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쯤 결혼할 시기
여자는 수험 생활 N수생
모은 돈 하나 없이 30초에 몸만 와서
결혼생활 시작 몇 년 후 시험 포기하고 일반 기업 취직
맞벌이하면서
여자 월급으로는 생활비만하고(250-300)
남자 월급 거의 다 적금(월 500~800)
남자 월급으로 비축한 자산, 아파트, 예적금, 주식 명의는
웃긴건 전부 여자 명의로 되어있음
이유는 남자가 경제관념이 부족하다하여
여자 앞으로 모두 소유
40대 중반이지만 현재 노후대비 어느정도 마무리 선에있음
0원 들고 시집온 상황이었는데
살아온 과정보면 여우처럼 영약한건가요?
남자부모와 시누이 입장에선 매우 얄미운건가요
아님 똑부러지고 경제관념 있는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남자가 착한거고
아내 바라기인건가요
요즘 반반결혼이야기 많이 나와서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