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어릴때 부터
82에서 양육 도움 많이 받아서
덕분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서 글씁니다.
82분들 감사합니다.
아이들 어릴때 부터
82에서 양육 도움 많이 받아서
덕분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서 글씁니다.
82분들 감사합니다.
이렁건 자랑해야죠 아이.이뻐라..어머님 잘 키우셨어요
세상에나
얼마나 좋으셔요^^
앞으로 꽃길만 쭈욱 걸으시길 빕니다
행복하세요
맘 따뜻해지네요~ 여기 게시판 이상한 애들한테 먹혀서 잘 안 오는데, 그래도 자식 이야기엔 따듯하고 걱정해주시느듯요. 충고도 해주시고.. 저도 덕분에 한 고비 넘겼는데 나중엔 저런 이야기 듣고 싶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저 오늘 입찬 소리해서
입이 방정이라 아이와 트러블 생기는 일은 없겠죠?
어디가서 못하니 여기 대나무숲에 전합니다.
자랑에는 그동안의 엄마의 노고도 칭찬해드립니다.
정말 살아보니 부모자식은 대부분 콩콩팥팥 이더군요.
원글님이 좋은 분이시니 아이들도 닮은거지요^^
충분히 자랑하셔도 되는 사항입니다
너무 좋아요.
밖에서 내아이들 좋은말 듣는거만큼
기쁨이 없죠
잘 키우셨어요 요새 밖에서 칭찬받고 다니는거 쉬운거 아니죠 아이들이 진짜 잘하고 다니는거고
원글님도 진짜로 잘 키우신거에요
원래 처음 인성이 끝까지 인성이에요
앞으로도 쭉 그렇게 살거에요
네, 애들 문닫고 소통안하는 사춘기로
그간 혼자 눈물 삭이며 살았는데
집에서 그래도 나가서는 야무지게 학교 생활 한다니
안심되고, 무엇보다 나누고 배려하는 아이들임에
감사하네요.
모두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