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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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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으로 살든 말든

오띠띠 조회수 : 3,642
작성일 : 2025-02-19 18:15:55

누가 어떻게 살든 
무능해 보이든
실제로 무능하든

그게 나에게 무슨 상관이죠?

 

왜 잊을만 하면 이걸 화두로 올려서 격한 글들이 오가는지 모르겠어요.

서로 살아가는 조건들이 얼마나 다양한데

각자 선택해서 사는 거지

멀쩡한 대학 나오고 심지어 자격증 있어도

전업하고 살고 싶으면 하는 거고

남편이 원해서든

가정적으로 돌봐야 할 사람이 있어서건

사람들하고 부딪히는 게 진절머리가 나는데 경제적으로도 

외벌이 남편이어도 살만해서든

친정부모 돈이 있어서든

겉보기완 달리 몸이 부실해서든

자기에게 각자 주어진 인생 시간 자기가 알아서 쓰겠다는데 

남이 무슨 상관인거에요?

 

진짜 너무 유치하고 쓸데없는 논쟁 아닌가 해요.

물론 절대 이유를 먼저 물어보지는 않아요.

뭔가 이유가 있겠죠.

말해주든 아니든 내가 인간 관계 유지하는데 문제 안되지 않나요?

뭐가 문제인지 진짜 모르겠어요.

쿨한 거 되게 좋아하더만 이런 거에 좀 제발 우리 쿨해봐요.

나이 60 되는 사람이지만 

전업 아니지만

이런 것이 온라인 상에서 논쟁거리가 된다는 자체가 어이없어요.

 

IP : 218.152.xxx.16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전업일때
    '25.2.19 6:19 PM (118.235.xxx.116)

    엘베 타면 꼭 그런분 있었어요 젊은 사람이 왜 집에 있냐고
    심지어 심심하지 않냐고 자기랑 교회갈래여 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지방도 이런 분위긴데 수도권은 더하겠죠

  • 2. //
    '25.2.19 6:21 PM (121.159.xxx.222)

    저 큰애 걸리고 둘째 유모차 태워서 동네 정육점가서도
    젊은 사람이 일 안하냐고 그래서 참 내 싶었어요
    그럼 지금 이게 노는걸로 보이나 싶고
    이러니까 저출산을 해야하는구나 싶더군요

  • 3. 그러게요
    '25.2.19 6:25 PM (106.101.xxx.248)

    유치해서 그런 글 올라오기 시작하면
    자게에 오기도 싫어져요.
    서로 1원 한푼 보태주지 않으면서 평가질은..

  • 4. ㅇㅇ
    '25.2.19 6:26 PM (106.101.xxx.248)

    의도가 없었더라도 결과적으로 갈라치기 글이 되는 거죠.

  • 5. ....
    '25.2.19 6:29 PM (89.246.xxx.230)

    왜 잊을만 하면 이걸 화두로 올려서 격한 글들이 오가는지 모르겠어요.222

    댓글도 같은 한 사람이 다는지 뜬금없이 전업이 어쩌고..

    이제는 아예 거르고 저런 글 안 읽어요.

  • 6. ..
    '25.2.19 6:31 P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

    할일 없는 사람들이죠.
    남의 인생에 시기심 한가득이거나.

    근데 전업이든 직딩이든 왜 그런글들에 발끈할.필요도 없는데.
    그냥 아 네~네~ 알아서 살께요 하면 그만.
    실제로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는 돈많은 백수가 평생 꿈.

  • 7. ㅇㅇ
    '25.2.19 6:32 PM (211.209.xxx.126)

    그니까요 정기적으로 난리들이네요
    사는게 참 쉽지않아요 옆에서 이러쿵저러쿵 사람을 냅두지를 않아요

  • 8. ..
    '25.2.19 6:32 PM (211.112.xxx.69)

    할일 없는 사람들이죠.
    남의 인생에 시기심 한가득이거나.

    근데 전업이든 직딩이든 그런글들에 굳이 길게 답 달고 발끈할 필요도 없는데.
    그냥 네~네~ 알아서 살께요 하면 그만.
    실제로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는 돈많은 백수가 평생 꿈.
    근데 그게 참 어렵네요.

  • 9. ...
    '25.2.19 6:37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각자의 가치가 달라서그런거같아요
    밖에 나가서 몸좀 움직이고 사람좀만나야 활기가돋는사람이 있고
    집에 박혀있어도 우울감 전혀 없는 사람있는것처럼
    저는 전업이고 인간관계 사회멘탈 되게 약하긴한데
    아이랑은 하루종일 같이있어도 스트레스전혀 없거든요.
    유치원선생님이 상담때 수업에 가장 적극적이며 자기 감정표현을 잘하는 아이라고 칭찬해주더라구요.
    각자 중요한 가치대로, 혹은 내가 가장 빛날수있는, 쓸모있을수있는 가치대로 사는건데
    내기준에 너의일은 쓸모없다, 무의미하다고 하는건 오만이라 생각해요.

  • 10. ...
    '25.2.19 6:38 PM (211.234.xxx.210)

    온라인 상 논쟁은 전업분이 글을 올렸잖아요
    전업인데 어찌사냐고

    https://naver.me/GzEoCIVw

  • 11. ...
    '25.2.19 6:38 PM (115.22.xxx.169)

    각자의 가치가 달라서그런거같아요
    밖에 나가서 몸좀 움직이고 사람좀만나야 활기가돋는사람이 있고
    집에 박혀있어도 우울감 전혀 없는 사람있는것처럼
    저는 전업이고 인간관계 사회멘탈 되게 약하긴한데
    아이랑은 하루종일 같이있어도 스트레스전혀 없거든요.
    유치원선생님이 상담때 수업에 가장 적극적이며
    에너지가 밝고 감정표현을 잘한다고 칭찬하시더라구요.
    각자 중요한 가치대로, 혹은 내가 가장 빛날수있는, 쓸모있을수있는 가치대로 사는건데
    내기준에 너의일은 쓸모없다, 무의미하다고 하는건 오만이라 생각해요.

  • 12. 못된댓글
    '25.2.19 6:49 PM (61.105.xxx.88)

    여기 댓글들 남자들도 많이
    다는거 같아요

  • 13. 객관화가 안됨
    '25.2.19 6:58 PM (223.38.xxx.10)

    먼저 전업분이 글 올렸잖아요
    베스트글까지 올라갔었죠

    82는 여초라서 객관화 안된 분들이 많아요ㅜ

    그 전업 주부는 남편이 반대했는데도
    아이 낳기 3년전부터 회사다니기 싫다고 퇴사함

    남편이 결혼때 집해왔고
    계속 남편만 외벌이함

    전업주부는 밥하기도 싫다고 했음
    그럼 가족 생계 책임지고 독박벌이한 남편은 좋겠냐구요

    역지사지로 결혼때 여자가 집까지 해왔고
    남편은 전업인데
    여자만 외벌이하다가 이혼하게 되면
    여자가 남편한테 기꺼이 반반 주겠냐구요

    82가 여초라지만 객관화안된 여자들은
    무조건 여자편만 들더라구요

  • 14. ...
    '25.2.19 7:09 PM (183.101.xxx.183)

    전업이든 워킹맘이든 남일에 왈가왈부
    지겨워 죽겠네 참나~
    사는게 고해인데.. 다들 미쳤나바.

  • 15. ...
    '25.2.19 7:15 PM (211.234.xxx.210) - 삭제된댓글

    뭐라뭐라해서 팩트 말해주면
    빼액 ~~~ 아몰랑 어쩌라고 시전할꺼면
    그냥 댓글을 달지 말고 무시 하시던지요

  • 16. ...
    '25.2.19 7:24 PM (175.209.xxx.12)

    전업논란은 평생 일 안하면 안되는 부류들이 만드는거죠.

    참고로 저도 일꾼인데 전 제 일 사랑해서 해요.
    전업에대해 아무 생각이 안듭니다.

    능력있는 남편 만난것도
    돈있는 친정있는것도
    재테크 능력이 있는것도 모두 그들의 것

    왜 질투하고 무시하나요?
    각자의 인생이 있는건데

    하루라도 옭가미 같은 직장 관두고 싶은데 못관두는 꽉막힌 인생들이 전업 미워서 미쳐버리나본데
    사회생활한다고 성숙하고 독립적 인격체 되는거 아니예요 ㅎ

    본인이 자유롭지 못하니 경제적 자유 운운하는건데

    방법은 하나예요
    자신의 일을 사랑하라 그럼 남인생 관심이 1도 없어요

  • 17. 심심한가봄
    '25.2.19 7:30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전업도 정말 케바케고 직딩도 정말 케바케라 스펙트럼이 넓은데 그걸 전업 직당맘으로 묶는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요.

  • 18. 문제의 그글은
    '25.2.19 7:42 PM (59.7.xxx.113)

    일종의 계약위반에 해당되죠. 맞벌이를 묵시적으로 합의한 상태에서 그 계약을 깼고 그걸 대체하는 가사노동을 전담키로 한건데 그 계약도 깬 경우죠.

    각자 가정마다 사정이 다른거고 전업이 계약위반이 될수도 아닐수도 있는데 해당 가정에서는 문제없는데 밖에서 보고 뭐라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19. 여기
    '25.2.19 8:03 P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남자가 분란일으키려 그러는것.

  • 20. 그런글엔
    '25.2.19 8:06 P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관심갖지도 댓글달지도 말아야 하는데..

  • 21. 그니까
    '25.2.19 8:46 PM (211.235.xxx.87) - 삭제된댓글

    그집 일은 그집이 알아서 하는 걸로 하면 되겠죠
    괜히 남의집 일에 전투의지 불태울 일 있나요

  • 22. 저도 이해불가
    '25.2.19 9:35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그래서 돈 빌려 달라는것도 아니고
    애봐달라는 것도 아니고
    각자 형편대로 살만하니 자기 영역지키며 사는데

    왜 그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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