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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청소 안하고 허름한 옷차림의 동네가 있나요?

지나다 조회수 : 4,223
작성일 : 2025-02-18 22:29:21

솔직히 우리나라 중에 청소 안된 도로 잘 없고

 

허름한 옷차림인 사람 잘 없던데요.

어느 정도 허름한 옷차림 말씀하시는지 -.-;;;;

다 무채색 패딩 입고 있어 별 관심도  없어서

서로  관심두지 않지 않나요?

 

우리나라 옷차림이 다 무채색이라 그렇게 허름해 보이나요? ㅠㅠ

외국처럼 완전 떡진 머리는 없고

염색에 초연하신 분들은 종종 보이고

 

차라리 패션 감각 있는 사람들이 눈에 더 띄지 않나요?

(남 녀중에 흰바지 입는 사람들은 

소위 나~ 패션 감각 좀 있는 사람~ 이라고 감각적으로 옷 입는다는 것 정도는 알고)

 

그리고 동네 뜨고 싶을 정도의 급이 있는 동네가 있나요?

솔직히 나 여기 살 정도의 사람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서 놀라고 가요.

어디에 계셔야 되는 수준이신지.....

거기 가면 그 수준이 있다고 정말(?) 생각하시는 건지..... ㅠㅠ

 

 

IP : 14.50.xxx.20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화점 브랜드로
    '25.2.18 10:32 PM (110.10.xxx.193)

    쫙 빼입고 다니는 동네는
    의외로 지방 광역시 부촌이에요

  • 2. 지방 광역시 부촌
    '25.2.18 10:33 PM (110.10.xxx.193)

    지방 부촌 패션에 비하면
    서울 강남패션은 매우 소박해요

  • 3. 원글
    '25.2.18 10:38 PM (14.50.xxx.208)

    백화점이나 모임 갈때는 모르지만 집 동네 근처 다닐때는 뭐 가장 편한 옷 위주로

    다니게 되지 않나요?

    동네 슈퍼갈때도 화장하고 다니는 울 친정엄마 생각나서 게시판 글 보고 살짝 웃겼어요.

  • 4. 허름한
    '25.2.18 10:40 PM (175.208.xxx.185)

    허름한 옷차림의 동네가 있을까요?
    우리동네에선 제가 제일 허름하게 입고 다녀서리 ㅎ
    음 고민좀 해봐야겠네요.

  • 5. 원글
    '25.2.18 10:42 PM (14.50.xxx.208)

    사람 잘 안쳐다보고 다니지만 ....대문글 보고 솔직히 조금 놀라서

    스스로 급 나누는 사람들이 생각(?) 보다 많고

    그 글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어요.ㅠㅠ

  • 6. ..
    '25.2.18 11:10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주변 잘살고 고학력인데 다들 차림 수수해요. 너무 꾸미면 투머치 반지성 같아요 전.

  • 7. ...
    '25.2.18 11:15 PM (1.241.xxx.220)

    오히려 경기도 신도시 나오면 도로, 건물 새것이고, 외제차도 많고, 잘 꾸미고 다니던데. 전 오히려 더 비싸다는 동네로 이사왔는데 의외로 수수해서 놀랬거든요.

  • 8. 아닌데요?
    '25.2.18 11:19 PM (112.161.xxx.138)

    흰바지 입는 사람들은 소위 나~ 패션 감각 좀 있는 사람~ 이라고 감각적으로 옷 입는다는 것????
    이게 뭔 말이예요?

    유럽에 살때 대구에서 좀 산다는 여자가 뽀족구두 신고 정장 입고 어디 알아보러 가는데 통역차 동행한적이 있는데 그 유럽의 돌바닥을 한도 끝도 없이 걸어서 발 아프다고 난리치며 절뚝거리던게 기억나네요.
    발 아픈건 고사하고 엄청 촌시러운걸 본인만 모르는...
    한국도 마찬가지죠. 80~90년대라면 몰라도.
    완벽한 화장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꾸며진 옷차림과 높은 힐 신은 차림새는 구닥다리예요.

  • 9. ..
    '25.2.18 11:48 PM (211.234.xxx.102)

    저도 놀랐었는데 그런 동네들이 있더군요ㅜ
    사람들의 차림새가 허름한게 문제가 아니라 골목마다 쓰레기에
    아무데나 가래침을 뱉고 건들거리며 술취해있는 사람들도 대낮인데도 있고 쓰레기봉투를 열어서 자기것을 우겨넣는 사람들에..ㅜ
    주차자리마다 싸움질에 자기자리가 아닌데도 우기며 싸우는 사람들에....
    초록색.보라색으로 염색한 아이엄마들에...

    많이 놀랐네요

  • 10. 여름에
    '25.2.19 12:02 AM (219.255.xxx.120)

    대문앞에 자리깔고 나와 앉아있는 서울 동네 못보셨구나
    울 애가 지나가면서 엄마 여기 할머니들 다 거지야? 그랬어요
    겨우 10년전 얘기

  • 11. 원글
    '25.2.19 12:26 AM (14.50.xxx.208)

    211님

    도대체 그 동네가 어딘가요? 진짜 궁금해서요.

  • 12. ..
    '25.2.19 1:17 AM (211.234.xxx.42)

    그 동네를 82에서 밝히면?
    아마 무슨 큰사단 날겁니다ㅠㅠㅠ
    큰애가 그 동네에서 학원을 했었기에 도와주러 많이 갔었어서 상황을 잘알아요
    종이박스를 건물밖에 내놓으면 수거하러 다니는 할머니들이 서로 가져가겠다고 생싸움ㅠㅠ
    주차자리를 이미 구청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는데도 아무나 주차하고 배째라는 일상ㅠㅠ
    골목마다 지린내에 토한자국에 단전에서 올라오는 가래침 멀리뱉기에ㅜ
    아이엄마들의 염색머리는 일평생 그런색은 처음봤어요

    지금은 학원을 다른곳으로 이사하고 평온하게 지내고 있지요
    도저히 못견뎌서요

  • 13. 살다보면
    '25.2.19 1:43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오히려 아닌 사람이 더 그런척하는거 많이 봤어요.

    그 글의 내용은 던 뭔지는 알겠고
    그럴 수 있다고 봐요.
    그분이나 저분이나 다 다른걸요.

    남이 날 그렇게볼까봐 더 그렇게 하는건 봤어요.

    백화점이야기가 나와서리
    시장장바구니들고 물건 사오거든요.
    (더러운건말고요,에코백아래..일회용품지양)

    명품패키지 몇개들고와야 백화점갔다오는걸루 알더라구요.

    갈때 신고갈 신발,옷없다고 빌려서 백화점가는 사람봤어요.

    전 헬스장회원이라 머리도 안감고 세수도 안하고 가는데 ㅠ

  • 14.
    '25.2.19 5:04 AM (125.191.xxx.162)

    금천구 가산동 가리봉동 가보세요
    아침 출근길에 수갑차고 끌려가는 사람 봄
    저녁 퇴근길에 쓰레기통 옆에 버린 한솥 도시락 줏어먹는 사람 봄
    새벽에 일당벌이 못 뽑히면 바로 길바닥에서 노름 시작
    자기가 잘 사니까 세상에 그런 데가 어디 있냐는 이 꽃밭 어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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