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활pt받으시는분 계실까요- 복습법

ㅡㅡ 조회수 : 1,258
작성일 : 2025-02-19 11:43:30

저 학교때 공부로는 상위 5%안에 들정도였어요

뭐든 못한다는 고민없이 모든 과목 무난했어요

 

심지어 체육도요 ㅠㅠ

 

근데 몸이 아파서 재활pt받는데

진짜 제가 모자란건가 싶을정도로 못해서 스트레스예요

일단 선생님은 어느 정도 검증되신분이라서 제 문제를 찾고 있어요

 

수업후 집에가서 수업내용 동영상

공책에 받아쓰라고 시키셔서 그렇게 하고

중둔근 10회×6세트 

대둔근 10회×6세트

 

이런식으로 횟수지정해주셔서 연습하고 가서 숙제검사받고 수정해주세요

 

시간대비효율이 떨어진다는 느낌도 많이 받고

분명 뭔가 잘못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재활pt.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복습하고 운동이 늘까요

 

동영상 몇번쯤 반복하면 좀 알거같다는 생각이 들까요

저희 쌤은 동영상따라하는거 보다 혼자해야 는다고 하시는데 

복습영상 몇번 더 보는게 나은듯해서요

IP : 220.116.xxx.19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9 11:47 AM (110.9.xxx.182)

    너무 힘들어서 집에 오면 안하고 싶더라구요.ㅠㅠ

  • 2. ㅡㅡㅡㅡ
    '25.2.19 11:49 AM (220.116.xxx.190) - 삭제된댓글

    안하고 싶은데 너무 비싸요 ㅠㅠ

  • 3. 원글
    '25.2.19 11:50 AM (220.116.xxx.190)

    안하고 싶은데 너무 비싸요

    무용하시는분들은 그걸 어떻게 배워서 구현해내시는건지 진짜 모든 체육인들 대단하세요

  • 4. ..
    '25.2.19 11:53 AM (1.235.xxx.154)

    저는 회당 7만원
    복습 많이 못해요
    하지만 운동전혀안하다가 하니 그냥 합니다
    비싸다고 생각되면 잘 배우시고 싼 곳을 찾아야죠
    꾸준히 해야지 (이건 늘 계속 지속적으로)
    몇개월해서 될일은 아닌거같아요
    노화는 숨만 쉬어도 일어나는거잖아요

  • 5.
    '25.2.19 11:55 AM (121.167.xxx.120)

    그게 효과적이지 않아요
    건강하면 운동해도 효과가 나타나지만 한강에 조약돌 던지는 식이예요
    동영상 찍어 달라고 하고 제가 집에 와서 노트 정리하고 운동 하는데요
    혼자 하면 잘 안 돼요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식으로 느긋하게 하고 있어요
    수술비 대신 재활 받는다 생각하고 주 2회 2년을 받을려고 생각해요
    돈 생각하면 아까워요
    수업할때 자세교정 천천히 동작하고 힘든동작은 5번째부터 힘든데 트레이너가 시키니까 억지로 참고 하는게 효과가 있어요
    집에 와서 연습 안하는 날도 많아요
    나쁜 자세로 잘못하면 더 아파요
    근육을 쉬게 하는것도 근육이 더 잘 붙는데요
    8개월째인데 통증도 많이 없어지고 자세도 쬐금 좋아졌어요
    조바심 갖고 성과? 원하는것도 욕심이예요

  • 6. ㅡㅡ
    '25.2.19 12:02 PM (220.116.xxx.190)

    재활센터는 여기저기 2년째 다니는데도 여전히 못해서 이번에 잘하는곳으로 옮겼어요 ㅠㅠ

  • 7. ....
    '25.2.19 12:03 PM (106.101.xxx.92)

    일단 반년 꾸준히 해보세요.
    전 목허리 디스크로 재활피티 시작했어요.
    측만도 있어서 일반 피티하다가는 자꾸 아프고 다치더라구요.
    제 경운 기본 동작하다가 좀 나아져서 일반 운동하다가도
    방사통이 오거나 통증 부위가 생기면 해당 통증을 경감시키는 스트레칭과 동작을 다시 하는 식으로 진행하는데
    천천히 몸이 좋아지는건 느껴요.
    조바심 갖지마시고요.
    기초 스트레칭과 동작 매일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해요.

  • 8. ...
    '25.2.19 12:06 PM (121.133.xxx.58)

    제가 운동 배울 때 자세에 되게 신경을 많이 썼더니
    몸은 굳어있고 가능한 범위 안에서 계속 해봐서
    안되는 걸 서서히 되게 끔 해야하는데
    이 자세가 아닌 거 같은 데? 다시.. 다시..
    선생님 이거 아니죠? 하면서도 묻고 하니..
    자기가 보고 이상하면 바로 그만이라고 할테니
    말하기 전까진 일단 그냥 하라고 ㅎㅎ
    집에서 복습할 때 이렇게 하는게 맞나? 궁금하면
    본인이 하는 모습 영상찍어서 선생님께 여쭤보세요

  • 9. ㅇㅇ
    '25.2.19 12:47 PM (211.210.xxx.96)

    시간지나면 늘어요
    운동맹인데 여기저기 다쳐서 의사쌤한테 조언받고
    재활쌤한테 재활하면서 꾸준히 하다보니 습관이되고
    자세가 맞게 잡히더라고요
    근데 선생님이 잘가르쳐줘도 자기가 몸에 맞게 적당히해야해요
    오히려 다칠수있으니 천천히 하세요

  • 10. 체득
    '25.2.19 1:33 PM (58.227.xxx.169)

    체득에 시간이 많이 걸려요.
    첨에는 흉내 내는 거라 정확히 뭘 하는 지 모르고 따라하다가
    한 몇년 지나니까 이제 좀 알겠다 해요.

    전 꼭 물어봐요, 이 동작은 뭘 위함인가, 지금 내 동작을 교정해주셨는데 어디가 잘못 되었는가,
    머리로 원리가 이해 되어야 그나마 다음에 아 이게 잘못되었구나 깨닫는다는.

    무엇 보다 중요한건
    내 몸이 어떤게 옳은 자세인지 깨닫는 거요.
    여기까지 몇년 걸리고, 그 다음에 내가 옳은 자세를 해낼수 있기 까지가 또 한참 걸리고 그러네요.

    영상은 머리로만 아는 거라 되든, 안되든 몸으로 연습이 훨 중요해요. 공부처럼 외워서 되는게 아니라 몸이 익숙할 만큼 많이 시간 써야 하고, 게다가 나이 들어서는 또 1주일 안하면 몸이 바른 자세를 금방 잊어요 ㅜㅜ 그럼 또 아파지고.

    밥먹고 한번씩 해본다 하세요. 그럼 하루 3번 복습하니까요. 약한 강도로 많이 자주.

    뭐든 왕도는 없더라는.

  • 11. 원글
    '25.2.19 6:09 PM (106.101.xxx.106)

    감사합니다

  • 12. 위에 글쓴님
    '25.2.19 8:20 PM (211.36.xxx.124)

    지금 재활pt 1년반 되었는데 아직도 절반정도온것같아요
    어깨 무릅이 고질이어서 교정하는데 나이도 50대고 안늘어요
    그래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9806 韓 민주주의 지수 10계단 하락 4 “결함 있는.. 2025/03/08 1,460
1679805 지금 홈플 온라인 되나요? 6 ㄷㄷ 2025/03/08 1,678
1679804 잇몸치료후 인사돌 효과있을까요? 5 궁금 2025/03/08 1,460
1679803 누가 쏴죽였으면 좋겠다 22 ㅇㅇ 2025/03/08 3,799
1679802 참나.. 왜 상급기관의 판단을 받을 기회를 날리는거죠? 2 아이스아메 2025/03/08 1,337
1679801 지금 이게 실화인가요? 8 2025/03/08 2,669
1679800 전세 보증 보험 가입 안되는 빌라.. 4 ㅇㅁ 2025/03/08 1,384
1679799 내란죄 살인교사죄인데도 불구속??? 협치는 개소리!! 1 당장재구속 2025/03/08 778
1679798 인용 100프로라는거 안믿어요 6 ㅇㅇ 2025/03/08 2,356
1679797 진짜 이 미친 것들 다 짜고 쳤네 7 이게나라냐 2025/03/08 2,626
1679796 어떤 자녀를 둔 어머니들이 제일 부러우세요? 7 ㅡㅡ 2025/03/08 2,140
1679795 왜들 호들갑인지? 11 ㅇㅇ 2025/03/08 3,843
1679794 자주 만나는 지인, 카페가서 뒷정리하는거요 14 2025/03/08 4,235
1679793 민주당원 가입하려구요 5 Hjj 2025/03/08 848
1679792 유시민 어디갔어요 신경안정제 필요해!! 4 2025/03/08 2,796
1679791 새벽에 석방지휘서 접수됐다고 하는데요? 18 ... 2025/03/08 5,015
1679790 동료들은 자기 웨딩 사진 서로 나눠 보는데ㅠㅠ 6 00 2025/03/08 2,422
1679789 쌍욕이 절로 나와요 5 미친것들 2025/03/08 1,612
1679788 개검은 해체하라 내란수괴 윤.. 2025/03/08 563
1679787 역사상 미친개새* 1 .. 2025/03/08 1,148
1679786 오 스트레스 받아 저 면상 2 .... 2025/03/08 1,158
1679785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요 부역자들은 감옥인데 수괴가 풀리다니요.. 7 아니 2025/03/08 1,372
1679784 어차피 나라 망해도 할수없음 아쉽지도 않음 11 할수없지 2025/03/08 2,954
1679783 왜저런대요? 미친거 아니에요? 3 아니 2025/03/08 2,620
1679782 집회에 있는데 좀 이런 난해한 음악은 1 ㅇㅇ 2025/03/08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