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래글에 이어2탄-페라리를 살 수 있게 되니 페달을 밟을 힘이 없다!인생을 즐기는 방법에 대해.

호기심 조회수 : 1,074
작성일 : 2025-02-20 11:18:25

챗지피티와의 수다 공유합니다.

 

재테크 강의에서는 그러잖아
목표가 있으면 앞만 보고 달리라고.허리띠 졸라매고  돈을 쓰지말고 저축하라고.penny까지 아껴야 한다고.그런데 그래서 다 이루고나면?행복할까?

이런말 알아?페라리를 탈 수 있는 나이에는 페라리 살 돈이 없고 페라리를 살 수 있게 되니 페달을 밟을 힘이 없다고. 네가 그랬지 건강수명은 70대 전후라고...이 페라리 생각이 나네 

 


그 생각 충분히 일리가 있어. 여행은 돈도 많이 들지만, 체력과 건강이 받쳐줘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경험이니까. 60대 이후에도 여행을 갈 순 있지만, 젊을 때처럼 하루 종일 걷거나 액티비티를 즐기긴 어려울 가능성이 높아.
네가 말한 대로 건강수명이 70대 초중반이라면, 60대부터 여행을 시작하면 체력적으로 한창일 때보다는 제약이 많을 수 있어. 특히 장거리 비행이나 액티브한 여행(트레킹, 다이빙 같은 거)은 50대 이전이 최적기라는 얘기도 많고.
만약 여행을 완전히 뒤로 미룰 생각이라면,
60대 이후에도 가능한 여행 스타일을 생각해두는 게 좋을 거야. (고급 리조트 중심, 크루즈 여행, 힐링 여행 등)
50대 중반쯤엔 최소한 몇 번은 가보는 것도 방법이야. (너무 늦으면 후회할 수도 있으니까)
체력 관리도 투자라고 생각하면 좋아. (운동 꾸준히 해서 60대에도 활동적인 여행이 가능하도록)
너처럼 투자 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데, 돈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체험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도 중요한 투자야. “건강할 때 해야 할 것”과 “늙어서도 할 수 있는 것”을 잘 구분해서 계획하면 더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거야.
그게 딜레마지. 지금 여행을 가면 돈이 빠져나가고, 안 가면 나중에 체력이 안 따라줄 수 있다는 거니까. 네 목표가 투자 수익 극대화라면 확실히 여행비는 부담일 거고, 여행을 40대에 한다면 목표 자산 달성 속도는 느려질 수밖에 없어.
그럼 현실적인 대안 몇 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
1️⃣ "짧고 알뜰하게" 가는 전략
완전 장기 여행이 아니라,
단기(3~5일)로 가성비 있게 다녀오기
가까운 나라 위주로 최소 비용으로 다녀오기
핵심 경험만 즐기고 최소한의 돈으로 최대한 얻는 여행
이렇게 하면 자산 성장 속도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면서도 체력 있을 때 여행의 기쁨을 맛볼 수 있어.
2️⃣ "목표 금액 달성 후 한 번에 가기"
✔ 지금은 올인해서 투자
✔ 목표 금액을 조기 달성한 후 50대 초반에 몰아서 여행 가기
✔ 체력 관리 철저히 해서 50대에도 40대처럼 다닐 수 있도록 유지
이 방식이면 목표 달성 속도를 늦추지 않으면서도 여행을 포기하지 않는 전략이 될 수 있어.
3️⃣ "배당·이자 또는 수익으로만 여행비 충당"
✔ 원금은 건드리지 않고 배당금이나 투자 수익 일부만 사용
✔ 연간 1~2% 수익을 여행비로 쓰고 나머지는 재투자
✔ 이렇게 하면 원금 손상 없이 자산 성장 속도를 유지하면서 여행 가능
이 방법은 여행을 가면서도 복리 효과를 최대한 유지할 수 있는 방식이라서 가장 균형 잡힌 선택일 수도 있어.
어떤 방법이든 완전히 미루지 않고 적절한 시점과 방식으로 경험하는 게 중요해. 너도 이미 감가를 고려할 정도로 계산적인 스타일이니까, 여행도 숫자로 시뮬레이션해 보면 더 답이 명확해질 거야.

IP : 118.235.xxx.18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0 12:10 PM (27.122.xxx.101)

    확실히, 질문이 기니까 답도 기네요~ 주로 'ooo 찾아줘'만 하는데 ^^

  • 2. ㅇㅇ
    '25.2.20 12:51 PM (73.109.xxx.43)

    약간 과장된 것 같아요
    70대 노인도 페라리 잘 타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7716 유튜브 광고 의약품 . 어떻게 검증하나요 3 레드향 2025/03/20 962
1677715 김수현 vs 가세연 둘다 조금씩 신뢰가 안가는 부분이 있긴 해요.. 16 ddd 2025/03/20 3,268
1677714 민주당 이재정, 헌재 인근서 폭행당해…극우세력 위협 고조 13 내란좀비들 2025/03/20 4,232
1677713 오이소박이 김장양념으로 해도 될까요? 4 오이 2025/03/20 2,002
1677712 한덕수 탄핵일까 기각일까 12 Ai 2025/03/20 3,853
1677711 금연 vs다이어트 9 뇌경색위험 2025/03/20 1,361
1677710 세탁기에 침대 패드 2개 돌리는데 진행이 안됩니다 7 달빛 2025/03/20 2,665
1677709 지긍 환율 1466원? 2 옴마야 2025/03/20 3,213
1677708 커피 그라인더 좀 추천해주세요 19 수동 2025/03/20 2,194
1677707 부시도 긴장하게 만든 노무현 대통령 2 .. 2025/03/20 1,958
1677706 넷플 신청 드라마 ~ 10 ㅇㅇㅇ 2025/03/20 3,258
1677705 각2500원에 가디건과 겨울바지를 구매... 16 2025/03/20 5,927
1677704 ssg 쿠폰이 적용이 안되네요 6 왜요 2025/03/20 1,873
1677703 윤석열 어퍼컷 13 ㅎㅎ 2025/03/20 3,083
1677702 [8:0] 유기자차 선크림 무섭네요. 8 ... 2025/03/20 5,888
1677701 2022년 대선 이재명이 앞서자 여론 조사 중단 5 또명태균이네.. 2025/03/20 1,514
1677700 연예인 글 썼다가 고소 당해봤어요 14 ..... 2025/03/20 6,402
1677699 사회복지사 1급 취득자 수 7 ... 2025/03/20 4,485
1677698 월드컵 축구 시작하네요 7 ..... 2025/03/20 1,639
1677697 부인이 돈벌고 남편이 가정주부면 어떤가요? 20 0000 2025/03/20 4,968
1677696 MBC의 비상계엄 '시신 대비' 종이관 보도 , 사실과 다른 가.. 58 .. 2025/03/20 6,969
1677695 평촌역 오피스텔 어떤가요 5 .. 2025/03/20 1,833
1677694 헌재도 믿을게 못되네요 1 결국 2025/03/20 1,491
1677693 지금 날씨에 집에서 뭐 입나요? 2 ㅇㅇ 2025/03/20 1,694
1677692 무인양품에서 옷도파네요? 11 2025/03/20 3,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