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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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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세 김성령,피부 비결 "피부과서 900샷 때려, 투자하는 돈 어마무시"

ㅇㅇ 조회수 : 23,195
작성일 : 2025-02-21 13:00:01

그렇군요 ㅋㅋ

한국나이로  59살인데...또래 여배우 중 최고 이쁜것 같아요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김성령의 ‘방부제 미모’와 피부에 관심을 보이면서 “평소 피부 케어는 어떻게 하냐”고 캐묻는다. 김성령은 “어제 피부과 갔다 왔다”며 “난 900샷 때린다. 돈 벌어서 나한테 투자하는 돈이 어마무시하다”고 거침없이 밝혀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https://v.daum.net/v/20250221082313091

IP : 39.7.xxx.187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21 1:01 PM (211.244.xxx.85)

    진짜 솔직하네

    저도 김성령이랑 동갑인데
    자연으로 그러기 힘들듯

  • 2. 비결
    '25.2.21 1:03 PM (61.105.xxx.88)

    역시 피부과

  • 3.
    '25.2.21 1:04 PM (220.94.xxx.134)

    이분매력 있어요 나도 900샷 때리고싶다

  • 4. 900샷이
    '25.2.21 1:05 PM (123.214.xxx.155)

    비싼가요?

    얼만가요?

  • 5. 듣기만해도
    '25.2.21 1:05 PM (39.7.xxx.144)

    나이 더 들면 피부가 얼마나 상할까요...ㅠㅠ

  • 6. ㅋㅋㅋ
    '25.2.21 1:05 PM (51.158.xxx.96) - 삭제된댓글

    솔직하니까 시원시원해서 좋음

  • 7. 나무木
    '25.2.21 1:05 PM (14.32.xxx.34)

    차라리
    저렇게 솔직한 것도
    괜찮은 것같아요
    뭐 먹어요 타고 났어요 그러는 것보다
    김성령 호감이네요

  • 8. 와우
    '25.2.21 1:05 PM (122.32.xxx.106)

    미코도 저리 열심히 사는데

  • 9. 칙칙한피부
    '25.2.21 1:06 PM (61.105.xxx.88)

    900샷이 먼가요
    레이져인가요
    저도 샷 때리고 싶구만요

  • 10. 솔직해서
    '25.2.21 1:08 PM (121.136.xxx.30)

    신기하네요 다들 잠을 잘잔다 어쩌고 얼버무리던데 김성령은 아니지만 과도한 시술로 얼굴이 울퉁불퉁한 사람은 뭘 잘못해서 그런걸까요 그런사람 보면 무서워서 시술도 망설여져요

  • 11. ㅎㅎ
    '25.2.21 1:09 PM (211.60.xxx.181)

    연예인이 어마무시라는데
    진짜 어마무시한 금액일 듯

  • 12.
    '25.2.21 1:09 PM (220.94.xxx.134)

    리프팅인듯 울세라등등

  • 13. ㅇㅇ
    '25.2.21 1:10 PM (106.101.xxx.193)

    피부가 비닐같은 느낌 드는 게
    딱 봐도 시술한 피부던데요

  • 14.
    '25.2.21 1:10 PM (220.67.xxx.38)

    아는 언니 남편이 피부과 의사인데 시술 엄청 많이 받던데..남편 말고 다른 병원에서도 받고
    그런데 피부가 넘 안좋아졌어요
    그거 보고 시술도 적당히 해야 겠단 생각들던데요

  • 15. ..
    '25.2.21 1:11 PM (211.234.xxx.185)

    레이저기기 모델도하니 더 홍보도 하는거고 최소 할인될듯요ㅋㅋㅋ
    근데 다른배우분들보다도 더 젊어보이니, 타고난 부분도 분명 클거예요

  • 16. ...
    '25.2.21 1:13 PM (211.178.xxx.17)

    20년전인가? 김혜수인지 피부 미용에만 1년 2억 쓴다 뭐 이런말 이야기 나오긴 했어요. 그 후에 나경원 1억 나오고.
    요즘엔 줄기 세포 등 기술 발전으로 어마어마하게 쓰겠죠.
    그래도 너무 과도하게하지 말고 부드러운 이미지 잘 유지하는 선에서 그쳤으면 좋겠어요. 요즘 드라마등 볼 때 너무 울퉁불퉁 혹은 입술 옆선 조커처럼 올라가는거 불편해서 못 보겠어요.

  • 17. ...
    '25.2.21 1:14 PM (114.204.xxx.203)

    당연히 시술하죠
    그거만 맞겠어요? 매년 수천이상 쓰죠
    배우들 오랜만에 나오면 후즐근 하다가도 곧 활짝 피며 젊어지대요

  • 18. 근데
    '25.2.21 1:15 PM (106.101.xxx.160)

    그 피부
    너무 이상하던데요
    인조인간같고
    피부가 아파보여요

  • 19. nmn
    '25.2.21 1:18 PM (49.166.xxx.213)

    다 대책이 있겠죠 뭐

  • 20. ,,,,,
    '25.2.21 1:22 PM (110.13.xxx.200)

    몸이 곧 상품이니 얼마나 쓰겠어요.
    연예인들 진짜 야금야금 시술하고 피부에도 엄청 돈 쓸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근데 그렇게 시술해도 버티는게 더 신기..
    시술을 시술로 버티는 건지.. ㅎ
    김혜수나 이영애도 초창기 사진보다가 요즘 사진 보면 턱이 사라졌드라구요.
    턱선이 부드러워지고 샤프해짐. 둘다 각진턱이었는데..

  • 21. 탑미인인데
    '25.2.21 1:28 PM (121.155.xxx.78)

    내숭없어서 좋네요 ㅎㅎㅎ

  • 22. ㅇㅇ
    '25.2.21 1:29 PM (118.235.xxx.166)

    피부과 광고 각 포털마다 엄청나네요

  • 23.
    '25.2.21 1:32 PM (182.225.xxx.31)

    900샷레이져 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레이저 후 관리가 더 중요하대요 그러니 돈이 더 들겠죠
    재생관리를 엄청나게 해야 피부가 레이저후광을 받을수있대요

  • 24.
    '25.2.21 1:46 PM (14.44.xxx.94)

    그래도 저분은 900샷을 때려서 효과가 있으니까 다행이네요
    모나코 캐롤라인 공주가 59세쯤 이었을 때 유투브에서 본적 있는데
    노화가 엄청 심하더라구요
    캐롤라인 공주가 쓰는 화장품이 동유럽 어느 나라에서 새벽이슬 머금은 유기농 장미꽃잎으로,만든거라던데 ㆍ

  • 25. 의문
    '25.2.21 1:51 PM (222.236.xxx.112)

    전 연예인들과 피부시술의사들이 울쎄라랑 써마지 대놓고 너무 홍보하는거 같아요.
    연옌들은 협찬받고 언급해주는 계약을 했나 싶기도 하고.

  • 26. 45
    '25.2.21 2:03 PM (118.220.xxx.61)

    이뻐지는데 공짜없다.
    고로 세상에 공짜없닺
    확실히 돈 많이쓰는 사람들이
    피부들이 환하고 좋아요.
    저는 30대때 점뺀거 외에는 흑흑

  • 27.
    '25.2.21 2:05 PM (211.219.xxx.62)

    아나운서, 연기자,등 협찬이 2/3
    심지어 캐이슬작가들도 의사 섭외하니
    공짜로 많이들 합니다
    DC도 어마무시하구요.

  • 28. 500샷
    '25.2.21 2:09 PM (172.56.xxx.140)

    맞고 아퍼 죽는줄 알았는데..대단

  • 29. 얼굴살 넘없어서
    '25.2.21 2:15 PM (122.254.xxx.130)

    그리 이쁜줄도 모르겠던데ᆢ
    피부투자는 엄청나게 하겠죠

  • 30. 어머
    '25.2.21 2:22 PM (58.230.xxx.181)

    저 사진은 예쁘게 나왔네요. 제가 오늘 아침에 본건 이 사진인데 천하의 김성령도 50후반되니 무슨 수를 쓰던간에 이 나이는 어쩔수는 없구나 생각했어요. 시술한 티가 이제 너무 나타나기 시작해서 고급 이미지가 다운그레이드된 느낌. https://www.msn.com/ko-kr/entertainment/%EC%9C%A0%EB%AA%85-%EC%9D%B8%EC%82%AC/...

  • 31. 김성령
    '25.2.21 2:29 PM (217.149.xxx.166)

    너무 이뻐요.
    저 나잇대 최고 미인.
    몸매도 그렇고 성격도 좋고

    엄청 호감이에요


    그리고 저 위 모나코 캐롤라인 공주는 엄청난 골초에요.
    젊을때부터 줄담배를 피웠으니 피부가 저 모양이죠.
    게다가 별거하는 남편은 엄청난 망나니.

  • 32. 원래가
    '25.2.21 3:11 PM (211.234.xxx.164)

    걍 예쁜

    얼굴도 작고

  • 33. 기본이 뛰어남
    '25.2.21 3:40 PM (223.38.xxx.163)

    미스코리아잖아요
    그 얼굴에 그 키에 타고난게 워낙 크죠

  • 34. ....
    '25.2.21 3:45 PM (61.83.xxx.56)

    예전엔 얼굴살도 좀있고 각이 좀 있었던것같은데 지금은 얼굴살이 너무없고 오이같이 변했어요.
    그 나이대비 지금도 예쁘긴해도 손안댔으면 더 자연스럽지않았을까 싶네요.

  • 35. 친구
    '25.2.21 3:55 PM (180.68.xxx.158)

    김성령,
    김희애
    갸들은 연예인이니 재투자 개념,
    작은 업체 운영하는 저도 년간 몇백은 써요.
    피부가 얇아서 최소한으로만 하는데도 그래요.

  • 36. . .
    '25.2.21 4:15 PM (222.237.xxx.106)

    피부과 기기 모델이잖아요

  • 37. ㅡㅡ
    '25.2.21 5:13 PM (211.234.xxx.41)

    원래도 뛰어난 미모고
    관리도 엄청 열심히 하더만요
    진짜 돈으로 미모 찾은건 이영애죠
    옛날 자료화면 보면 피부 등 싼티 나요
    지금은 엄청 고급 이미지잖아요

  • 38. 뭉크22
    '25.2.21 5:48 PM (211.186.xxx.153)

    왜 갑자기 저렇게 솔직하지? 했더니 피부과 기기 모델이더라구요 ~광고예요 그래도 이쁘고 코맹맹이 목소리도 매력있고 그러네요

  • 39. ㅎㅎㅎ
    '25.2.21 6:14 PM (223.38.xxx.130)

    김성령이 써마지 모델이니 당연히 저리 말해야죠..

  • 40. ...
    '25.2.21 7:38 PM (58.143.xxx.196)

    것도 피부가 그걸 감당해야 가능할텐데
    배우로서 피부도 타고난거같아요
    민감하면 암것도 못할텐데

  • 41. ...
    '25.2.21 9:15 PM (106.101.xxx.116)

    김성령 써마지 FLX 모델입니다 !!!

  • 42. 피부 좋은척
    '25.2.21 9:28 PM (115.136.xxx.124)

    타고난척
    시술한거 알고잇는데
    숨기려 애쓰는ㅋ
    그런 사람들 보다
    훨씬 낫네요

  • 43. 그뿐인가요
    '25.2.21 9:57 PM (218.50.xxx.164)

    쌍꺼풀수술 치아교정
    다 고쳐가면서 업그레이드하는건데

  • 44. ...
    '25.2.21 10:15 PM (211.234.xxx.68)

    이 언니 좋은데요 ㅎ
    이쁜척 해도 되는 미모
    성괴가 이쁜척 하는게 별로지
    이쁜 언니들은 뭘 해도 괜찮아요

  • 45. 유키즈에서
    '25.2.21 11:32 PM (124.49.xxx.188)

    너무너무 귀여웟다니까요ㅡㅎㅎㅎㅎ 정말 귀여운 아줌마

  • 46.
    '25.2.22 12:38 AM (61.80.xxx.232)

    미코때보다 더 이쁘네요 58살여자중에 젤 이쁨 40대라고해도 믿겠어요 동안얼굴에미인

  • 47. 이뻐
    '25.2.22 1:32 AM (211.251.xxx.199)

    전현무계획에서
    김성령이 요리 안한다니
    전현무가 그런 누나의 당당함이 좋다고 ㅋㅋㅋ

  • 48. 82 보면
    '25.2.22 7:36 AM (121.153.xxx.109)

    여러 세상서 사는 사람들이 모였구나 느껴요. 체감이랄까 현타랄까 ㅋ
    900샷이 무슨 시술인지 묻는 분들도 있고…
    김성령이 써마지 모델인지 모르는 분들도 있고 ㅋㅋㅋㅋ
    써마지 모델이니 당연히 저리 말하죠.
    당연히 써마지 시술도 할거고 광고도 할거고.
    피부과 안 다니면 모르지! 버럭하시는 분들 많겠지만
    제가 놀라는건 주위에, 동네에, 학부모 중에(동네 학교 아님), 친구들 중에 피부과 안 다니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그런거에요. 세상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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