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간장은 똑 떨어졌고
멸치액젓은 많이 있는데
그래도 간장을 사야할까요?
집에 간장은 똑 떨어졌고
멸치액젓은 많이 있는데
그래도 간장을 사야할까요?
맛을 보니, 멸치액젓은 그리 짜지않고 감칠맛만 높던데요
저는 국간장이 더 맛있어요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더 나아요
그렇게들 많이하죠.
액젓과 소금 사용하세요
섞어서 간 맞추면 맛있어요
액젓 만으로는
너무 감칠맛이 높아서 호불호가 있을것 같아요
네~~
김치에 액젓대신 집간장 쓰기도 해요
보름나물 멸치액젓으로 했어요
저는 주로 액젓으로 간해요.
젓갈맛 나면 난리나는 남편하고 사는데
모르고 잘 먹더라구요 ㅎㅎ
잘 삭힌 멸치액젓은 절대 비린맛 없고 감칠맛이 폭발하니 국간장을 쓸 일이 없어요.
제생각엔 따로ᆢ따로 맛을 낼것같아요
개인적ᆢ입맛따라 다르니 뭐가 괜찮다고
할수가 없을것같아요
참치액젓ᆢ유행하기전에 미역국에 넣었다가
국ᆢ다 버렸던 기억이ㅠ
요즘 매실청도 김치,깍두기ᆢ국물김치에
넣던데ᆢ진짜 입맛이ᆢ영ᆢ싫어요
액젓 쓰는 분들이요.
비린맛이 끓으면 없어지는지 궁금해요.
까나리 액젓쓴지 몇년되요.
감칠맛 있고 좋아요. 대신소금과 같이 씁니다
참치액젓은 국에 별로에요.나물무칠때
까나리추천요.시판거로요.
국간장이 부모님이 담가주시던거는 맛있는데 없어서
시판게 너무 별로라
그냥 액젓씁니다.
모든 국에 거의 액젓만 씁니다. 소금도 거의 안 넣고 액젓으로만 대충 먹어도 괜찮아요.
해보려다가 젓은 젓이고
꼭 콩간장이 들어가야 맛이나는 음식이 있죠.
작은병으로 한병만 사놔도 오래 먹어요.
미역국에 멸치액젓 넣었더니
개운하지 않다 하여 ㅎ
낼 간장 한병 사야겠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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