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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아이 기숙사 입소하는데 팁좀 팍팍 주세요..

기숙사 조회수 : 1,267
작성일 : 2025-02-19 13:26:53

안녕하세요.. 

주변정리 잘 안되는 고등남자아이 입학과 동시에 기숙사 곧 입소합니다..

세탁기는 없다고해서 집으로 매주 빨래들고올거고.. 

샤워실 화장실 공동으로 쓴다네요.. 

주변에 물어볼데도 없고... 입학전이니 엄마들 커뮤니티없고. 

심지어 선배조차 없어서 ㅜㅜ 답답하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있으신분을 고등아니고 대딩이더라도

경험담 팍팍 주세요..

샤워바구니는 어떤걸사야하며

빨래는 천주머니 같은데 보관해야할지..

딱딱한 플라스틱바구니나 철제 바구니 놔줘야할지.. 

여름에 수건에서 미친듯이 냄새날건데..   어떻게 해줘야할지.. 

패브리즈를 보내는게 나을지.. 알콜(?!) 을 보내는게 좋을지...

ㅠㅠㅠ

당장 일주일밖에 안남겨서 준비시작하려니 막막합니다

 

 

IP : 1.230.xxx.19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19 1:31 PM (183.96.xxx.113)

    샤워실 같은 공용 시설 이용하고 스윽 돌아보고 뒷정리하는 거 알려주세요

  • 2.
    '25.2.19 1:37 PM (112.171.xxx.25)

    샤워바구니는 길이가 짧은게 샴푸 등등 사용하기 편리
    세탁바구니는 기숙사가 좁으면 비닐형, 넓으면 플라스틱바구니 추천이요
    다 쓴 수건이나 젖은옷은 무조건 세탁 바구니에 걸어 말리기
    쓰던 수건은 세탁소 옷걸이나 의자에 걸어놓고 써야 냄새 안난다고 일러주시구요
    알콜 스왑 필요하고 페브리즈 같은건 나중에 봐서 보내세요

  • 3. 감사합니다.
    '25.2.19 1:38 PM (1.230.xxx.190)

    다 감사히 머리속에 넣고있습니드
    길이가 짧다는 것의 의미는 깊이가 아니고 너비인거죠?

  • 4. 모모
    '25.2.19 1:42 PM (58.121.xxx.69)

    1. 샤워 바구니 - 손잡이가 있는플라스틱 바구니에 샴푸, 린스, 샤워타올 등등 담아주세요
    2. 패브리즈 - 남자 기숙사는 이런 것 뿌리는 아이는 저희 애만 봤습니다 :) 보내는 줘 보세요
    3. 옷걸이 - 교복 및 티셔츠 걸어놔야 하니까 5개 정도 준비해 주세요
    4. 수건 - 5장 준비해 주세요. 하루에 한 개는 쓸테니까요
    5. 이불 - 세사리빙 혹은 이불업체에서 "기숙사 이불"세트 같은 것 좋아요
    아마도 침대는 슈퍼싱글이 아닌 그냥 "싱글"일거예요
    6. 빨레통 - https://url.kr/bay32k 이런 것 하나 보내세요. 주말에 이 통을 그냥 들고오면 편합니다.
    7. 물티슈 2개, 곽슈지 2개, 두루마리 휴지2개
    8. 슬리퍼(기숙사 안 혹은 욕실에 슬리퍼가 없는 경우가 많아요)
    -----------------------------------
    우선은 기본만 보내고 아이가 입학 후, 필요한 것들을 입소 후 생활하면서 보충하세요

  • 5.
    '25.2.19 1:51 PM (175.197.xxx.111)

    샤워바구니 너비가 아니고 높이요
    깊이가 너무 깊지 않은거요
    수건은 최소한으로
    대신 샤워 가운 보내시면
    여러모로 편합니다
    방안에서 신을 슬리퍼도 있으면
    좋아요
    흰양말이 아주 시커멓게 되거든요

  • 6. 아하
    '25.2.19 1:51 PM (1.230.xxx.190)

    슬리퍼!! 생각도 못했어요 감사합니다. 댓글 너무 감사요

  • 7. ..
    '25.2.19 2:08 PM (39.118.xxx.199)

    빨래통..
    구멍이 송송 뚫린게 낫지 않나요?

  • 8. ㅇㅇ
    '25.2.19 2:26 P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다이소가면 빨래 바구니 팔아요, 구멍뚫린거요,
    거기에 빨래 모아서 (젖은 빨래는 말려서 넣으라고 알려주고) 주말에 집올때 빨래만 비닐에 넣든 캐리어에 넣어 가져와요,

  • 9. wakin
    '25.2.19 7:08 PM (180.68.xxx.158)

    저는 딸인데 저도 걱정 한바가지예요. 우선 수건에 이름 새겨줬어요. 샤워바구니는 저도 저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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