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포장지야 별거냐라고 말씀들 하시겠지만
사실 별거 아니죠
문제는 플라스틱으로 된 케이스인데
선물을 하려고 샀어용
근데 박살이 났네요ㅠㅠ
깨지는 물건이 아니라 제품은 이상없는데
선물하려고 산거라 ...
비닐에 담아두고 던지니 아마 그런듯한데요..
원래 쿠팡 이러나요?
반품할거 교환으로 하려고 합니다...
쿠팡 자주 시키는데 첨 있는 일이네요
뭐 포장지야 별거냐라고 말씀들 하시겠지만
사실 별거 아니죠
문제는 플라스틱으로 된 케이스인데
선물을 하려고 샀어용
근데 박살이 났네요ㅠㅠ
깨지는 물건이 아니라 제품은 이상없는데
선물하려고 산거라 ...
비닐에 담아두고 던지니 아마 그런듯한데요..
원래 쿠팡 이러나요?
반품할거 교환으로 하려고 합니다...
쿠팡 자주 시키는데 첨 있는 일이네요
선물용을 쿠팡으로 사는 건 매우 비추예요.
저는 박스나 포장지 훼손돼어 오는 경우가 엄청 많아서, 제가 쓸거만 시켜요.
저희집에배달오는 기사가 엘베안에서 집앞문앞으로 바닥으로 싹~ 던지니 현관문에맞아서 깨진물건들이
최근 두건있어서 전부교환받았습니다
기사가 배송시간이 바쁘니 애먼 업체들이
손해보았던거죠
화장품도 플라스틱이라 입구깨지고
플라스틱정수기도 밀어던져서 주둥이깨지고
다 바꿔서받았지만 기사가 사실책임져야되는데
그렇게하지않으니 반복되는게많지싶어요
찌그러지고 깨지고...흔해요.
선물용은 쿠팡에서 사면 곤란해지더라고요.
집 앞에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을 거치는데
배송기사가 책임을 져야할까요
던져서 그리 된것인지 확인이 꼭 필묘합니다
라면같은거 비닐에 오는데 부서져서와요
많이 다른가봐요
저희는 부서지거나 찢어지거나 찌그러지는 경우는 거의 없거든요
21년부터 쿠팡 이용했는데 깨진 적은 한번도 없고 종이박스 코너가 조금 찌그러진 경우는 서너번 있었고요
그런데 82에도 보면 그런 경우가 잦은 아파트도 있고 심지어 분실도 자주 되는듯
저는 아이패드 상자 찌그러져서 왔어요
좀 심하게 던진거 같아요 ㅠㅠ
쿠팡 허브에서 일해봤는데 물건을 던져서 파손나는게게 아니라 물량 많을때는 벨트 속도를 손이 못 따라가서 찌그러지고 부서지고 깨지고 찢어지고 난리예요. 쿠팡은 일단 보내고 반품 다 받아줍니다.
제가 알바할때 쿠팡은 단기알바를 많이 쓰다보니 포장알바들 포장하는거보면 개판입니다.
옆에서봐도 어?저건 깨질듯싶은데 그냥 비닐에 넣어서 보내요.
뽁뽁이 많이 둘러서 해야되는걸 한겹만 대충싸서 보내고요.
빨리빨리 보내는거에만 정신팔려서그래요.
직원들도 대충대충 알려줍니다.
포장하는 층은 너무 시끄럽고 정신없어서 대충보내도 누가 뭐라하지않아요.
(포장부분 여러날해본 경험입니다)
쿠팡서 아이새도우 구매했다가 비닐봉지에 뽁뽁이도 싸매지 않고 달랑 넣어져 있던데 아이새도우가 다 깨져서 가루가 되어 있더군요. 포장 잘해서 보내달라고 교환 요청했는데도 비닐봉지에 달랑 넣어서 다 깨져와서 짜증나 환불받았어요.
요즘도 그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