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유익할듯요
저사람 빡쳐서 진짜 다 밝혀버리면 어쩌려고 저러는건지
아직은 외환죄 어쩌고는 수면위로 떠오르지도 않았는데
홍장원이 생각보다 더 많은걸 깊숙히 알고있다고 하잖아요
우크라이나 관련 , 우리측에서 파견된 블랙요원들을 폭사나 사살.......
그래놓곤 러시아에 뒤집어씌우기..끌어들이기
결국엔 전쟁유발
박선원 의원이나 김어준이 잠깐씩들 얘기하던데
러시아어가 막 나오고 그래서 통역도 불렀다고요(녹취도 있겠죠)
홍장원이 계엄당일 체포자 명단듣고 이거 미친넘 아니냐며 그날 갑자기 다 던져버린게 아니라
이미 많은걸 알고 있었고 계속 고심하고 있다가 큰 결정을 한듯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지금도 죄가 차고 넘치니 굳이 외환죄까지는 안 건들고 입닫고 가만있는데
윤석열이나 변호인측이 너무 깝치고 자꾸 긁으면 홍장원이 다 까발리고도 남겠더라고요
변호인들 법정에서 증인 심문은 왜하나 싶고 홍장원은 그냥 피해가는게 이득이지 자기들한테 절대 상대가 안되는데 자꾸 깝죽대는게 안쓰럽더군요
사람 빡치게 하는데 탁월한 재능들이 있어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