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아이 제외 어떤 아인가요
자식들 중 미운오리새끼 한명은 꼭 있는건지
그런 아이는 어떻게 키우셨나요
아픈 아이 제외 어떤 아인가요
자식들 중 미운오리새끼 한명은 꼭 있는건지
그런 아이는 어떻게 키우셨나요
그냥 .. 건강하고 육체적으로 아프지않은 것만 해도
효도의 70프로이상 한다고 생각되네요
아픈아이 키우면 임신 중기 초음파 이후로 맘고생이 엄청나요
그래서 애들중에 말썽피우는 아이는 그냥 너그럽게 보게 되네요
그리고 자식은 자식이라는 그이유 하나로 평생 부모 마음을 쫄이는 존재에요..
아이 키우는데 하루도 마음 편한날 없었네요.
이건 모자란 아이도 아니고 정상도 아니고
학교에서도 선생님들에게 애 약먹이냐 총회날 엄마들 모아두고
공개적으로 얘기 듣고 집에 와서 펑펑 울었어요
입학전에 미리 알아서 약먹여 지나치게 차분 했거든요
학교 선생님들 있음 특히 초등샘들
엄마에게 할 얘기 있음 공개적인 자리에서 좀 그러지 마세요
전화나 따로 부르면 어디가 탈나나요?
따로부른다칩시다.그럼 님 아이와 하루종일 부대끼는 애들은요? 그애들은 무슨 죄에요?
죄송하지만 무조건 숨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샘도 님과 아이를 창피주려는게 아니었을거에요.
반 애들과 샘이 1년간 잘 돌봐주지는 않았나요.
윗님들 너무 웃겨요!!
총회 첫날 adhd라고 엄마들 앞에서 약먹이냐 물었다는게 정상이라구요?
아이들한테 민폐끼친 단계에서도 아니고 총회 첫날인데
아이 질환을 공표한건 개인정보 위반사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독한 엄마 같으면 교사 소송감 아닌가요?
자기 자식들한테 조금이라도 피해볼까봐 사고가 저렇게 되는건지 참나.
창피 줄려고 한게 아니라 엄마들 총회에서 공개적으로 말했고요
저희애는 과잉행동이 아니고 집중력문제라 약먹고 가라 앉았어요
다른 애들에겐 피해갈게 없죠 adhd도 종류가 많이 있어요
숨길려 하는게 아니라 공개적인 자리에서 선생님이 말한걸 지적 하는겁니가
윗님..
118님이 쓰셨잖아요
미리알아서 주변에 폐끼치지않으려 약먹였고
지나치게 차분했다고요
그런데 개인의 병이나 사적인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하다니
다른 애들은 무슨 죄냐니요..
설령 반에 문제가 되어도 따로 이야기해서 조치해야지
이걸 어떻게 공개적으로 말하나요
교사의 자질부족입니다
잘돌봐주긴 하셨죠. 촌지받으면서
따로 불러서 얘기하는게 아이에게 부대낄 애들을 위해서 맞다면
엄마들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공표하면
뭐 어떻게 달라지는데요?
집에가서 너 누구누구 알지? 걔 정신이 아픈애니까 같이 놀지말고 이상한 행동하면 바로 엄마랑 선생님한테 말해!
하고 미리 주의줄 수 있으니 다행이고 맞다는 거예요?
엄마들이 다 알게 공개석상에서 약먹이냐고 물어보는게 엄마들 알 권리라는거예요?
나참 기가 막혀서.
조카 ADHD
쌍둥이 내 언니 조카 9살에 암걸림.
스트레스성인듯
2학년때부터 조짐 보이더니
이제 한국 나이로 12살 됐는데
지난 3년간 저를 피를 말릴 정도로 스트레스 줬어요 상담도 받고 약도 먹이지만
사춘기까지 겹치니 정말 미치겠어요.
제일 힘든건 짧은 거리일때는 추워도 잠바를 안입고 들고 다녀요 그리고 감기 걸리고 학교 안갑니다.
입고 멋기
adhd 아이 키우는 게 정말 엄마 미치게 해요 숨기고 싶어서 최대한 숨겨도 사춘기 오니 다들 뒤에서 쑥덕거리더라고요 과잉헹동 없어도 친구들 사이에서 충동성 있어 말을 함부로 하고 틱도 있으니 다들 알더라고요
엄마 자신도 힘들어서 암까지 걸리는데 하루종일 한 반에서 부대껴야할 다른 어린애들은 오죽할까요! 샘도 그러니 말한거죠!
원글부터가 자격지심에 울고불고하는거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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