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9.7xxx152님
'25.2.20 8:41 PM
(59.6.xxx.211)
아무리 악에 받친 삶을 살아도 이런 댓글은 정도가 넘었어요.
당신 댓글 다시 보세요
2. ...
'25.2.20 8:41 PM
(58.143.xxx.196)
원글님의 마음자세가 복받을만한 자세란거
그냥 느껴지네요
3. ᆢ
'25.2.20 8:42 PM
(58.140.xxx.20)
그러게요.그 댓글 보고 깜짝 놀랐어요
시댁에 화가 많은 분인가봐요
4. ᆢ
'25.2.20 8:42 PM
(58.140.xxx.20)
신고 하세요.
5. ..
'25.2.20 8:43 PM
(39.7.xxx.82)
악에 받친 악플이네요
정치병자들도 그렇고 82에 저렇게 악에 받친 사람들이 많긴 해요
그냥 불쌍하게 생각하세요
6. 그리고
'25.2.20 8:44 PM
(59.6.xxx.211)
저 아들 없어요.
그래서 며느리 볼 일도 없고요.
제 시부모님은 일찍 돌아가셨지만
저런 악담을 함부로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7. ...
'25.2.20 8:46 PM
(114.207.xxx.198)
김새론 양도 그런 악플에 스러져갔죠..
어떤 말은 누구를 일으켜세울수도 있고
어떤 말은 누구를 죽일 수도 있다는 걸
익명의 공간에서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원글님도 깊게 생각하지마시고 머릿속에서 지우시길 바랄게요 그냥 시댁과 굉장히 문제가 많은 사람이군.하구요
8. wood
'25.2.20 8:47 PM
(220.65.xxx.17)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아요
말은 그 사람의 인격 이라는데 참 슬픕니다
9. ᆢ
'25.2.20 8:48 PM
(211.215.xxx.144)
원글님이 따님한테 시부모님께 잘하라고 하신거는 제대로 된 가정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른 생각이지요.
10. .......
'25.2.20 8:48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악플인가요?
님 말대로 따르자면 시부모 모시고 똥오줌도 받아낼수 있는거 아니에요?
11. ㅇㅇ
'25.2.20 8:50 PM
(39.7.xxx.239)
악플이죠
빈정거리고
저것보다 백배 심한 악플 진짜 많아서
무감해지나보네요
빈정 조롱 비아냥 장난 아니예요
신고 누적 시켜서 강퇴 시켜야죠
12. 정말로
'25.2.20 8:51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간혹가다 저런 막말 댓글 쓰는 사람있더군요.
안보이는 공간이라고...
정말 어이없다는 글이였다쳐도
자기말만하면 되지,온갖 저주 다 퍼붓는듯한...
저도 오늘 고개 절레절레 흔들며 댓글 많이 지웠어요.
서로 공감하며 나는 이런생각도 든다,이런것도 봤다하는데
말떨어지자마자 하수구에 머리처박아대는 느낌의 날 선 댓구..
이런데다 나의 시간쓰기싫다싶어 지웠네요.
말을 좀 가려서했으면 좋겠어요.
13. ㅎㅎ
'25.2.20 8:52 PM
(61.101.xxx.163)
나이가 얼마인데 저런 반응인지 ㅎㅎ
너무 유치해서 원..
원글님 그냥 무시해줍시다.
14. ..
'25.2.20 8:52 PM
(211.235.xxx.125)
진짜 못돼먹었어요.
원글님처럼 생각하고 또 당연하게 여기는게 상식입니다.
진상짓하고 상식이하의 무식한 사람들에겐 눈길도 주지마세요. 저런 인간들땜에 상처받지마세요.
15. ᆢ히유
'25.2.20 8:52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진짜 이상한사람 많아요
잘해드리라고 하지 그럼 엄마가 그아줌마랑 놀지말라고
하는게 옳은가요
16. ㅠㅠ
'25.2.20 8:53 PM
(223.38.xxx.165)
기분나쁘시겠다 ㅠㅠㅠㅠ 이런 댓글 하나 받으면 두고두고 생각나고 분하더라구요.
17. .....
'25.2.20 8:54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친구 이상한거 맞고 원글님 말이 맞아요
사랑하는 남편 부모님인데 자주 찾아뵐 게 아니라 진짜로 똥오줌 받아낼 때까지 모시고 살라고 더 교육하세요
18. 신고했어요.
'25.2.20 8:54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정도 넘은 악플 다는 사람들
다른 글에도 저렇게 악플 달 거 같아요
19. 신고합니다.
'25.2.20 8:57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
'25.2.20 8:48 PM (211.202.xxx.120)
악플인가요?
님 말대로 따르자면 시부모 모시고 똥오줌도 받아낼수 있는거 아니에요?
211.202 님도 당신 댓글 보세요.
신고합니다
20. ...
'25.2.20 8:57 PM
(106.102.xxx.135)
면상 한번 보고 싶네요
21. 기억납니다
'25.2.20 8:58 PM
(182.226.xxx.161)
댓글을 보면서 세대가 다르다는걸 느꼈고.. 그런댓글이 보이면 이제는 그 글은 패스해요. 글에도 격이라는게 있는데 그런걸 보면 기분 나빠지니까요 원글님 토닥토닥ㅜㅜ
22. 짜짜로닝
'25.2.20 8:58 PM
(182.218.xxx.142)
저런 댓글 보시면
82쿡에 별인간 다있다
하루종일 치이다가 82쿡에 악플로 스트레스 푸는 사람 있다
82쿡 와해시키려 악플다는 알바 있다
생각하세용..
23. 빈정대는 댓글
'25.2.20 8:59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지우고 또 댓글 달았군요
.....
'25.2.20 8:54 PM (211.202.xxx.120)
친구 이상한거 맞고 원글님 말이 맞아요
사랑하는 남편 부모님인데 자주 찾아뵐 게 아니라 진짜로 똥오줌 받아낼 때까지 모시고 살라고 더 교육하세요
이 댓글도 신고합니다.
신고 누적돼서 강퇴당해 보세요
24. ...
'25.2.20 9:00 PM
(106.102.xxx.166)
악플인가요?라니
얼마나 악플을 쓰고 살면 저게 선 넘은 말인지도 모를까
25. .....
'25.2.20 9:00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대답해주세요 진짜로 님의 말을 본받아서 딸이 시부모님 모시고 살 수도 있는건데 왜 악플로 받아들이세요?
26. 211.202님
'25.2.20 9:03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지운 댓글 다 캡쳐해서 신고했어요.
악플 아니었으면 왜 지웠어요?
27. ....
'25.2.20 9:04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제가 쓴 댓글 다 남아있고 지운적이 없어요 다른사람 착각하시는거에요
28. ......
'25.2.20 9:05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저는 진짜 의문이라서 묻는거에요 시부모 모시라는게 왜 악플이에요
29. 못났다
'25.2.20 9:06 PM
(211.203.xxx.164)
-
삭제된댓글
진짜 어이털리는 게
타인 댓에 시비를 왜 붙이는 지
하고 픈 말이
있으면 걍 자기
의견쓰면 되지 ,, 인신공격까지
하면서
당하는 사람을 가마니로 생각하는 건지 ㅉㅉ
30. 신고
'25.2.20 9:07 PM
(223.38.xxx.165)
어떻게 해요? 원글님 같이 신고해요. 저도 하고 싶어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31. 못났다
'25.2.20 9:08 PM
(211.203.xxx.164)
진짜 이런 인신공격형 댓글 다는 사람들에게 당해 보면
글도 안쓰게 되고 댓글도 안달아요
사이트를 좀 먹는 행위는 근절시켜야죠
32. ..
'25.2.20 9:09 PM
(118.235.xxx.204)
왜 악플인지 정말 의문이라면 심리상담 한 번 받아보세요
저도 진지하게 쓰는 거에요
33. ㅡ,ㅡ
'25.2.20 9:10 PM
(124.80.xxx.38)
알고 일부러 비아냥 대며 스트레스 푸는인간(자존감 바닥에 열등감에 현실에서 찍소리 못하니 여기서 푸는 부류)
본인글이 진짜 악플인지 인지 못하는 인간(말그대로 뇌가 좀 고장난 싸패)
둘다 상식있는 보통사람들 눈엔 불쌍한 존재일뿐...
원글님 마음 푸세요...
34. 신고
'25.2.20 9:10 PM
(223.38.xxx.165)
맞아요 ㅠ저런 댓글 한 번 당하면 글 쓰기 싫고 썼던 댓글 다 지우게 되더라구요
35. ...
'25.2.20 9:10 PM
(223.39.xxx.55)
-
삭제된댓글
그냥 진짜 똥오줌 받아보신분인가보다 하세요
저 좀해봤는데 진짜 힘들거든요
님께서 시부모님 일찍돌아가셔서 그런 좋은마음씨를 가지신걸수도 있어요
36. 211.202
'25.2.20 9:12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25.2.20 8:48 PM (211.202.xxx.120)
악플인가요?
님 말대로 따르자면 시부모 모시고 똥오줌도 받아낼수 있는거 아니에요?
25.2.20 8:54 PM (211.202.xxx.120)
친구 이상한거 맞고 원글님 말이 맞아요
사랑하는 남편 부모님인데 자주 찾아뵐 게 아니라 진짜로 똥오줌 받아낼 때까지 모시고 살라고 더 교육하세요
....
'25.2.20 9:04 PM (211.202.xxx.120)
제가 쓴 댓글 다 남아있고 지운적이 없어요 다른사람 착각하시는거에요
......
'25.2.20 9:05 PM (211.202.xxx.120)
저는 진짜 의문이라서 묻는거에요 시부모 모시라는게 왜 악플이에요
위에 두 개 단 댓글 본인이 안 지웠어요?
본인이 지운 거 아니면 관리자가 지웠나요?
왜 거짓말 해요?
아이피 다드러나는데…
본인이 쓴 댓글 보고 판단하길 바래요.
37. ㅇㅇ
'25.2.20 9:27 PM
(23.106.xxx.14)
-
삭제된댓글
객관적으로 좋은 시부모니까
"사랑하는 네 남편 부모님인데 잘 해드리고 자주 찾아 뵈라" 라고 엄마로서 한 건데
이정도면 충분히 할만 한 말이고
전혀
시부모 똥오줌 치우란 얘기랑 상관도 없는데
왜 저러지?.. 꼬여서.....
38. 인생에
'25.2.20 9:44 PM
(110.13.xxx.24)
되는 게 하나도 없어서
화풀이 하는 거예요...
거지 적선했다 치세요
39. 가려서
'25.2.20 10:07 PM
(61.105.xxx.165)
인터넷 단점중 하나 같아요.
밖에선 어울리지 않았을 사람들 말도 다 들어줘야하는 거
40. ..
'25.2.20 10:09 PM
(39.7.xxx.27)
-
삭제된댓글
악플 단 사람이 글 새로 썼나봐요
41. ...
'25.2.20 10:13 PM
(39.7.xxx.27)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76435&page=1
역시나...
42. ...
'25.2.21 12:06 AM
(1.241.xxx.220)
시댁 잘못만난 불쌍한 사람이다 하세요...
43. 39.7.xxx.152
'25.2.21 2:48 PM
(39.7.xxx.59)
자녀 결혼시 진짜 종교 정치 지역 부모 노후 다 체크해둬요
자녀 조회수 : 230
작성일 : 2025-02-20 22:02:19
뭐 자게니까 본인 속마음 말해도 괜찮겠죠
종교는 무교일 것 , 정치는 국힘과 개혁신당 안됨,
지역 경상도 절대 안됨 ,
부모 노후 돼어있어야 함
제발 서로 원하는 사람들끼리 사돈 맺어지길 바라자구요
이렇게 서로 싫어 하는데 나중에 상처 받지 말고 미리미리 자식과 대화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