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밥 좋아 합니다
입맛이 저질이라 아주 좋은 쌀..그런건 잘 모르고..
잡곡밥 좋아해요
흑미적미,현미찹쌀,보리,귀리,한컵씩에 쌀5컵 넣고 밥 합니다
하루에 밥은 한끼만 먹는데....
고봉밥으로 먹어요
남편보다 더 많이 먹어요
조상님이 드시는것처럼...
남편이 제 밥양에 경악을 하곤하는데...
전 조상님을 본받아 밥을 먹어야겠다 말해요
흰쌀밥은 별로 안좋아하구요
근데 요즘 음식점 밥이 맛이 없어서 남겨요
제가 맛이 없게 느껴지는건 정말 맛이 없는건데...
남편이 많이 먹는데 싼사료만 많이 먹어서 다행이라고...
뭐..뚱띠하지만 스트레스가 더 몸에 안좋다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