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직업이 좋고 수입이 훨씬 높은 경우라 선볼때 비슷한 직업 아니면 일반 직장인이면 집이 있는 사람을 매칭해달라고 했었고 그렇게 결혼했는데
인테리어 예단 혼수에 그 옛날 억 넘게 들이고 평생을 캐시카우 역할하는데 집을 자기가 해왔다 할때마다 좀 웃겨요. 제가 아니었으면 이만큼 불리지도 못했고 이만큼 살지도 못했을텐데;;;
저는 제가 직업이 좋고 수입이 훨씬 높은 경우라 선볼때 비슷한 직업 아니면 일반 직장인이면 집이 있는 사람을 매칭해달라고 했었고 그렇게 결혼했는데
인테리어 예단 혼수에 그 옛날 억 넘게 들이고 평생을 캐시카우 역할하는데 집을 자기가 해왔다 할때마다 좀 웃겨요. 제가 아니었으면 이만큼 불리지도 못했고 이만큼 살지도 못했을텐데;;;
집이 있어서 종자 삼아 커진거잖아요
저리 떠들면 멍청한 남자죠.
멍청한 남자죠 22
말인데..남편분이 원글님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나보네요.
친구도 연애결혼으로 부자집 평범한 남자랑 결혼했는데 이후 남편과 시집 지원속에 계속 노력해 친구가 남편보다 훨씬 좋은 직업 갖게됐는데 시집이나 남편이나 너무 좋아하고 개업도 다 지원해주더라고요.
원글님 남편분이 찔려서 자꾸 강조하는거니 토닥여주세요.
의사 열쇠3개는 당연한겁니다 어차피 그돈 본인이 쓸거니까
혼수억대가 멍청한짓 같은데
혼수는 재산으로 안 치니
반반해서 그 안에서 해야죠
그래야 이혼때도 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