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선 나가지마" 시의원 요구에...오세훈 "깊은 고민"

.. 조회수 : 3,633
작성일 : 2025-02-20 00:43:44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366186?sid=102

오세훈 서울시장이 조기 대선 출마를 놓고 "깊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재란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비례대표)은 19일 오후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28회 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오세훈 시장을 향해 "대선 나가지 말라"고 요구했다.

최 의원은 "시장 행보는 장기간, 긴 호흡으로 가야 하는데, (오세훈 시장이) 대선을 나가면 정책들은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오 시장은 "후임(시장)이 잘할 수도 있다"면서도 "임기를 다 안 한다는 것은 아니다. 시장 더할 수도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최 의원은 "새롭게 되는 시장도 시정철학이 있고, 공약이 있을 것"이라며 "또한 솔직히 오세훈 시장이 하던 정책을 후임 시장이 와서 하면 잘해도 공은 (오세훈) 시장이 가져가고, 못하면 후임 시장이 가져간다"며 정책의 지속성에 대해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대선 나가지 말라. 시장직에 꼭 남아달라"고 했다.이에 오 시장은 "깊은 고민을 하겠다"고 답했다. '시작한 사업들을 잘 마무리해달라'는 최 의원의 요구에 대해서도 그는 "진심으로 그렇게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날 시정질문에선 명태균 씨에 대한 언급도 나왔다.

최재란 시의원은 "수사가 실망스럽다고 했는데,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 편하게 하라"며 오 시장에게 발언의 기회를 줬다.

오세훈 시장은 "답변 시간을 많이 할애할 가치도 없다"며 "사기꾼이 물건을 팔러 왔다가 쫓겨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철원 전 정무부시장이 쫓아내 앙심을 품고 악담과 해코지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저에 대한 음해성 기사들이 추측성으로 나오고 있는데, 저희 쪽에 물어보면 '침소봉대' 왜곡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IP : 118.235.xxx.2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0 12:48 AM (61.79.xxx.23)

    내년 지방선거엔 이길수 있고?

  • 2. ....
    '25.2.20 12:53 AM (24.66.xxx.35)

    못나오겠죠. 명씨 때문에.
    나와도 후보가 안되겠죠. 명씨 때문에.
    홍준표도 마찬가지고요. 세금으로 닮은 동상으로 주술까지 했는데.
    국힘은 김문수 거의 확정이죠.
    그럼 전광훈이 순복음를 이겼네요. 할렐루야.
    신천지는 이기는 쪽으로 붙겠죠. 아멘.

  • 3.
    '25.2.20 1:16 AM (1.177.xxx.84)

    웃기시네....안나오는게 아니라 못나오는거지. ㅋ

  • 4. ♡♡♡
    '25.2.20 1:22 AM (119.71.xxx.80)

    못 나오는거죠. 명태균이랑 고구마 줄기처럼 엮여서

  • 5. 웃기시네222
    '25.2.20 1:57 AM (76.168.xxx.21)

    국힘내부에 명태균건 애저녁에 조사해서 자료 다 쥐고 있어요.
    상대후보가 경선 때 명태균 4번 찾아가 질질 짠거부터 풀어버리면 버틸 수가 있는지?
    그래서 명태균건과 상관없는 김문수에 지금 국힘의원들이 붙은겁니다.
    나경원이 김문수 토론회 열어주고 국힘 60명이 참여한거 보니 답이 나오더만.

  • 6. 웃기시네33333
    '25.2.20 8:28 AM (114.200.xxx.141)

    쫄보 쫄리는구나
    지가 언제 남의말 들었다고

  • 7. 000
    '25.2.20 8:53 AM (49.173.xxx.147)

    오세훈 개선 못나오는 이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8166 노후에 가능한 행복하게 사는건 12 따뜻한 말 .. 2025/02/24 5,213
1678165 김연아 연기는 언제봐도..경이로워 13 ㅁㅁ 2025/02/24 3,201
1678164 공주의 규칙 7 공주들아모여.. 2025/02/24 1,993
1678163 16기 영자 22 옥순 누가 더 애정결핍 같으세요? 8 2025/02/24 2,444
1678162 시선집중] 명태균 측 "오세훈, 송OO에서 김영선에 공.. 3 2025/02/24 2,313
1678161 지금 50대 밑으로는 연금 못받을거에요. 20 ,,,,,,.. 2025/02/24 6,959
1678160 친구아들 과외비 단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16 과외 2025/02/24 2,478
1678159 동일제품 반복 구매시 가격 상승? 3 쿠팡 2025/02/24 1,101
1678158 린넨 혼방 소재는 후줄근해질거 뻔히 아는데 전 왜 린넨을 좋아하.. 10 .... 2025/02/24 1,824
1678157 수선화 싹이 나고 있어요. 2 수선화 2025/02/24 1,007
1678156 (김창옥) 70대 노부부가 이혼하는 이유. 14 음.. 2025/02/24 8,404
1678155 급질)나이스학부모서비스에서 아이 생기부 출력 방법? 6 나이스 출력.. 2025/02/24 2,497
1678154 맥도날드 추천메뉴 있으세요~? 27 ㄷㄴㄱ 2025/02/24 2,788
1678153 주위에 기독교신자가 많아요 14 .. 2025/02/24 2,030
1678152 대학병원 교수들은 6 ... 2025/02/24 2,171
1678151 양희은 선생님이 얻은 깨달음 "대부분의 명랑한 할머니들.. 42 유머 2025/02/24 19,294
1678150 순창에서 서울올때요. 4 고고 2025/02/24 1,009
1678149 매일 죽을 끓여요 죽 정보 부탁드려요 20 2025/02/24 2,784
1678148 갑자기 국가보안법으로 단독 낸 언론 4 투명하다 2025/02/24 1,747
1678147 13년차 아파트 부분하자 경우 세입자 2025/02/24 735
1678146 집주인 할아버지 치매일까요.? 5 ㅇㅇ 2025/02/24 2,764
1678145 국립극장뮤지컬 3 '' &qu.. 2025/02/24 960
1678144 "탄핵 시 '한강 피바다' 경고해야"…폭력 조.. 15 dd 2025/02/24 5,364
1678143 나솔 옥순 경수요 28 ㅇㅇ 2025/02/24 4,527
1678142 애딸린 돌싱남에 이어서 8 저 아래 2025/02/24 2,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