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이비 돌팔이 신점 본 곳

.... 조회수 : 1,430
작성일 : 2025-02-18 17:04:51

연말에 그냥 친구가 잘본다고 하는 신점 보는 곳에 멀리 새벽부터 차타고 

신점 보러갔다왔는데요.

알고보니 신점도 아니고 사주로 때려맞추는 곳이었어요.

근데 너무 사이비에 진짜 개돌팔이 였네요.

 

근데 친구가 일부러 본인이 잘 본다고 새벽에 따라간거라 제가 밥까지 사고 갔는데 

거기 돌팔이 완전 사이비라고 말은 안하고 있어요

친구말로는 잘 본다는데 차마 그 잘본다는게 뭘 맞추는게 아니라

이미 나온 결과 얘기하면 그럴줄 알았어. 그랬을거야 하는 식

 

근데 이 친구가 소개한 점보는데는 진짜 너무 다 돌팔이에요.

다시는 친구한테 신점보자고 안해야겠어요.

돌팔이라고 얘기하면 친구랑 의 상할까봐 그냥 입 닫으려구요.

 

그리고 제가 그 신점 본 곳에 더 열받는 거는

단순히 돌팔이 사이비 인거 뿐만 아니라, 그런거 보는 사람치고 굉장히 안좋은 기운 부정적 기운을 느껴서요.

능력도 안되면서 남의 머리 위에 서서 좌지우지 하려는 전형적인 사이비 무당 스러운 잡신스러운 끼가 느껴졌어요.

그게 왜 보였냐면 제가 전에 한때 무속하고는 상관없는데 좀 그런 일을 한적이 있어서 조금이나마 그 기운이 보이나봐요.

 

제가 점보러가면서 왠지 이 점 보러가면 친구랑 의상할꺼같다란 생각이 들었는데

친구가 새벽부터 차타고 가는거라 취소를 못했어서 그게 맘에 걸리네요.

IP : 211.217.xxx.2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5.2.18 6:52 PM (211.234.xxx.39)

    동생이 세모점인가 하는 앱에서 요새핫하다고 탑3안에 든다고
    정릉쪽북한산에 있는 신내림 받은지 얼마 안된 집에 다녀왔는데
    조정석닮은 친절하고 젊은 남자 무당분이셨어요
    근데 너무 친절하시고
    아픈사람 누구냐고 내가 아프다니까 막 가족처럼 걱정해주시고
    좋아진다고 말해주셔서 좋았어요
    아프고 힘들어 한 시간 많았는데 앞으론 좋아진다고
    무당입에서 나온 소리니 믿어도 된다고 해서
    그냥 점이라도 진짜 내생각해주는 느낌?
    원래 무당은 아프고 힘든사람 마음 알아주면서 치유해주는 그런역할?이었잖아요
    옛날에 병원 없고 의술없을때.. 좀 미개? 하긴하죠..;;
    요샌 마음이 아파도 정신과 심리치료 등을 가야하긴하지만 예전의 심리치료 그런 영역이겠죠
    남자무당분이 젊고 친절하신데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냐고 말해주고
    뭐 그런 마음 씀씀이같은게 고맙고 따듯해서 전 좋았는데?
    오히려 같이 간 동생이 내 점보러 오면서 데리고 온건데 언니만 봐줬다면서
    혼자올껄 그랬다고 그러더라고요..

  • 2. 위에님
    '25.2.19 9:47 AM (211.217.xxx.253)

    거기는 얼마인가요? 정확히 알려주시겠어요?

  • 3. ..
    '25.2.19 10:44 AM (118.222.xxx.52)

    원글님 안 믿는다면서 어디냐고 뭘 물어봐요. 아무리 후기 좋은곳도 돌팔이 소리 듣고 사기꾼들 많습니다. 저도 한때 점 좀 본 사람인데 무당이 대부분 저보다 성찰이 부족한 인간들이었어요.무당 깜냥도 안되는데 속아서 무당하는 사람도 있고 정신병자도 있고 사기꾼도 있고 요즘무당은 그래요. 옛날에는 참된 무당 좀 있었겠지만 요즘은 대부분 사기꾼입니다. 그래요. 저처럼 돈 좀 써보고 사기 좀 당해봐야 비로소 알게되는것들이니까 어쩔수 없죠. 특히 유튜브무당 조심하시고 점사비십만원 받는곳도 가지마요. 사람 힘든거 도와주는곳인데 돈욕심부리면 아닌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5373 요즘 아우터 핏만 봐도 세대가 느껴짐 64 ........ 2025/02/19 28,967
1675372 아빠 요양병원 냄새 11 길위에서의생.. 2025/02/19 6,073
1675371 한달간 집 비울때 식물들요… 5 수요일 2025/02/19 2,482
1675370 토요일에 대전청사 주변 아이랑 밥 먹을 곳... 3 대전 2025/02/19 998
1675369 왜 지하철에서 문앞에서만 바글바글 1 ㅇㅇ 2025/02/19 1,863
1675368 견장 코트의 회귀 1 ... 2025/02/19 2,441
1675367 인연 정리해야겠죠? 3 이제 2025/02/19 3,838
1675366 전세 내놓으려고 하는데요. 3 -- 2025/02/19 1,596
1675365 이재명도 본인이 중도확장성 없는거 아는거죠 55 ... 2025/02/19 3,800
1675364 전한길 이젠 윤석열 암살설 주장까지 12 곱게미치지 2025/02/19 2,479
1675363 18k 옐로우골드 목걸이 줄에 14k 펜던트 어색할까요? ... 2025/02/19 1,124
1675362 모든걸 비우고싶어요 2 길위에서의생.. 2025/02/19 1,820
1675361 텐프로 취재간 이명수기자ㅎㅎ 3 ㄱㄴ 2025/02/19 5,281
1675360 광주발전 23 제시 2025/02/19 2,118
1675359 발급일로부터 7일이내 의미? 5 ㄱㄱ 2025/02/19 1,952
1675358 MBC 캡틴 아메리카 사칭 다 까발리네요./펌 6 2025/02/19 3,595
1675357 "백범 김구가 중국인입니까?" 3 .. 2025/02/19 2,027
1675356 박봄 X 이민호 진짜인줄알았네요.. 11 .. 2025/02/19 14,163
1675355 일찍 자면 덜 피곤한지 3 ㅡㅡ 2025/02/19 2,248
1675354 다이소...순기능.. 32 ==== 2025/02/19 19,350
1675353 이십대때 일기를 썼는데 15 ㅇㅇ 2025/02/19 2,671
1675352 MBC백분토론 이재명대표 나와요 12 ... 2025/02/19 2,601
1675351 이창용 "추경 15~20조 바람직…35조? 진통제 너무.. 2 ㅇㅇ 2025/02/19 1,257
1675350 개인사업자냐 근로자냐 ㅠㅠ 아시는분? 2025/02/19 1,627
1675349 지금 유퀴즈 10살바이올리니스트 8 이베트 2025/02/19 4,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