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달면 삼키고 쓰면 바로 뱉는 사람

조회수 : 1,348
작성일 : 2025-02-21 10:49:19


일단 계산을 되게 잘해요

 그래서 이거 같이 진행하면 너도 도움될거 같지? 이러고 제안을 딱하는거죠

근데 여기서 업무 종료 하루 전에라도 자기한테 도움 안 될 결과물일 거 같다 그러면 딱 자기 몫 챙기고 철수하는 거예요 ㅋㅋㅋ
그리고 자기한테만 도움되어도 억지로 너한테도 도움된다고 뻔히 보여도 반복적으로 계에에에에속 말해서 진짜 그런가? 생각해보게 만들어요


그래서 이분이 뭐 하자 그러면 진짜 밥 한 끼 먹는 것도 내가 뭐에 동원되는건지(?), 손해볼 건 없는지 생각해봐야돼요.

예를 들면 굳이 A가 먹고 싶대서 갔더니 그 근처에 자기 볼일 있는데 혼자 가면 체면 안 서니까 슬쩍 저도 동선 맞게 해서 동행으로 만드는 거죠


책임감은 자기한테 필요할 때만 나와요

황당한데 잘 나가요

 

비결은 사람들한테 뭐 주는 거 없이도 아쉬운 소리를 잘해요

 

문제는 제가 기억력이 좋아서 이 분이 어디에 절 초대했다가 자기도 안 간다더니 정작 자긴 가고.... 그런 앞뒤 안 맞는게 보인다는 거죠.

 

저도 저런 면을 좀 배워야 할 거 같긴한데 이게 타고나는 건지 잘 안되네요

IP : 121.131.xxx.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1 10:51 AM (222.117.xxx.76)

    몯느 상황에 계산기 두두리는 사람인거죠
    언젠가는 그 함정에 자기가 빠져요

  • 2. 타고나는거
    '25.2.21 11:50 AM (110.15.xxx.45)

    맞는것 같습니다
    호의를 베풀때보면 반드시 함정이 있고(자기가 더 얻어가는)
    한순간도 손해를 보지 않아요
    그러면서 본인이 굉장히 스마트하고 상대가 자기의 계산법을 모른다고 생각하더라구요
    보통 한두번은 속아 넘어가다가 나중에 속셈을 알고
    안 넘어가면 다음 사람으로 타겟을 바꿉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6500 일본 뷔페에서 어린아이들이 직접 음식을 담던데 15 00 2025/02/26 6,362
1676499 “불황때 돈 번다? 고사 직전” 자영업 줄폐업에 폐가구 창고도 .. 3 123 2025/02/26 4,177
1676498 세례명중에 네글자이고 5 ㅇㅇ 2025/02/26 2,479
1676497 이혼을 결심했습니다. 23 잘가라 2025/02/26 15,367
1676496 엉덩이에 종기 났는데 무슨과로 갈까요? 12 동네의원 2025/02/26 4,131
1676495 파마 40년을 관뒀어요. 8 파마 2025/02/26 7,211
1676494 애한테 말도 시키지 말아야 하나봐요 11 그냥 2025/02/26 6,267
1676493 백합이 문제였을까요 15 어질 2025/02/26 4,808
1676492 정말 이쁜데 조용히 사는 여자들도 있더라구요 4 ㅇㅇ 2025/02/26 6,497
1676491 아이 둘 이상이신 분들 첫째 다니던 학원 둘째 이어서 계속 보내.. 4 // 2025/02/26 1,646
1676490 넷플릭스 칠드런스 트레인 추천 감사 2 아마도 2025/02/26 3,118
1676489 공부도 재능이다 라는 말 맞긴맞는데요 8 ".. 2025/02/26 3,310
1676488 4 2025/02/26 1,762
1676487 "많이 닮았네" 보육원에서 입양했는데… 남편 .. 9 어이없 2025/02/26 24,243
1676486 간식비가 너무 비싸요 6 ㄱㄴㄷ 2025/02/26 4,286
1676485 대출상담사한테 대출 받는거 괜찮을까요? 6 담보대출 2025/02/26 1,673
1676484 이민기 나오는 뷰티 인사이드 13 2025/02/26 2,832
1676483 실내용 슬리퍼 한짝이 없어졌어요 12 집안에서 2025/02/26 1,785
1676482 가장 드라마틱한 성형은 안면거상같아요 19 ㅇㅇ 2025/02/26 6,352
1676481 프랑스 lgbt 인권운동가가 4세 장애아이를 강간하고 7 2025/02/26 3,872
1676480 키즈 sg워너비가 부른 나는 반딧불 넘 좋네요. 5 2025/02/26 1,402
1676479 POP 손글씨 배워서 잘 쓰시는분 계신가요? 3 마트갔더니 2025/02/26 1,677
1676478 국민연금 남편꺼, 자식꺼 둘다 한꺼번에 받을 수 있나요? 3 .. 2025/02/26 3,236
1676477 한가인 시아버지가 돈많은거지 28 ㅇㅇ 2025/02/26 21,065
1676476 축구 또 승부차기에요 ㅜㅜ 6 ㅇㅇ 2025/02/26 2,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