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하고 오히려 서구사람들이
고기를 더 많이 먹는데, 왜 한국사람들은
늙어서 치아가 벌어지고 문제가 생긴다고
이쑤시개 사용을 많이 할까요?
그 행위가 넘 혐오스럽고 추접스러워..
자식들이 외국에 살아서 아이와 관련된
얘기하다 아이가 그러네요.
한국 남자들 중년이후 거의 저러지 않냐고..ㅠㅠ
다른 나라에서 한국 남자보는 인식이 그런가봐요
물론 여자들도 그런경우 있을거긴 하지만요.
좀..이가 불편하면 추접스런 행위는 화장실에가서
혼자 하고 나오던지
가보세요 여자도 많아요
자연스럽게 보고자란게 있어서 그런거죠
기본 매너의 문제에요
한국 젊은 여자들 버스나 지하철안에서
화장하는거 대부분의 서양인들은 경악합니다
한국은 몇몇사람들은 뭐라고 해도
거의 신경 안쓰고 심지어 머리 구르프 달고다니는것도
귀엽다고 따라하는 유행도 있잖아요
한국 젊은 여자들 버스나 지하철안에서
화장하는거 대부분의 서양인들은 경악합니다 2222222
쿠션 정도는 밖에서 살짝 덧바를수있고,
구르프는 일본등..20대 젊은 층에서의 한때 유행이니
그럴수있지만, 이쑤시는건 문제가 다르죠
치아사이의 음식물 찌꺼기 꺼내서 그걸 다시
먹잖아요..우웩 더러워서 ㅠㅠ
이거 보는 사람들 토나올것 같은 문제인데
법상머리나 길거리에서 이런 짓을 하고있으니
이런 행위도 아시안에선 중국과 한국만 이런것 같아요
이건 신체적 원인이 아니고
문화적 현상같아요.
이쑤시개 사용하는 문화가 있으니 따라하는 사람들이 있는거죠.
추접스런 문화는 대체 어디에서 왔는지
원래 한국 문화인가요? 중국?
일본에선 이런 행위 본적이 없어서요
뭐가 깔끔하다고 이런걸 계속하는지
밥먹으며 방귀끼는거랑 뭐가 다른지 ㅠ
중국 사람들도 하죠.
외국인들도 치아사이 벌어져요
다만 이쑤시개 보단 치실 치간칫솔 더많이 쓰죠
일본도 이쑤시개 많이 써요
요지? 라고 하고
술집에 가보면 있어요
일본에서 온 것 같은데요. 요지.
저는 일본 갔다가 넘 예쁘게 생긴 젊은 여자가 아무렇지 않게 자리에 앉아 한 손으로만
입을 가리고 이쑤시개를 마구 써서 확 깼던 적이 있어요.
적어도 한국은 젊은 남녀들은 이쑤시개 안 쓰지요....
되려 음식점에 더 많이 갖다놓던데요 이쑤시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