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감
'25.2.19 11:34 PM
(223.38.xxx.238)
정말 공감합니다
2. ㅇㅇ
'25.2.19 11:38 PM
(51.158.xxx.154)
82...
댓글 공지 떠도 여전해서 신기..ㅎㅎ
내가 쓴 글 아닌데도 원글 머리끄댕이 잡으려고 혈안인 댓글(소수지만 확 튀죠)
보면 기분 잡침
3. ..
'25.2.19 11:38 PM
(115.143.xxx.157)
그런사람들 일상에서 사람들과 잘 못지내요.
말을 가려하거나 상대방 입장을 고려하는게
전두엽 기능인데 그게 안되는거죠..
뇌가 말을 안듣는거니까 어쩔수가 없을거에요.
그냥 아픈 사람이구나~~~~ 하셔요
4. ...
'25.2.19 11:41 PM
(118.235.xxx.38)
-
삭제된댓글
저는 기껏 글 썼는데 정치 댓글 달리면 뭔가 이용당한 기분이 들어서 글 삭제해요
오늘도 그렇게 글 삭제 했어요
5. ...
'25.2.19 11:43 PM
(118.235.xxx.38)
공감해요
시비 거는 댓글, 날선 댓글 기분 진짜 잡쳐요
거기에 추가로 저는 기껏 글 썼는데 정치 댓글 달리면 뭔가 이용당한 기분이 들어서 글 삭제해요
오늘도 그렇게 글 삭제 했어요
6. ...
'25.2.19 11:44 PM
(112.148.xxx.80)
아픈 사람이구나~~~~ 하셔요.
또라이보고 흥분하면 에너지가 아깝잖아요
7. …
'25.2.19 11:45 PM
(175.208.xxx.164)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 적응했어요.
그래도 실보다는 득이 많아요.
좋은 댓글이 더 많음.
8. 그냥
'25.2.19 11:45 PM
(72.73.xxx.3)
저는 그냥 가뿐히 무시해버려요
악플러들은 반응보이는걸 원하는거라
9. ㆍ
'25.2.19 11:49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들 의외로 현실에서는 젊잖고 인간성 좋다는 소리 듣는 사람들 많아요
저런 사람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본색 안드러내고 만만하거나 어디가서 소문 안내는 사람을 귀신같이 알아보고 그 사람에게만 자기 본색 드러내고요
10. ㅇㅇ
'25.2.19 11:50 PM
(125.179.xxx.132)
본문 제대로 안읽을 거 댓은 왜 쓰는지
한명이 헛소리하면 그댓만 보고
또 비슷한 헛소리들 줄줄이 ㅜ
11. kthad14
'25.2.19 11:52 PM
(14.46.xxx.81)
공감합니다~ 좋은정보 같이 공유하면 좋을거 같아 올렸던게
비판이나 욕설로 돌아오면 정말 기분이 않좋더라구요 ㅠㅠ
12. 대체로
'25.2.19 11:53 PM
(125.142.xxx.31)
정상인들은 일하고 평소 취미생활이나 운동하고 모임. 여행으로
바쁘게 살아서 시비걸고 부정적 댓글달고 그런확률은 작은듯요.
아싸 찐따 히키코모리에 가까울수록 그런성향이 많아요
13. ㅇㅂㅇ
'25.2.20 12:03 AM
(121.168.xxx.220)
이상한 사람들 정말 많죠
현실 세상에서는 다 정상인인 척 행세하고 살고 있을 텐데
여기서는 민낯이 다 드러나는 거죠
14. ..
'25.2.20 12:08 AM
(223.38.xxx.243)
심한 경우에는 심장이 두근대다 못해 종일 우황청심환이라도 먹어야 되나 싶을 정도였는데…얼굴도 모르는 사람인데도 참 그러더라구요
연예인들 계속 악플에 시달리거나 하면 정말 힘들겠네요..
15. ㅇ
'25.2.20 12:12 AM
(211.234.xxx.230)
원래 익명이라 그런게 당연
현실에선 찍소리 못해도
16. 윈디팝
'25.2.20 12:13 AM
(49.1.xxx.189)
동감해요. 어떤 때에는 인터넷에서 공격받으면 일상생활을 못할 정도로 정신적으로 힘든 때도 있어요.
17. 그리고
'25.2.20 12:15 AM
(169.212.xxx.150)
점점 나이가 들어가니 원래는 안 그랬던 사이트였는데 자꾸 아집이 너무 강한 글이 많이 보이고 댓글로도 무조건 본인이 맞다고..조언을 구하는 글이면 다양한 시선에서 수용을 해야지
갑갑하네요.나도 나이들어갈수록 저럴까..싶어 혼란스러워요
18. ㅇㅇ
'25.2.20 12:30 AM
(118.235.xxx.7)
맞는 말씀이예요
이혼숙려프로 걱정부부편 보니
현실속 저런 캐릭터가
온라인에서도 그러는구나 싶더라구요
결국엔 자기분노를 아무데나 무작위로 표출 하는거라
굳이 글 써서 상종하고싶지도 않더라고요
19. 포ㅗ
'25.2.20 12:34 AM
(124.49.xxx.188)
기분더럽죠.. 댓글보면 재수없고 해서 금방지워요 기분더러워서..
20. 아까
'25.2.20 1:07 AM
(59.7.xxx.113)
허리 동여맨 롱패딩 입고 따듯하다고 정신승리한다는 덧글 보고 충격 받았어요. 와.. 철없는 10대도 아니고 어른이 저런 말을 하네요
21. ,,,,,
'25.2.20 1:21 AM
(110.13.xxx.200)
맞아요
인생이 불쌍한 꽈배기들이 꼭 한둘씩 있더라구요.
얼마나 인생이 불행하면 그러고 사는지.. 안습..
22. 그냥
'25.2.20 5:58 AM
(70.106.xxx.95)
무시하고 넘겨버리세요
23. ...........
'25.2.20 6:25 AM
(112.152.xxx.61)
언제부턴가 더 심해졌어요.
그러니 좋은 글 쓰던 사람도 비아냥댓글 달릴까봐 글 안 쓰고요.
24. ..
'25.2.20 8:04 AM
(149.102.xxx.5)
본인의 화 열등감 같은걸 댓글로 발산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들에겐 생각없이 일상적인 행동인 경우가 많으니
원글님도 크게 신경쓰지말고 가볍게 무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