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일상글에 달린 댓글이라도 악에 받친 독기 서린 악플은 아무나 쓸 수 있는 게 아니긴 했어요
근데 허탈하네요
악에 받친 댓글 좀 안 보면 좋겠어요
아무리 일상글에 달린 댓글이라도 악에 받친 독기 서린 악플은 아무나 쓸 수 있는 게 아니긴 했어요
근데 허탈하네요
악에 받친 댓글 좀 안 보면 좋겠어요
정치에 관심을 갖는 것은 좋은데
모든 일에 예민하고 정치와 관련시켜
악다구니 쓰는 사람들은 오프에서도
그러고 사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좀 그런데..
맞는말하시기는한데
정서적으로 불안정한분..
악쓰는 댓글들도 그럴듯요
분노 표출을 정의롭지못한곳에 하다가
일상글까지 피해주는 타입 같아요
99프로 지나가는
민주시민입다만?
그런 분도 있는 거겠죠
99프로 지나가는
민주시민입니다만?
그런 분도 있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