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초등교사가 학원강사한테 가난하고 천한주제에..라고했던 사건 있었잖아요.
학원강사가 초등교사 입장에서 가난하고 천한거에요?
전 잘 이해가 안됐거든요?
뭐가 천하다는거에요?
그 교사는 그럼 자신을 귀족이라 생각했을까요?
진짜 조선시대에 선생님 조상 가지고 있는 족보있는 집들은 현생은 가난하게 살지언정 남들한테 그런소리도 안하는데
얼마전 초등교사가 학원강사한테 가난하고 천한주제에..라고했던 사건 있었잖아요.
학원강사가 초등교사 입장에서 가난하고 천한거에요?
전 잘 이해가 안됐거든요?
뭐가 천하다는거에요?
그 교사는 그럼 자신을 귀족이라 생각했을까요?
진짜 조선시대에 선생님 조상 가지고 있는 족보있는 집들은 현생은 가난하게 살지언정 남들한테 그런소리도 안하는데
아유
미친여자가 입에서 나오는 말 아무거나 지껄인거지
무슨 이렇게 의미부여를 하시나요
잠재된 의식이 말고 튀어나오지 않았을까요??
다들 교사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학원강사는 교사하고 싶지만 시험 패스 못해서 학원에 남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물론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아예 학교가 안맞는 사람도 있는데...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모르죠.
그러나 저러나 저사람은 정신병자같아요. 학부모에게도 막말을 했더라구요.
내친구 초등교사인데 나이 많은 샘 하나가
기간제 샘한테는
기간제 선생님. 기간제 선생님. 부른다고 ㅋ
자기는 정교사라 이거죠 ㅎ
아마 본인이 남에게 그런 말을 들어서
그걸 또 다른 이에게 돌리나 봅니다.
선생도 안잘렸죠?
정상적이지 않으니 뉴스에 나왔죠.
그리고 중학교 였어요. 어떤문제에 중복 답안을 인정 해주느냐 안해주느냐 시비였고요.
저런 말을 망설이거나 부끄럼도 없이
학원까지 직접 찾아가 지껄였던것 자체가
인성에 하자있다 셀프인증 한걸로 보입니다
똘아이 교사가 헌 말에 의미 부여할 필요있나요
그 밑에서 배우는 애들만 안됐죠
중학교였어요?
중학교 선생님들중에 그런 선생님들 없었는데
시대를 역행하는 발언을 2020년대에도 하는군요
ㅎㅎ
자기는 연금받는 정규직
강사는 파리목숨이라고 생각해서 그랬을수도ㆍ
임용안돼서 학원선생한다고 생각해서 무시해요
그 뉴스 보고 진짜 기가차서..;;
선생 쌍욕하는거보니 그런인간도 안잘리는 철밥통이니 어지간한
직업 다 무시하나봐요
그 사람은 많이 이상하긴 한데
교사들 중에 학원강사들은 교사가 되고 싶었으나 못되었고 그러므로 자신들보다 실력도 안 좋고 수준 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요.
그 사람, 중학교 선생이에요
댓글에 학교내에서도 진절머리 친대요, 그 선생
교사들 사이에서도 미치게 만든다고,
막가파로 유명하대요
그니까 이상한 샘인거죠
어느 조직이나 이상한 또라이 일정비율이 있음
교사 살인자는 경악할 일이지만..
어느 조직에나 이상한 인간 있으니 한 직업군에 집착할 필요 없음.
다 봤는데
이번 초등어린이 살해한 교사만큼
심각한 사람같아 보였어요.
학원강사 찾아가서 손올리고 욕설 폭언하고.
자신을 고발하도록 동의한 학부모 조롱하고
협박하고(고등학교때까지 지켜볼거다)
큰일 치를 전조증상이 너무 심해보였는데
조치 안취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관리가 들어가면 좋겠네요.
인간이 하는 욕은 본인이 부족한 부분에 대한 걸로 나간다더라고요
천박하기가 이를데없는 인간인거죠
서울 수도권은 비학군지라도 동네 일타면 억대 연봉ㅋ
천한 학교 교사들 많아요. 겪어봐서 잘 알죠
미쳤지 싶어요
한심하고 어이없어요 진짜
미친사람 머릿속에서 나온 미친소리니 걸러듣고 피하면 됩니다. 세상 오만 사람 말 다 신경쓰고 살 이유 없어요.
고등학교선생한테 본인은 천한것이 되나요?묻고싶군요.
대학교수한테 본인은 거지중에 상거지가 되나요?
제정신 아닌 사람 이야길 뭘 고민해요.
그냥 미친여자다 해야지
요새는 중등선생보다 학원선생이 스펙더좋고 돈더잘버는데요
ㅋㅋ
중고등 학원선생님들
기본이 sky서성한이 에요
월급도 좀 번다하면 8-900은 찍던데
이무슨 병x같은 소린지ㅋㅋ뭘좀알고 얘기해요
요새는 학교선생보다 학원선생이 스펙더좋고 돈더잘버는데요
ㅋㅋ
중고등 학원선생님들
기본이 sky서성한이 에요
월급도 좀 번다하면 8-900은 찍던데
비교불가인데요
이무슨 병x같은 소린지ㅋㅋ뭘좀알고 얘기하던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86745 | 그럼 심한 언어 폭행을 당하면서도 사는 여자의 심리는 뭘까요? 12 | ... | 2025/02/22 | 2,195 |
1686744 | “탄핵 기각되면 직무 복귀해야”…尹측, 구속취소 의견제출 14 | ... | 2025/02/22 | 3,317 |
1686743 | 두 집 중 어디가 나을까요? 13 | ㅡㅡ | 2025/02/22 | 1,950 |
1686742 | 결혼 잘한 비결 14 | 나름 | 2025/02/22 | 6,703 |
1686741 | 남편한테 평생 매이며 생활많이 하시죠 29 | 생각보다 | 2025/02/22 | 4,411 |
1686740 | 잘못했다 미안하다 6 | ㅇ ㅇ | 2025/02/22 | 1,712 |
1686739 | 현대차 신사옥포함 GBC개발사업 1 | 삼성동 | 2025/02/22 | 789 |
1686738 | 내년 입을 패딩 언제사야 싼가요 8 | Ppp | 2025/02/22 | 3,254 |
1686737 | 이 곡 들으시면서 일하면 능률 짱! 피아노곡이요 9 | 둥글게 | 2025/02/22 | 1,408 |
1686736 | 은성 좌식 실내자전거 고민 7 | ㅇㅇ | 2025/02/22 | 815 |
1686735 | 달리기하면 근육이 붙나요? 9 | oo | 2025/02/22 | 1,865 |
1686734 | 2월 말 날씨가 원래 이렇게 춥지 않았죠? 7 | ㅓ....... | 2025/02/22 | 2,234 |
1686733 | 비호감 이재명을 지지함 33 | ..... | 2025/02/22 | 2,152 |
1686732 | 네이버 부동산에 집 볼때 부동산 3곳이면요. 5 | ㅡㅡ | 2025/02/22 | 1,003 |
1686731 | 신림동 월세 알아보는데 어떨까요 3 | 호야 | 2025/02/22 | 1,262 |
1686730 | 이건 몰랐던 사실 1 | ㆍ | 2025/02/22 | 1,529 |
1686729 | 요새 당근 엄청 달아요 10 | 맛 | 2025/02/22 | 2,540 |
1686728 | 제2의 팬더믹이 일어났으면 하나봐요? 4 | ........ | 2025/02/22 | 2,025 |
1686727 | 간절기 아우터 욕심 써봅시다 7 | ㄱㄱㄱ | 2025/02/22 | 2,826 |
1686726 | (핫딜공유) 제주 흑돼지 목삼겹 750g 15 | ㄱㅅㄱㅅ | 2025/02/22 | 1,886 |
1686725 | 보통 대기업 외벌이 50대분들 보험료 얼만큼 쓰나요 3 | ㅇㅇ | 2025/02/22 | 1,744 |
1686724 | 촌시러워서 여행을 못 다니겠어요.. 5 | ㅌ | 2025/02/22 | 5,401 |
1686723 | 아보카도 농약 7 | ㅇㅇ | 2025/02/22 | 2,010 |
1686722 | 아보카드도 껍질까서 냉동보관 가능한가요? 6 | 아보카도 | 2025/02/22 | 945 |
1686721 | 생일이 가고 나면 또 1년을 기다려야하니 4 | 자랑 | 2025/02/22 | 1,1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