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인데요
저렴하고 작은걸로
살까말까 하고있어요
두유제조기 사신분들
잘 쓰게 될까요?
이걸 살까 인스턴트팟을 살까
고민때리고 있습니다...
콩 가지고 두유나 낫또 만들어먹는걸
좋아해요
두유제조기는 다른 용도로 활용은 어렵겠지요?
1인가구인데요
저렴하고 작은걸로
살까말까 하고있어요
두유제조기 사신분들
잘 쓰게 될까요?
이걸 살까 인스턴트팟을 살까
고민때리고 있습니다...
콩 가지고 두유나 낫또 만들어먹는걸
좋아해요
두유제조기는 다른 용도로 활용은 어렵겠지요?
작년 5월구매후 반년동안 매일 먹다가 질려서 지금까지 안먹고있어요.
당근에 많을걸요
칼날 바닥에 있으면 세척 귀찮다네요
죽 정도도 만드는거 같아요
저도 쇼핑하다 접었었는데 안쓸거같아서요
매일 아침에 가족들 두유 만들어 먹어요
같이 준 솔로 바로 씻으면 세척 귀찮을 것 없고, 만족스러워요
홈플러스에서 2만 9천얼마라서
생각보다 저렴하여 고민아닌 고민을 하게 되었어요
칼날이 밑에 있던데
세척이 어렵나보군요
아예 비싸고 좋은걸 사야 하는건지..
조금만 더 고민하다
이따 저녁에 봐서 지를께요
잘쓰게될지 어떨지 모르면서 굳이 비싸고 좋은거 살 필요있나요?
저렴한거 사서 써보고 정말 잘 활용하겠다 싶으면 그때 좋은걸로 사세요
실은 저도 지인과 여기서 추천한 저렴이 쿠팡서 주문해서 어제 저녁에 받고
세척만 해둔 상태입니다.
오늘 퇴근후 처음 가동예정이고 당분간은 매일 사용예정이예요
혼자쓸거라 800미리 작은 용량으로 샀어요
써집니다 두유 좋아하면요
저는 단호박 고구마 스프 만들어요
재료넣고 물 넣고 버튼만 누르면 갈아주고 끓여주고
너무 간편한데요
세척은 물넣고 세척버튼 누르고 좀 돌리면 되고요
좀 큰 거 사면 2-3인 분 나와서 며칠동안 두고 먹기도 더 나아요.
그리고 거의다 중국산이니 저렴한 거 사도 됩니다
용량 큰 거 2만원 초반에 샀어요.
콩은 충분히 불리고 충분히 삶아야 해가 없다는데
두유제조기는 날콩을 갈아서 끓이는거라 염려스러워요
해보니 배에 가스가 많이 생겨서 믹서기 용도로 쓰고있어요
저희도 처음에 잘 쓰다가 요새는 넣어만 두네요;;
홈플만 저렴한게 아니군요
저는 이거 품절될까봐 서둘러 고민했나봐요..;;
저도 좀더 찾아볼께요
저는 오쿠거 사서 잘 쓰다가 요즘은 시들해서 넣어놨는데 진짜 신기하긴 해요. 쓰자고 들면 잘 쓸 물건이에요.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저렴한 걸로
구매 했는데 한동안 잘 써먹었어요.
요즘은 그릭요거트 메이커로 그릭요거트 해 먹네요.
저 한 몇 달 거의 매일 잘썼어요. 지금은 처박혀 있는데 또 써봐야죠
겨울동안 매일 쓰고 있어요. 당근도 죽 만드니 호박죽 만큼 맛있네요. 1인 가정이면 한 끼 간단히 먹기 좋을거예요. 토마토가 싸지면 토마토 갈아서 올리브유 뿌려 먹을까합니다.
저도 작년에 한 동안 아주 잘 썼는데 지금은 안쓰다 깨져서 못 쓰고 있어요. 조만간 다시 사려구요
너무 시끄러워서 팔아 버렸어요..
본인이 게으른 사람이면 절대 사지마세요
사고 하루만에 당근에 팔았어요
이유는 설거지때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