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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낳아주고 섹+해 주는데 왜 반반해야하나.

ㅎㅎ 조회수 : 4,089
작성일 : 2025-02-21 11:20:54

이런 댓글쓰는 쓰는 사람이

진짜 여자일까??

 

그냥 자칭 창녀

자칭 씨받이네요

 

저런 댓글 볼때마다 화가나서

권한만 있으면 댓글 지우고 싶어요 

 

남자들이 일부러 여자혐오감 줄려고

댓글 다는거 아닐까 싶을정도로

더러운 댓글이 왜 82에 달리는모르겠어요

 

주제에 벗어난 댓글 달지말고
82에서라도. 자칭 창녀 씨받이좀 안봤으면...

 

결혼해준다

애낳아준다

섹ㅅ 해준다..

 

더럽고 욕나오는 창녀 씨받이 마인드를

82에서 볼줄이야ㅡ..그것도 떳떳하게 댓글로...

 

덧붙이자면 이런 댓글쓰는 사람이 여자라면

진짜 믿어지지않지만 여자라면

능력없고 내세울게 몸밖에 없는

기생충이라고 생각네요

 

 

진짜 여자가 아닐꺼야....

여자인척하는 

남자 일베놈일거야...

IP : 211.234.xxx.12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1 11:21 AM (223.38.xxx.109)

    동남아 매매혼이 오히려 더 순수해보일지경...

  • 2. 그런글이
    '25.2.21 11:24 AM (211.234.xxx.76)

    여험같아요.

  • 3. ..
    '25.2.21 11:27 AM (211.215.xxx.144)

    서로 사랑을 해서 결혼까지 이르는건데
    그런 전제없이 계약결혼을 하니 뭘 해준다 이런 천박한 생각을 하는 듯 해요

  • 4. 원글 공감합니다
    '25.2.21 11:27 AM (223.38.xxx.200)

    그냥 자칭 창녀
    자칭 씨받이네요
    222222222

    부끄러운 줄도 몰라요ㅜㅜ

  • 5. ..
    '25.2.21 11:27 A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

    그니깐.
    내자식 낳는게 아니라 남의 자식 낳아주는 것처럼.
    스스로 그쪽 직업여성, ㅆ받이 자청하는 건가요? ㅎ

  • 6. ..
    '25.2.21 11:29 AM (211.112.xxx.69)

    그니깐.
    내자식 낳는게 아니라 남의 자식 낳아주는 것처럼.
    스스로 그쪽 직업여성, ㅆ받이라고 여기는 건가요? ㅎ
    그냥 깔끔하게 독립적으로 혼자 살아요.

  • 7. 하는소리가
    '25.2.21 11:32 AM (118.235.xxx.239)

    여자가 애낳는기계냐!! Vs 애 안낳아준다!!
    자기모순 끝장나죠

  • 8. ㅇㅇ
    '25.2.21 11:32 AM (106.101.xxx.171) - 삭제된댓글

    결혼해준다.
    아이낳아준다.
    섹스해준다.

    어휴

  • 9.
    '25.2.21 11:32 AM (124.51.xxx.74)

    남녀 따지지말고 우리 일상에서도
    좀더 여유 있으면 더 쓰지 않나요
    결혼할때도 더 많은 쪽에서 보태준다는
    마음으로 하면 되잖아요
    대신 결혼해서도 서로 존중하면서
    대해 주고요

  • 10.
    '25.2.21 11:35 AM (112.216.xxx.18)

    반대로 남자들이 결혼한 이유가 공짜 ㅅㅅ 가능 이라고 하기도 하던데
    이건 뭘까요

  • 11. 또..
    '25.2.21 11:38 AM (211.234.xxx.124)

    '25.2.21 11:35 AM (112.216.xxx.18)
    반대로 남자들이 결혼한 이유가 공짜 ㅅㅅ 가능 이라고 하기도 하던데
    이건 뭘까요

    주제에 벗어난 댓글

    상대방이 미친놈이면 나도 미친년??

    글고 내주위엔 그런 미친놈 본적 없는데
    어디서 그런 ...일베에서나 볼듯한 이야기를...


    82에서라도. 자칭 창녀 씨받이좀 안봤으면...

  • 12.
    '25.2.21 11:41 AM (210.109.xxx.130) - 삭제된댓글

    공짜 ㅅㅅ 가능 이라는 말도 피해의식 쩌는 페미들이 기생충짓하는 거 합리화하기 위한 말인거지, 남자들이 하는 말은 아닌듯.
    솔까 남자들 입장에서 돈주고 이여자저여자 새롭게 하는게 더 짜릿하지 않을까요?
    남자들이 결혼했다는 거는, 공짜 ㅅㅅ가 아니라 더 큰 댓가를 치루는 건데, 공짜라는 건 남자입장에서는 말이 안되죠.

  • 13. 공짜?
    '25.2.21 11:42 AM (210.109.xxx.130)

    공짜 ㅅㅅ 가능 이라는 말도 피해의식 쩌는 페미들이 기생충짓하는 거 합리화하기 위한 말인거지, 남자들이 하는 말은 아닌듯.
    솔까 남자들 ㅅㅅ 입장에서만 보면 돈주고 이여자 저여자 새롭게 하는게 더 짜릿하지 않을까요?
    남자들이 결혼했다는 거는, 공짜 ㅅㅅ가 아니라 더 큰 댓가를 치르는 셈이라서, 공짜라는 건 남자입장에서는 말이 안되죠.

  • 14. 여자들은 섹스
    '25.2.21 11:47 AM (223.38.xxx.67)

    원하지도 않는데 의무로 한다는 건가요

    그럼 양다리 걸치고 바람피는 여자들은 뭔가요

    결혼하면 섹스 하는거 알고도
    자발적으로 결혼하는 여자들은 뭔가요

  • 15. ..
    '25.2.21 11:50 AM (106.101.xxx.211)

    원글공감.
    덜떨어진 여자들이 왜 이리 많은지.

  • 16. 공짜가 아니죠
    '25.2.21 11:50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공짜 ㅅㅅ 가능 이라는 말도 피해의식 쩌는 페미들이 기생충짓하는 거 합리화하기 위한 말인거지, 남자들이 하는 말은 아닌듯.

    솔까 남자들 ㅅㅅ 입장에서만 보면 돈주고 이여자 저여자 새롭게 하는게 더 짜릿하지 않을까요?

    남자들이 결혼했다는 거는, 공짜 ㅅㅅ가 아니라 더 큰 댓가를 치르는 셈이라서, 공짜라는 건 남자입장에서는 말이 안되죠.
    2222222222222222

  • 17. 공짜?
    '25.2.21 11:53 AM (110.10.xxx.120)

    공짜 ㅅㅅ 가능 이라는 말도 피해의식 쩌는 페미들이 기생충짓하는거 합리화하기
    위한 말인거지, 남자들이 하는 말은 아닌듯.

    솔까 남자들 ㅅㅅ 입장에서만 보면 돈주고 이여자 저여자 새롭게 하는게
    더 짜릿하지 않을까요?

    남자들이 결혼했다는 거는, 공짜 ㅅㅅ가 아니라 더 큰 댓가를 치르는 셈이라서,
    공짜라는건 남자입장에서는 말이 안되죠.
    2222222222222222

  • 18. 쓸개코
    '25.2.21 12:06 PM (175.194.xxx.121)

    강제로 결혼해서 사는것도 아니고 그런 말을 왜 해서 스스로 끌어내릴까요;

  • 19. ....
    '25.2.21 12:48 PM (58.234.xxx.182)

    여혐 말도 여자가 남혐 말도 여자가 했을거란 논리 무엇?
    새로운거 찾으며 이 여자,저여자(주로 매매춘) 만나 하는거 돈+여러가지 제약과 불안이 있을텐데요
    차라리 리얼돌방(?)이 낫지

  • 20. 100세쯤
    '25.2.21 12:52 PM (112.152.xxx.66)

    100세쯤 되는 할머니가 한소리 아닌가요?

  • 21. Hgds
    '25.2.21 1:05 PM (210.223.xxx.179)

    페미용어에요. 공짜 ㅅㅅ

  • 22. 창녀 씨받이
    '25.2.21 1:40 PM (220.122.xxx.137)

    그냥 자칭 창녀 .자칭 씨받이네요
    3333333

    자기 몸을 팔아 섹스 해 주면서 돈 벌고

    남의 애를 낳아주니 씨받이죠.

    비정상이니 이혼 해야죠.


    자기 의지로 결혼 생활 하고
    자기 아이를 낳는게 정상이죠.

  • 23. 진짜
    '25.2.21 2:56 PM (211.234.xxx.101)

    공짜 섹스라는 말은..섹스에 돈붙이는건 몸파는 직업여성들 말고 또 있나요? 요즘은 호스트바도 있던데 왜 결혼한 여자는 공짜 ㅅㅅ한다는 말은 안하는지.
    하필 비유를 해도 여성인권 최하위업종에 빗대서 여성의 가치를 평가하니 저게 페미인지 일베인지 사고방식을 알 수가 없네요.

    애 낳아주고, 섹스해주고, 돈벌어주고.
    뭔 여성관련은 주체성 자유의지 하나없이 남자쪽 원하는대로 수동적인 삶만 사는거지.

    외국 고소득 전문직 여성들중 사유리처럼 결혼은 안해도 정자은행 통해 주체적으로 자기 자식 낳는 여자들은 뭔가요?

    남자든 여자든 뭐 해주는게 아니라
    내가 더 낳은 삶을 위해 선택하는거에요.
    성취욕구 때문이든 내가 좀더 풍요롭게 살기 위해서든 직장생활 선택해서 하는거지(남자도 마찬가지) 뭘 남을 위해 해줘요, 해주긴.
    (자식포함)나도 좋자고 하는거지, 남들만을 위해 모든것 하나요?

    저도 90년대 여성학강의 꽤 들었는데 그때 페미니즘은 이렇게 수동적이고 피해의식 강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남,녀의 성별을 떠나 하나의 인격체로의 존중, 세상의 편견의 굴레로 부터의 해방과 여성 자신의 주체적 삶 등 강조) 도대체 언제부터 페미니즘이 이토록 여성을 수동적피해자, 남자에게 종속된(자신은 원치않는데 타의로 돈도 벌어주고, 아기도 낳아주고,섹스도 해주고) 존재 취급하게 변질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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