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딩1학년 주3일가네요
그것도 2일은 1시에 수업시작
수강신청한다고 피씨방 가더니
에구 ㅡ그랴
올해 반수나 성공하자
책만 엄청 나면서 배송옷 책을 뜯어보지도 않는 이 상황이 이해 안가지만 우선은 냅둡니다
대딩1학년 주3일가네요
그것도 2일은 1시에 수업시작
수강신청한다고 피씨방 가더니
에구 ㅡ그랴
올해 반수나 성공하자
책만 엄청 나면서 배송옷 책을 뜯어보지도 않는 이 상황이 이해 안가지만 우선은 냅둡니다
이집이나 저집이나 보지도 않는 책은 왜 사들이는지.
불안한 마음을 책더미로 달래는가 봅니다.
옛날에 대학다닐때 주 4일 수업이 있으면 주사파, 3일 수업있으면 주삼파....라던
시절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집이 분당이어서 아침 9시 1교시 강의 피하려고 많이 애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