  • 18. ...
    '25.2.21 7:44 PM (125.132.xxx.53) - 삭제된댓글

    비슷한 사람들 만나야죠
    질투하는 사람 답없어요

  • 19.
    '25.2.21 7:54 PM (211.234.xxx.21)

    그래서 여기오면 우리집 일 얘기 안 하고
    뭔가 여러 상황을 고려하게 됨
    부부전문직 강남서초 살고 있음

  • 20. 없어요.
    '25.2.21 8:18 P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별것도 아닌데 자랑으로 느끼더라구요.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수밖에요.

  • 21. ....
    '25.2.21 8:26 PM (1.233.xxx.184)

    말 안하면 속을 모르겠다고,음흉하다고 흉보고물어봐서 대답하면 자랑한다며 비슷한 사람들끼리 뭉치더라구요

  • 22. .....
    '25.2.21 10:18 PM (175.117.xxx.126)

    깊이 생각 안 하고 그냥 솔직하게 답했다가 분위기 싸해지는 느낌이 든 이후로..
    그냥 대충만 말하고 다는 얘기 안 해요..
    그러다보니 같은 전문직인 애엄마들끼리 어울리는 게 점점 더 편해지고..
    남들이 보면 지들끼리만 어울린다 욕하겠죠 ㅠ

  • 23. 그런데
    '25.2.21 11:32 PM (211.234.xxx.180) - 삭제된댓글

    그 세가지를 한꺼번에 말할 일이 있나요?
    특히 집안은..집안 관련 이야기를 할께 뭐가 있을까요?

    저도 친한 지인들 자랑할만한 집안인건 본인들 입으로는 수 년 알고 지내다 다른 이야기하다 곁다리로(요즘같으면 검사들 이야기하다 아버지 판사셨다는 것 알게되거나 할아버지가 어떤 일 하셔서 들은적 있는데 등)으로 말이 나와 알게 되거나

    그 지인 집안 잘 아는 다른 지인이 우연히 말해줘서 알게 되지 따로 집안 이야기할 일이 있나요? 직업이나 거주지에 소개하다보면 말하는게 더 자연스러운 경우는 종종 있지만요.

  • 24. 그런데
    '25.2.21 11:41 PM (211.234.xxx.180)

    그 세가지를 한꺼번에 말할 일이 있나요?
    특히 집안은..집안 관련 이야기를 해야할 일이 뭐가 있을까요?

    저도 친한 지인들 자랑할만한 집안이었다는걸 본인이 본인 입으로 말하는 경우는 본적이 없어서 갸우뚱 하네요.
    보통 집안은 다른 이야기 나누다 곁다리로(사회이슈에 대한 이야기 나누다 아버지 판사셨다거나 할아버지가 어떤 일 하셨다던가 어머니가 무슨 일 하셔서 들은적 있는데 정도로) 말이 나와 알게 되거나

    그 지인집안 잘 아는 다른 지인이 스치듯 말해줘서(누구누구 아버지가 ㅇㅇ하잖아, 몰랐어? 그 집안에 아버지뿐 아니라 할아버지 삼촌들도 ..등등으로) 알게 되지 따로 각잡고 집안 이야기할 일이 있나요? 직업이나 거주지야 말하는게 더 자연스러운 경우는 종종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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