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말이에요
보통 사람의 도덕성에도 못 미치는 저 모지리...비겁하게 부하 탓만 하고... 거짓말도 정도껏 해야지...인지적 부조화가 오지 않고서는 이후에 다 탄로날 거짓말을 어쩜 저렇게 안하무인식으로 할까요....저런 사람이 검찰 총장직을 어떻게 수행을 했을까요...그동안 기소한 사건 다 거짓말로 변명으로 했을 것 같습니다...검사 윤석열이 한 사건 다 다시 살펴봐야 해요...
어떤 분이 우리 사회의 지성인 집단이라고 하는 윤과 그 변호인단을 보고 학생들이 뭘 보고 배울 것이며 거짓을 저렇게 말하는 걸 보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정말 부끄럽다고 하더라구요...정말 저도 너무 공감입니다...
윤 거짓말하는거.홍장원 관련해서 공작이라느니..체포란 말들 절대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어쩜 저렇게 거짓을 늘어놓는지 그 얼굴을 계속 살펴 봤어요...거짓말하는 얼굴의 대표로 생각하려구요...
넘 기가 막히고 참 저런 사람이 대통령 이었다니...다들 속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