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의 목표가 사라진거라
부부간에 원팀으로서의 동료애 목표의식 이런거보다
그땐 내 몸편하고 내 마음 즐겁고 이런게 더 중요할거 같아요.
사실 전 남편이 인간적으로는 싫지만
제 아이 입시와 저희집 재산 불리는거에 있어서는 가장 이해관계가 완벽히 일치하는 공동체라 좋거든요.
근데 그게 사라지고 나면 같이 일상에서 시간보내고 싶진 않아요.
공통의 목표가 사라진거라
부부간에 원팀으로서의 동료애 목표의식 이런거보다
그땐 내 몸편하고 내 마음 즐겁고 이런게 더 중요할거 같아요.
사실 전 남편이 인간적으로는 싫지만
제 아이 입시와 저희집 재산 불리는거에 있어서는 가장 이해관계가 완벽히 일치하는 공동체라 좋거든요.
근데 그게 사라지고 나면 같이 일상에서 시간보내고 싶진 않아요.
어찌보면 불행한거죠.
재산 등등 이해관계가 완벽히 일치하는 사이일뿐
사랑하는 사이가 아니잖아요?
노년일수록 부부애 높은 사람들이 인생 전반의 만족도가 더 높다고 하죠 보통은.
대학입시가 끝이 아닙니다.
석사하고 박사하고 취업도 결혼도 점점 재정 지원이 필요해요.
그러다보면 좋은 때 다 가고 늙어있어요. 황혼이혼 하던가 그냥 사는거죠 뭐.
저도 그렇거든요..온리 자식밖엔 공통이 없고..
각자 좋아하는일 해요
취향이 하나도 ...너무 안맞지만 의리로 사이 좋아요
그게 삶이죠
지나보면 그안에 희노애락이 다 들어있고요
결혼한지 20년 넘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남편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인생동반자& 베프 같은사이..
남편이 전 제가 남편보다 먼저죽었으면 좋겠어요. 남편없는세상 생각만해도 너무 슬퍼요 ㅠ
그리고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이 아빠잖아요.
결혼하고 10년정도까지는 남편도 이해관계에 따른 동반자라고 생각했는데 같이 20년 넘게 사니 결국 남는건 남편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생동반자& 베프 같은사이..
전 제가 남편보다 먼저죽었으면 좋겠어요. 남편없는세상 생각만해도 너무 슬퍼요 ㅠ
그리고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이 아빠잖아요.
그땐 다른 여자랑 꽁냥 거려도 되죠? 돈만 안 퍼간다는 전제에서요
그런유대있는 반려자있는게 어디에요
자식이 대졸로 끝나나요
죽을때까지 애기로 보이면
우리부부는
공동의목표가
죽을때까지 함께 재밌게 살자여서
아이 입시도 그 과정이고
재산형성 이유도 여기에 있죠
아이 입시와 재산 불리는 공동의 목표가 있는것만 해도
어딘가요?
자기 자식의 입시와 장래문제에 무관심하거나
오히려 도움이 안된다든지
재산 뷸리기에도 역시 무관심하고 도움안되는
집도 있답니다
자식의 입시와 재산불리기에서 공동체의식만 있다면
괜찮겠어요 ㅠ
어림없습니다. 손자손녀양육~~~
서로. 믿고 각자 최선을 다해 사는걸 알기에 이제 노년에 어떻게 재미있게 살지 고민이에요
자식걱장그만하고싶어요
대학보내고 더 큰일이 있네요
저도 그런데 그래도 각자 자기 취미생활 하고 주말에 하루 정도 잠깐 같이 운동해요.
딱 그정도가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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