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이미맘은 친구만날땐 어때요?

... 조회수 : 4,112
작성일 : 2025-02-21 13:07:55

요새 핫한 이수지때문에 웃었는데요.

실제로 강남에 저런 말투 젊은 엄마들 많다고 하는데

82에서도 완전 똑같다고들 하고.

 

근데 저런 스타일들은 친구들 만날때도 똑같나요?

중고등때부터 저런 말투였던거 아니면 친구만날땐 다른 말투가 튀어나오나요?

갑자기 그게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저게 스스로가 꾸며낸, 습득한, 교양을 위해 훈련한 말투와 억양인지

아님 원래 저런 스타일이라는건지?

 

중고등, 대학 친구들과도 다 그런 말투와 억양으로 수다떠나요?

IP : 106.101.xxx.5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21 1:11 PM (211.244.xxx.85)

    고등이라 그런가 저런 엄마 말투 못 봤는데
    근데 몽클 교복은 맞아요
    올해는 진짜 안 입더라고요
    자기들도 입기 민망한지

  • 2. 말투가왜
    '25.2.21 1:21 PM (211.234.xxx.15)

    원글님 글에 닷붙여...
    ~~~뭐뭐 하지마!! 가 아니라
    ~~~~뭐뭐 하지않아요 라는 말투를 쓰는 이유가 있나요?
    뭔가 아이교육적으로 안좋다는등 그런 이유에서인지
    울강아지에게 안돼!! 가르치다가 문득 든 생각이에요

  • 3.
    '25.2.21 1:24 PM (211.244.xxx.85)

    안돼는 강요
    하지 않아요는 권유

  • 4.
    '25.2.21 1:26 PM (211.218.xxx.238)

    아이가 중딩인데 아이 애기 때도 안 돼 하지마. 를 쓸 일이 너무 많은데 계속 부정적으로 말하는 게 좀 신경쓰이더라고요
    그러면서 생겨난 게 하지 않아요~ 인 거 같아요
    저렇게 변한 말투 쓰는 사람들은 중고등 친구가 많지 않을 듯 한 느낌이구요

  • 5. 안돼
    '25.2.21 1:30 PM (110.9.xxx.70)

    안돼라는 말을 사용하면 아이 자존감 낮아진다고
    저러는 거예요.

  • 6. ㅇㅇ
    '25.2.21 1:32 PM (1.233.xxx.91)

    보통 강남키즈들이 커서 강남사는 경우가 많지않나요 뭐 그렇게 크게 달라질까요?

  • 7.
    '25.2.21 1:37 PM (211.244.xxx.85) - 삭제된댓글

    존중하며 키우는게 나쁠까요?

    타고난 우아함이든 아니든
    노력하는건데

    노력하며 키우 아이는 다르겠죠

    대치라고 부정적으로 보는것보다
    자식에게 관심있는 부모
    좋은거죠

    대치맘 아니에요

  • 8.
    '25.2.21 1:38 PM (211.244.xxx.85)

    존중하며 키우는게 나쁠까요?

    타고난 우아함이든 아니든
    노력하는건데

    노력하며 키운 아이는 다르겠죠

    대치라고 부정적으로 보는것보다
    자식에게 관심있는 부모
    좋은거죠

    대치맘 아니에요

  • 9. 50대
    '25.2.21 1:3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강남은 아니고
    울산 변두리 사는데요
    가끔 점심특선 먹으러 식당가면 옆 테이블 젊은 맘들이 모여 식사하면서 저런 말투 쓰더라구요.
    경상도라서 수지처럼 나긋나긋하지는 않고 목소리톤은 좀 더 크고요
    어린 자녀들이 멋대로 돌아다녀도
    저런 톤으로 ~하지 않아요 어쩌고저쩌고ㆍ

  • 10. 00
    '25.2.21 1:39 PM (121.190.xxx.178)

    15년전쯤에 경기도신도시 살았는데 그런 말투하는 동네엄마 있었어요
    아들 둘 키우면서도 목소리톤이며 인상이 항상 부드러워서 호감이었어요
    어느날 아이가 뭔가를 묻는데 메이비? 라고 대답하더군요
    부모님 얘기하다가 오빠오빠 하길래 오빠랑 엄청 친한가보다 했더니 남편 얘기하는거였고 수시로 써든리 저스트 등등 영단어를 많이 섞어 말을 하더군요ㅎㅎ
    시가친정이 반포래서 그쪽 말투인가했지요

  • 11. 교육
    '25.2.21 2:03 PM (223.38.xxx.73)

    일부러 만들어낸 말투라 딱 거기까지고
    친구들끼리 저렇게 말하면 짜증날 것 같아요.
    자연스러운 말투도 많잖아요

  • 12.
    '25.2.21 2:21 PM (220.118.xxx.65)

    제가 어릴 적 친구를 아주 오랜만에 만났는데 저런 말투여서 당황했지요....
    중고딩 심지어 대딩 때도 저런 말투 아니었어요.
    글고 보니 걔도 로고 플레이 좋아해요.
    뭐 인성은 좋아요.
    그냥 취향 말투가 좀 유사해지는 게 있나봐요.

  • 13. ...
    '25.2.21 3:27 PM (115.138.xxx.39)

    저런 말투인게 뭐가 어때서요? ㅋㅋㅋ
    고상한척 하겠다는데~~~

  • 14. 그러게요
    '25.2.21 3:36 PM (123.142.xxx.227)

    일부러 느리게 말하고 그래요..ㅋㅋ

  • 15. 여기서도
    '25.2.21 4:18 PM (121.162.xxx.234)

    권하잖아요
    어떻게 하면 부티나 보일까요. 우아해보일까요
    천천히, 나긋나긋 말하세요 라고.

  • 16.
    '25.2.21 5:33 PM (106.101.xxx.117)

    존중하며 키우는게 나쁠까요?

    타고난 우아함이든 아니든
    노력하는건데

    노력하며 키운 아이는 다르겠죠 2222222

    학군지 어머니들이 많이 이런 말툰데 자꾸 듣다보면 사투리마냥 자꾸 비슷한 말투가 전염되더라고요 ㅋㅋㅋ

    말투야 늘 유행타는거니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되지 물어뜯는 사람들이 더 할일없어 보여요~~~

  • 17. ..
    '25.2.21 7:18 PM (221.167.xxx.116)

    제 중고등 친구들 ㅎㅎ (저는 애가 없고요)
    애들 앞에서나 엄마들 모임에선 교양있는 사근사근 스타일인데
    친구들 모이면 그냥 어릴때 말투에요.
    카톡도 엄마들 방에서는 “어머 진짜요?” 이러면서
    우리방에서는 “야 진짜? 대박대박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여
    뭐 직장에서랑 집에서랑 다른 그런거랑 비슷한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7716 순창에서 서울올때요. 4 고고 2025/02/24 1,017
1677715 매일 죽을 끓여요 죽 정보 부탁드려요 20 2025/02/24 2,790
1677714 갑자기 국가보안법으로 단독 낸 언론 4 투명하다 2025/02/24 1,752
1677713 13년차 아파트 부분하자 경우 세입자 2025/02/24 739
1677712 집주인 할아버지 치매일까요.? 5 ㅇㅇ 2025/02/24 2,769
1677711 국립극장뮤지컬 3 '' &qu.. 2025/02/24 963
1677710 "탄핵 시 '한강 피바다' 경고해야"…폭력 조.. 15 dd 2025/02/24 5,365
1677709 나솔 옥순 경수요 28 ㅇㅇ 2025/02/24 4,534
1677708 애딸린 돌싱남에 이어서 8 저 아래 2025/02/24 2,204
1677707 고관절 골절로 요양병원에 있는 고령 아버지의 거취문제 15 .. 2025/02/24 3,828
1677706 어제 동탄을 처음 갔었는데요(수정) 10 ㄷㅌ 2025/02/24 3,916
1677705 네이버페이 3 . . ... 2025/02/24 1,316
1677704 멜로무비에서 형 이야기 땜에 먹먹 6 멜로 2025/02/24 1,926
1677703 앞니 레진 치료 치아색 맞추기? 6 ... 2025/02/24 1,441
1677702 그래 니 x 굵다 1 11 2025/02/24 1,170
1677701 요즘 욕실장 어떤 스타일 많이 하나요? 2 주니 2025/02/24 1,273
1677700 주유할 때 고급유 넣으시는 분 계신가요? 8 드라이버 2025/02/24 1,742
1677699 尹, 계엄 아니었어도 명태균-김건희 때문에도...?  12 ,, 2025/02/24 3,142
1677698 애딸린 이혼녀도 애딸린돌싱남은 싫어요 19 ... 2025/02/24 3,201
1677697 정들었을때 상황 얘기하는 남자요. 13 ........ 2025/02/24 4,049
1677696 24기 옥순 수업 했던 베드걸라이프 입장문이라네요 12 2025/02/24 6,011
1677695 진영논리를 무너뜨려야 5 반윤이다 2025/02/24 688
1677694 근데 홍장윈이 윤이랑 통화한거 5 ㄱㄴ 2025/02/24 2,887
1677693 친정엄마가 아들 며느리한테 화가 많이 나셨어요. 134 ... 2025/02/24 16,379
1677692 매일 큐티 하시는 분 계신가요? 6 성경 2025/02/24 1,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