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2.20 6:24 PM
(211.234.xxx.249)
저라면 보내요.
영전해 가시는 그 분에게 유감이 없다면.
2. ...
'25.2.20 6:25 PM
(106.101.xxx.44)
금액에 따라서도 다를거 같아요.
소액이면 에이 하고말지 할거 같아요
3. ㅡㅡ
'25.2.20 6:30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난 못들었어도
회의때 했다니 소액이면 내버리고 맙니다
이러니저러니 그것도 귀차나서 ..
4. 소액이면
'25.2.20 6:31 PM
(121.162.xxx.57)
싫을 수는 있지만 이런 일에 각 세우면 님의 손해가 더 클듯요. 불법도 아니고 그러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게 제 정신건강이나 평판에 좋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이런 일에 엄청 열받아 했던 사람입니다) 불우이웃 돕기 한다고 여기셔도 좋을 듯 (꽃바구니 업자가 불우할 수도 있잖아요...)
5. 아니윗님
'25.2.20 6:37 PM
(106.101.xxx.204)
댓글 읽으면서
그래, 음 그렇지 하고 내려오다가
마지막 문장 뭐예요?
불우이웃돕기, 꽃바구니 업자
빵터지고 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그냥
'25.2.20 7:04 PM
(1.227.xxx.55)
직장생활 할 땐 이것저것 따지지 마시고 사소한 일은 그냥 대세를 따르심이....
아주 중요한 일은 목소리를 내야죠.
그리고 상사분 잘되신 거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으로 좋게 마무리 하셔요.
7. 네
'25.2.20 7:16 PM
(58.29.xxx.183)
그냥. 소액일땐 그냥 보내세요^^
그게 편안한 직장생활의. 스킬인것같아요,
이런일들이 종종 동사무소 요가할때에도.있었어요,
만오천원씩 내자고 해서 그림자처럼 조용히 다니던 저도 냈어요^^
내고.편안하게앞으로 잘지내기♡
8. 그냥좀해라
'25.2.20 9:08 PM
(124.61.xxx.72)
-
삭제된댓글
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