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 인스타나 블로그 보시나요?

플럼스카페 조회수 : 2,631
작성일 : 2025-02-18 16:59:48

큰애가 처음 해외여행을 가서는 영상통화도 걸고 사진도 막 보내고 그러더니 요즘은 그냥 생존 신고 정도만 하네요. 

그래서 인스타 계정만 겨우 있는 제가 사실 애들 인스타 안 보는데 어쩌다 딸 친구가 친추로 떠서 그걸 눌렀다가 블로그랑 인스타를 알게 됐어요.

여전히 인스타는 뭐가 뭔지 모르겠고 본 건 어찌 아는 건가요?

블로그를 몰래 보고 있어요. 애가 되게 지적이고(집에선 절대 안 그래 보임) 클래식 마니아에(조성진 본다고 알바해서 뉴욕 간 아이) 집에선 다이어트 중인데 인턴중인 연구소에서 먹은 과자 사진은 왜 그렇게 많은지.... , 엄마 아빠를 우리집 커플로 표현하고 있었음. 

엄마한테 많은 여행 후기를 쏟아냈던지라 귀에 피가 나게 들었던, 보다보면 아 그게 이거구만... 하는 사진들.

오늘도 딸 생각 나서 블로그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본 글에, 남동생들에 대해 쓴

 

 

싫어하는데 좋아하고 내가 더 잘나야 하는데 그렇다고 쟤가 못나 보이는 건 견딜 수 없고

 

아이고야.... 출국 전날까지 박터지게 싸웠는데 동생 재수 추합하여 같이 기뻐하던 아이가 생각나 웃었네요. 

 

마무리가 어렵네요. 쩝...

다 큰 아이 블로그 이렇게 봐도 되나요? 

IP : 59.9.xxx.9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대
    '25.2.18 5:00 PM (220.93.xxx.38)

    들키지 마세요.............;;;;

  • 2. 한번도
    '25.2.18 5:03 PM (118.235.xxx.161)

    본적없어요..

  • 3. ……
    '25.2.18 5:04 PM (118.235.xxx.78)

    ㅋㅋ 우리집 커플이라니 시크하고 귀엽네요
    들키는 순간 차단이죠
    스토리보면 기록남아요

  • 4.
    '25.2.18 5:04 PM (58.140.xxx.20)

    절대 안봐요

  • 5. kk 11
    '25.2.18 5:04 PM (125.142.xxx.239)

    아뇨 아마 안할걸요

  • 6. ㅇㅇ
    '25.2.18 5:07 PM (110.70.xxx.2)

    우리딸은 스토리만 가끔 올려서 ㅎㅎ 제가 보는거 알긴 알아요

  • 7. 플럼스카페
    '25.2.18 5:27 PM (59.9.xxx.94)

    인스타는 뭔가 들킨 거 같아요. 갑자기 사진이 안 보이던데 그럼 차단 당한건가봐요. ㅠㅠ
    블로그는 확실히 본 줄 몰라요.
    제 블로그는 다 본 거 같아요. - -
    안 보시는 분들이 더 많네요. 저도 딱 3번 봤는데 참아야 겠어요.

  • 8. 디엠
    '25.2.18 5:33 PM (182.230.xxx.61)

    디엠을 보내서 가끔 들어가서 봅니다
    안보여주고 싶은건 또 다로 관리해서 별 문제 없어요

  • 9. 저도
    '25.2.18 5:35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한번도 본적 없어요
    아이에게 한번 물어봤는데 부담스러워 하는듯 해서요
    인스타는 쇼 라고 ㅎㅎㅎㅎ
    그거 정직한거 아니니 안보는게 좋을것 같다고 해서요

  • 10. 떨어져있고
    '25.2.18 5:58 PM (14.51.xxx.134)

    카톡도 잘 안봐서 저는 인스타 잘 보는데요
    애들이 맞팔을 순순히 해주더라고요

  • 11. 보고싶지만
    '25.2.18 6:31 PM (116.32.xxx.155)

    들키는 순간 차단22

  • 12.
    '25.2.18 7:55 PM (221.146.xxx.162) - 삭제된댓글

    그만 봐요
    블로그도 다 알아요

  • 13. 탄핵인용기원)영통
    '25.2.18 10:32 PM (116.43.xxx.7)

    바꿔 생각해봐도

    너무 싫을 거 같아서 ..안 갑니다..

    내가 고등학생인데 친정 엄마가 내 블로그와 내 인스타에 들어왔다고 생각하면

    윽 싫어요..

  • 14. 플럼스카페
    '25.2.22 12:08 PM (1.240.xxx.197)

    고딩은 아니고 대학생이지만... 제가 생각해도 싫을 거 같아 이제 안 보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9787 엄마없는 세상을 어떻게 살까요 10 ㄴㅇㄹㅎ 2025/02/26 5,496
1669786 이상한 베트남 아저씨 춤추는 쇼츠 찾아주세요. ... 2025/02/26 1,107
1669785 명지전문대와 한양여대 21 ... 2025/02/26 4,815
1669784 중딩 애들 밤에 안자고 연락 너무 하네요 9 ㅁㅁㄴ 2025/02/26 3,030
1669783 대전 여교사 신상. 20 도레미 2025/02/26 25,672
1669782 반려어 키우시는 분?! 4 hj 2025/02/26 1,177
1669781 고양이 자동급식기 신세계네요 7 .. 2025/02/26 2,531
1669780 밝은색 타일형 강마루 했는데 잘한 선택인건지ㅠ 6 ㅇㄹ 2025/02/26 2,387
1669779 일본 뷔페에서 어린아이들이 직접 음식을 담던데 15 00 2025/02/26 6,503
1669778 “불황때 돈 번다? 고사 직전” 자영업 줄폐업에 폐가구 창고도 .. 3 123 2025/02/26 4,284
1669777 세례명중에 네글자이고 5 ㅇㅇ 2025/02/26 2,673
1669776 이혼을 결심했습니다. 23 잘가라 2025/02/26 15,597
1669775 엉덩이에 종기 났는데 무슨과로 갈까요? 12 동네의원 2025/02/26 4,413
1669774 파마 40년을 관뒀어요. 8 파마 2025/02/26 7,357
1669773 애한테 말도 시키지 말아야 하나봐요 11 그냥 2025/02/26 6,365
1669772 백합이 문제였을까요 15 어질 2025/02/26 4,932
1669771 정말 이쁜데 조용히 사는 여자들도 있더라구요 4 ㅇㅇ 2025/02/26 6,646
1669770 아이 둘 이상이신 분들 첫째 다니던 학원 둘째 이어서 계속 보내.. 4 // 2025/02/26 1,784
1669769 넷플릭스 칠드런스 트레인 추천 감사 2 아마도 2025/02/26 3,277
1669768 공부도 재능이다 라는 말 맞긴맞는데요 8 ".. 2025/02/26 3,419
1669767 4 2025/02/26 1,855
1669766 "많이 닮았네" 보육원에서 입양했는데… 남편 .. 9 어이없 2025/02/26 24,524
1669765 간식비가 너무 비싸요 6 ㄱㄴㄷ 2025/02/26 4,372
1669764 대출상담사한테 대출 받는거 괜찮을까요? 6 담보대출 2025/02/26 1,807
1669763 이민기 나오는 뷰티 인사이드 13 2025/02/26 2,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