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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식단 가벼운데 든든하네요 (신기)

요즘 조회수 : 3,220
작성일 : 2025-02-18 12:39:27

어제 저녁에 조개살 듬뿍넣은 보양되는 미역국을 한그릇 먹어서 인가봐요 

오늘아침엔 삶은계란 두개 사과반개 모짜렐라치즈찍먹 단호박한조각 모짜치즈살짝올려 먹었는데 아직까지 든든하네요 

IP : 106.101.xxx.12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18 12:40 PM (110.70.xxx.190)

    든든하게 드신거 같은데요 ㅎ

  • 2. 아침을
    '25.2.18 12:42 PM (119.71.xxx.160)

    골고루 든든하게 드셨네요

    아침 때문에 든든한거죠

  • 3. 혹시
    '25.2.18 12:43 PM (110.70.xxx.190)

    단호박 한조각이

    밥공기만한건 아니겄쥬 ㅎㅎ

  • 4.
    '25.2.18 12:49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헐 많이 드셨구만 ㅎㅎㅎㅎ

  • 5. ..
    '25.2.18 1:06 PM (118.130.xxx.66)

    ㅎㅎㅎㅎ
    아침 든든하게 많이 드셨구만요
    그정도 먹고 안 든든할수 있나요 ㅎㅎㅎㅎ

  • 6. 많이 드심
    '25.2.18 1:10 PM (118.235.xxx.97)

    좀 있음 배고파 지실거예요.

  • 7.
    '25.2.18 2:01 PM (110.9.xxx.70)

    든든하게 드셨는데요ㅋㅋㅋㅋ

  • 8. ㅎㅎ
    '25.2.18 2:04 PM (180.230.xxx.96)

    든든하게 드셨네요

  • 9. ㅋㅋ
    '25.2.18 4:25 PM (58.231.xxx.12)

    아니 너무들 작게 드시는거 아닌가요?
    삶은계란2개,사과반개가 든든하다니요..!
    제생간은 전날 저녁 조개미역국이 든든해서 라고 생각이 드는데.ㅎ

  • 10.
    '25.2.18 5:17 PM (116.37.xxx.236)

    아침부터 삶은달걀2,사과반개, 단호박, 치즈 드셨음 든든하쥬.
    아침은 안먹어도 든든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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