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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은 결혼할때 반반인가요

아침 조회수 : 2,044
작성일 : 2025-02-21 10:36:12

저 학력고사 세대고요

저희때는  거의 ?정해져 있었어요

예전엔  월세가 거의  없었으니 남자는 전세든  자가든  거주할집   여자는 그집에  채울 살림살이랑  예단

물론  사정상  남자가 사짜들어가는  전문직이면 여자는 키두개는 기본   차키랑 아파트키 의사는  옵션으로  병원 개원 해준다고도  하고  여자사정상 집해오는 여자도있고  그렇긴 했지만

 근데  제가  잘 몰라서요  결혼 늦게해  애들이 아직 학교다녀서 그러는데  요즘은 남녀 반반씩  돈모아  집사거나 구하는게  일반적인가봐요 살림도 그럼  각자 돈모아  가전가구 사는건가요?  맞나요?

IP : 121.163.xxx.1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모아
    '25.2.21 10:38 AM (118.235.xxx.128)

    같이 가전 사러 가긴 하던데
    여긴 대부분 여자인 내가 집해갔다 하는게
    통계를 봐도 아니죠
    82쿡에 반반 얘기에 칼가는 딸엄마들 보세요
    반반되겠어요?

  • 2.
    '25.2.21 10:38 AM (115.21.xxx.199)

    반반씩 돈 모으고 대출내서 집을 구합니다. 집값이 너무 올랐거든요.

  • 3. 요즘
    '25.2.21 10:39 AM (220.122.xxx.137)

    요즘 점차 그렇게 되고 있어요.

  • 4. 당연하죠
    '25.2.21 10:39 AM (223.38.xxx.245)

    지금 집값 전세값이 얼마인데요
    어디 딴나라 살다 오셨나요

  • 5. 88학번
    '25.2.21 10:39 AM (221.149.xxx.103)

    인데 저나 남편 집에 돈이 없어서 반반했어요. 양쪽 집 도움과 저희가 대출 받아서 전세 구하고 살림 장만. 요즘엔 전세나 매매 모두 한쪽이 부담하기엔 크니 반반. 뭐 한쪽이 여유있음 해주기도 하고요

  • 6. ...
    '25.2.21 10:41 AM (129.254.xxx.38)

    안정적인 직장다니는 친구딸. 결혼준비를 온전히 둘이서.
    1년전부터 모은돈 다 공개하고 털어서 준비하더라구요.
    예물은 반지 하나씩. 집은 풀 대출받아서 사고..
    각자 자취하던 집 보증금빼서 넣고 주식 코인 다 정리해서 몰빵.
    예단도 없고, 마치 결혼식에 초대받는 느낌?

  • 7. 딸엄마
    '25.2.21 10:41 AM (1.239.xxx.246)

    반반얘기에 왜 칼을 가나요

    제주변 딸 엄마들 다들 딸 결혼에 최선을 다해 준비할 생각입니다.
    기본적으로 반반이고, 남자쪽이 경제적으로 쳐지면 여자가 더 부담할수도 있죠

    기본적으로 외곽 전세값도 한두푼이 아니어서 남자가 다 마련해온다는게 불가해요

  • 8. ..
    '25.2.21 10:42 AM (223.33.xxx.218)

    결혼평균비용 냠2.2억 여1.8억..자게에서 봤는데
    남자가 높긴 하네요
    나라에서 정해줬다 잖아요
    세금없이 1.5억씩 결혼때 증여

    등기나 전세명의에 지분만큼 명의 올리고 사니 딸이 안전하게 살 수 있겠어요

  • 9. 99
    '25.2.21 10:42 AM (119.94.xxx.33)

    99학번인데 제가 집 해 갔어요. 32평 아파트.
    가전가구도 다 제가.
    여전히 제가 남편보다 많이 벌고.
    집 넓힐때도 제 돈으로만.
    살림 바꾸는 것도 제가 알아서.

    대신에 시댁에 할 말 다 하고 살아요.
    (요구하는거 많으셨음)

  • 10. 반반해야죠
    '25.2.21 10:54 AM (223.38.xxx.124)

    지금 비싼 집값 전세값을 보세요
    반반 대는게 너무 당연한 거죠

    반반도 안할거면 결혼을 말아야죠

    집값 전세값이 얼마나 많이 올랐는데요

  • 11. ..
    '25.2.21 10:55 AM (211.208.xxx.199)

    칼같이 반반은 드물고요.
    형편 되는대로 둘이 합쳐서가 많죠.
    저희 딸은 사위보다 덜 했고
    시누이 딸은 저희조카가 더 해갑니다.
    언니 아들은 남조카가 더 냈고요.
    더 많이 낸 쪽이 더 입김이 센건 아니에요.
    병아리같은 둘이 머리 맞대 열심히 살려고 애쓰는구만
    애들 사는데에 시집이라고 친정이라고 뭐라뭐라 하면 안돼죠.

  • 12. 기본적으로
    '25.2.21 10:58 AM (223.38.xxx.37)

    반반은 거의 맞춰가야죠

    지금 집값 전세값이 얼마나 많이 올랐는데요
    한쪽만 많이 기울게 부담 지울 수는 없죠

    앞으로는 그렇게 못하면 결혼하지 말아야죠
    왜 상대방한테 민폐를 끼치냐구요ㅜㅜ

  • 13. 요즘
    '25.2.21 11:01 AM (116.120.xxx.27)

    대부분 둘이 알아서
    진행하고
    부모에겐 통보식ᆢ
    상견례부터 예식장 살집구하기
    당연히 폐백이나
    예단도 없어지고 있고요

  • 14. 옛날에도
    '25.2.21 11:03 A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반반이었어요.
    남자가 해오는 수준에 비슷한 급으로 혼수.예단했으니까요.
    결혼자금이 이렇게 차이나는건 급격한 집값상승 이후니까
    따지고보면 얼마 안됐죠.

  • 15. ???
    '25.2.21 11:06 AM (180.69.xxx.152)

    저 90년대 중후반에 결혼했는데, 그 때도 거의 반반 이었어요. CC입니다.

    서울 4500짜리 전세집, 남편이 2천 가져오고 나머지는 대출,
    제가 혼수 천만원쯤 채우고 그 와중에 한 푼도 안 보탠 시모가 예단 바래서
    저희 엄마가 옛다, 먹고 떨어져라...하면서 천만원 보냈더니 꿀꺽 다 처 먹더군요.

    며느리 패물은 커녕 금반지 하나를 안 해줌. 한복도 남편이랑 서로 해 줌.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라는 공식도 예전에 집 값이 높지 않았을 때 얘기지...
    어떤 경우가 됐건 염치 없는 인간들은 상종하는 게 아닙니다.

  • 16. 속터지는 글
    '25.2.21 11:09 AM (223.38.xxx.187)

    원글님, 지금 엄청 비싼 집값 전세값을 보세요
    반반은 당연한 겁니다

    먼나라 살다 오셨나요

  • 17. ...
    '25.2.21 11:13 AM (223.38.xxx.109)

    지금은 반반 아니면 결혼 불가능이죠
    예전에는 전세나 혼수 가격이 많이 차이 안났어요
    자연스럽게 반반이었고 전세가가 오르기 시작할때 남자가 더 부담하는 시기가 있긴 했는데 그때도 요즘처럼 이렇게 차이나지는 않았죠
    그런데 지금은 전세가격이 몇억이잖아요
    이걸 젊은 남자 혼자 마련하는 건 거의 불가능이고 시어른 노후 자금 깨서 해줄수 밖에 없는데 그분들 노후 책임 질 생각 없잖아요
    그러니 다시 자연스럽게 반반 부담이 된거죠

  • 18. 98년
    '25.2.21 11:17 AM (118.130.xxx.26)

    98년 결혼했어요
    저 5천만원, 남편 5천만원
    시대를 앞서가는 우리 부부였네요 ㅋㅋ

  • 19. ..
    '25.2.21 11:23 AM (211.112.xxx.69)

    왜 자꾸 당연한 소리를 하는지 이해가.
    지금 집값에 반반 안하면 누가 결혼해요.
    그러니 요즘애들 결혼 안하잖아요.

    남자부모 돈 있어도 아들 결혼에 돈 더 안내요.
    옛날엔 시부모 나중에 당연히 모신다는 생각들을 하니 아들부모가 퇴직금까지 탈탈 털어 결혼시켰죠.
    요즘 그렇게 생각하는 부모도 없고 자식도 없고.

    부모, 자식 각자도생하는 시대에 반반은 당연하죠.
    안되면 그냥 혼자들 살던지.

  • 20. ..
    '25.2.21 11:26 AM (211.36.xxx.64)

    돈만반반 정당하다고 주장들하는데 돈뿐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반반 찬성해요
    여자남자 나이격차 관습도 없어져야하고 시가문화변화 아들에게 유산주는 풍습 출산육아시 대책과 사회적으로는 남녀 임금격차 유리천장도 해소되어야하고 노후 여자가 남자 수발드는문화도 손봐야해요
    너무너무 많네요
    일단 돈부터 내면 당당해진다는 가스라이팅 사기수준이죠

  • 21. ..
    '25.2.21 11:30 AM (211.36.xxx.64)

    일단 결혼할때 어린여자만 원하는것도 안바꾸면서 반반결혼 이후는 뻔하죠
    oecd남녀임금격차 최대인 나라에서 참 뻔뻔들해요
    사회적인문제부터 해결할 생각을해야죠

  • 22. ..
    '25.2.21 11:34 AM (211.112.xxx.69)

    윗분은 아직도 조선시대 살아요?
    요즘 젊은 여자들 시가보다 친정에 더 자주 가요.
    명절이라고 시가에 더 오래 있지도 않고 나증에 시부모 모시겠다 생각하는 여자 있어요? 이미 40대 이상도 시부모 모시는 사람 없어요.
    유산은 법적으로 이미 자식들 동등하게 받아요.
    친정에 육아까지 맡기고 유산은 아들과 동등하게 받아가는 딸들이 더 많구요.
    요즘 육아휴직 아빠도 같이 쓰고 육아 다 공동으로 해요. 남자 수발드는 문화는 더 어이가..우리 부모님 세대 아니고는 요즘 누가 무슨 수발을 들어요. ㅎ 수발이라는 단어부터가.

    남자가 어디 모자른 ㅂㅅ 아닌 다음에야 왜 부모돈까지 털어서 여자 모셔와요? 혼자 살기에도 부족함 없는 세상에. ㅎ

  • 23. 위에
    '25.2.21 11:35 AM (118.235.xxx.239)

    동일일을 해야 동일임금을 받죠.
    어디서 남탓이에요.
    어린여자 찾으면 반반안하고 늙은여자는 더내야하나요?

  • 24. 위에
    '25.2.21 11:36 AM (118.235.xxx.239)

    남한테 해줘해줘 하기전에 본인이 갖추세요

  • 25. ..
    '25.2.21 11:38 AM (211.112.xxx.69)

    여자도 능력 좋으면 어린남자들 더 선호해요.
    여자든 남자든 능력 되면 내가 원하는 어리고 탱탱한 연하 만나는거고
    능력 없으면 비슷한 수준끼리 만나든지 말든지.

    단,
    남자 부모돈은 탐내지 말라구요.
    요즘 남자부모들 바보 아닌이상 자식 혼사에 호구짓 안하니까요.
    그돈으로 노후 즐기지.

  • 26. ...
    '25.2.21 11:42 AM (118.235.xxx.138)

    반반주징히면서 나이는 여자기 2~3살 어린게 당연
    출산육아는 둘이합의해서 낳는건데 그걸 여자손해 운운하냐..씨받이냐 난리
    학교 총회며 반모임 학부모임원등 애들교육관련도 결국 여자차지.
    남자는 어쩌다 녹색만도와줘도 엄청칭찬듣구요. 애가 대학잘못가도 엄마가 맞벌이라 그렇다고 여자비난.
    그러니 20-30대여자들이 결혼을안하죠

    예전에 블라인드에 데이트통장만들어 반반하는데 통장이 여친명의라 연말정산을 여친만받는다고 억울하다고 올하왔어요. 누군가 여친이 동갑이냐고 물어보니 자기보다 네살연하라고 자랑스럽게답변.. 다들 저런것도 여친이 있는데 난 왜없냐는 한탄글올리기시작...
    반반주장하는남자랑 사귀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나중에 생리대값까지 따진다는게 거짓말이 아님

  • 27. 위에
    '25.2.21 11:47 A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싫으면 본인이 더 벌고 남자먹여살리던지.
    남자전업시키면 본인보다는 잘할듯.
    하여간 남탓 사회탓 부모탓 조상탓
    여자손해운운은 당신같은사람이 하는거고. 합의해서 출산해놓곤 애낳아준다고 유세부리니 씨받이소리듣는거지.

  • 28. ..
    '25.2.21 11:48 AM (211.112.xxx.69)

    그니깐 그냥 혼자 살아요.

    반반 못한다고 우겨봤자 이젠 옛날처럼 남자부모한테서 돈 안나온다구요.
    요즘 남자부모들이 옛날 시골 할머니처럼 아이고~ 우리아들 나 죽으면 누가 밥 차려주노~ 이런 할매가 아니라구요. ㅎ

    아들은 아들이고 내인생은 내인생이고. 미쳤다고 내 노후할 돈으로 남의집 딸 잘 먹고 잘 살게 해줘요?

    집 해주더라도 부모 명의로 빌려주죠. 얼마큼 살다가 헤어질지도 모르는데.

    남자가 잘나서 더 해오는거야 알아서 할 문제고.
    그런 남자는 연하 알아서 찾아가겠죠.

  • 29. ...
    '25.2.21 11:51 AM (49.1.xxx.114)

    양가 형편이 되면 반반하는거고 한쪽이 없으면 다른 한쪽이 더하는거죠 뭐 이게 싫으면 결혼깨는거구요.

  • 30. 반반해야죠
    '25.2.21 11:59 AM (223.38.xxx.84)

    비싼 집값 전세값을 보세요

    반반도 안댈거면 결혼하지 말아야죠

    남자 부모덕 볼 생각 말구요
    왜 자기 부모도 아닌 남의 덕을 볼 생각 하냐구요
    너무 염치없는 짓이잖아요ㅜㅜ

  • 31. ..
    '25.2.21 12:48 PM (211.58.xxx.192)

    원글님 세대에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사람들도 이미 상당수 있었답니다. 고소득층이면서 남녀차별이 별로 없던 집들이 주로 그랬던 듯..

    제 주위에서는 아들, 딸 결혼 때 비슷한 수준으로 아파트 증여해주시고, 그외 주식 / 보험 / 현금 일정 부분 선물해주신 댁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요새는 중류층까지 반반 결혼 문화가 확산된 느낌이에요.

  • 32. 흠..
    '25.2.21 1:01 PM (14.55.xxx.141)

    결혼 적령기 자식들이 있는 5명 모임에서 하는 얘기가
    자기들 노후 자금까지 털어서는 못준다.. 다 그래요

    여기 올라오는글 보세요

    노후에 아프고 돈 많이 드니 자식에게 퍼 주지 말라는 얘기 많잖아요
    저도 양가 부모님들 돈 없이 늙는게 얼마나 비참한지 봤구요
    본인들 돈 도 아닌데 시부모가 영양제나 과일 사먹는다고 얼마나 살려고 저러는지
    밉다고 ..

    아마 대부분 반반 아니면 결혼 어렵다 할겁니다
    어쩔수 없어요

  • 33. ...
    '25.2.21 1:09 PM (58.234.xxx.182)

    남자 부모 가난한 집 많아요
    여긴 뭐 다 집 사주고 전세금도 몇 억 보태주고 여잔 가난한 집 소녀가장 이러는데 현실은 본인 집 없는 예비시부모도 수두룩
    전문직같이 고소득 보장되면 뭐 다르 겠지만 비슷한 학벌,직장일텐데(물론 여자가 몇살이라도 나이가 어린 경우가 많겠죠?)상향혼이래봤자 얼마나 격차가 나겠어요?
    오히려 여자 집이 더 부자인 경우도 많죠
    친척조카는 외동딸인데 물려받을 집이 3채.더 부자도 아니고 비슷한 외아들 만났으면 하더라고요

  • 34. 그러니까요
    '25.2.21 3:51 PM (223.38.xxx.53)

    남자네만 어디서 뚝딱 돈이 더 나오냐구요

    그러니까요
    반반 하라구요

    여자라고 반반 못한다는 뻔뻔한 여자들이 있어서
    자꾸 반반글들이 나오는 거잖아요

    반반 못댈거면
    결혼 안하면 된다니까요
    누가 결혼하라고 협박 안한다구요

    능력도 없고 돈도 없으면
    결혼 못하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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