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새론 어릴때 왕따도 심하게 당했다는 글 봤어요.

아아아아 조회수 : 7,073
작성일 : 2025-02-17 11:19:41

예전에 어떤 분이 여기 82인가 아님 제가 다른곳에서 봤나

김새론 초등 때 아이들에게 심하게 괴롭힘 받았다고

아이들이 정말 심하게 괴롭히고 그래서 그것때문에

전학도 다니고 그랬다고

그렇게 괴롭힘 당하는데도

말 한마디 못했다고 그런 글 예전에 본 적있어요.

안타깝네요. 예전 영상 보니

딱 그 나이대 젊은 아가씨던데..

오늘 그 아가씨가 그렇게 좋아하던

하늘 맑은 날인데.....

부모도 큰 의지가 못 되었던 거 같고...

글쎄요.

저도 이따끔씩 죽고싶다 그런 생각 많이 하거든요.

그러다가

아직 어린 아이 둘이나 있어서

안되지 어차피 죽는 목숨인데

그냥 애들 다 클 때까지햐 살다가 가자 그런 생각으로 마음 다잡아요.

참...살 날이 많이 남았다는 게

누가 보면 희망적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더 어둡고 답답할 수 있거든요.

이렇게 힘든날을 얼마나 더 견뎌야하는지...

편안한 곳에서 편하게 쉬길 바랍니다.

 

IP : 211.235.xxx.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2.17 11:23 AM (117.111.xxx.235)

    왜 이런일이 자꾸 생기는지ㅜㅡㅡ

  • 2.
    '25.2.17 11:24 AM (211.244.xxx.85)

    지금 여기서 김새론으로 검색해서
    김새론이 참여한 영화들을 그리 이상한 영화를 많이 찍었는데
    정상적으로 자아가 형성 되기가 어렵겠네요
    저는 가정사 문제만으로 보았는데
    도대체 영화에서 성폭행 영화가 한둘이 아니고 미치지 않고서 잘 큰것만으로 다행이다 싶네요

    사람도 잔인하고 인생도 잔인하고
    편안히 살고 싶어 죽었나 보내요

  • 3. ????
    '25.2.17 11:26 AM (119.196.xxx.115)

    저 초등때 아역배우..그것도 엑스트라급친구가 있었는데
    아역배우라는거 하나때문에 다들 친해지고싶어서 난리였는데 이젠 아닌가봐요??

  • 4. ..
    '25.2.17 11:26 A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아직 어린데 가여워요
    자꾸 너무 안됐다 어떡해 라는말만 나외요
    참사는게 왜이리 고단한지모르겠어요

  • 5. .......
    '25.2.17 11:27 AM (211.235.xxx.2)

    개인사도 힘든 부분이 있는데
    아무래도 그런 어두운 영화 많이 찍다보면 마음이 더 힘들 수 있지 않을까요? 어릴때 찍은 영화들이 납치...성폭행...ㅠ
    부모가 조금만 지각이 있었으면 너무 그런 환경에 노출안시켰을거같다 생각 들기도 하고....안타깝긴 하네요

  • 6. ㅇㅇ
    '25.2.17 11:29 AM (106.101.xxx.191)

    저는 82에서 연예인 특히 어린 연예인들 관련
    댓글 볼때마다 제발 어른이면
    어른답게 처신좀 했으면 하는 생각이.
    그나이까지 살았으면서도 어린애들
    살다 실수 했다고 아예 살길을 막아버리려는듯
    저주퍼붓는 댓글을 써요
    이제 영원히 안봤으면 좋겠다는식의 글들
    순간의 실수나 어리석음에서 오는 치명적 잘못들
    누구나 할수있잖아요.
    아무리 그래도 숨쉴구멍은 남겨줘야죠.

    어제 김새론 뉴스보고
    사람이 싫어지는 느낌이예요
    대한민국 인터녓 문화인지 한국인 인간성인지
    진짜 이건 미친거같아요.
    이제 82에서 어떤 댓글도 안쓰려고요

  • 7.
    '25.2.17 11:34 AM (119.56.xxx.123)

    사람이 싫어지는 느낌이예요
    대한민국 인터녓 문화인지 한국인 인간성인지
    진짜 이건 미친거같아요.22222

    저 역시 정치글 관련 댓글쓰기는 중단했는데 진짜 그 어떤 댓글도 안쓰고싶네요. 사람들의 잔인함과 무지함, 광기에 질려버렸어요.

  • 8.
    '25.2.17 11:34 AM (211.244.xxx.85)

    김새론 82악플이 무슨 영향있겠어요
    저는 그때 그런일 있는줄도 몰랐지만

    그의 가정사
    그의 영화이력 (영화들 보면 어린나이에 성폭행 버려진 영화듵)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국민적 시샘과 질투로 강한 멘탈 요구시대
    이게 요인들이었겠죠

  • 9. ss
    '25.2.17 11:39 AM (39.7.xxx.116)

    연예인까지 안가도 여기만 해도
    모든글에 꽈배기줌마들 판을 치잖아요

  • 10. ...
    '25.2.17 11:45 AM (222.100.xxx.132)

    우리나라는 유명인에 대한 도덕적 잣대가 너무 가혹한편인것 같아요.
    싫으면 관심조차 안두면 되는데
    죽지 않고는 끝나지 않을것 같이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주홍글씨처럼 평생 과거일
    끄집어내 악플을 써대고....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선택을 하기까지
    얼마나 고통속에 몸부림쳤을지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 11.
    '25.2.17 11:48 AM (211.244.xxx.85)

    유명인만 안 그래요
    82도 좋은 사람들만 있더니
    코로나 이후 꽈배기는 다 모이듯이 여기만 그러겠어요?

  • 12. ㅡㅡ
    '25.2.17 11:57 AM (211.217.xxx.96)

    김새롬은 사회가 죽였네요
    부모지지못받은 애를 불행한 역할로 소모하고
    왕따와 악플로 고통받다 죽었네요
    그녀의 삶이 안타까워요

  • 13. . . .
    '25.2.17 12:03 PM (180.70.xxx.141)

    김새롬은 사회가 죽였네요

    이건 아니지요
    이경우는 다른 연예인이랑은 달라요
    얘는 잘 나가던 커리어 였는데
    음주운전 부터 시작이 된 거라서요

    안타깝긴 하지만요

  • 14. 저도
    '25.2.17 12:14 PM (211.36.xxx.2)

    음주운전은 뭘 어떻게해도 용서받을수없다 생각해요
    본인이 철저히 용서받고 시간을 들여 시작할수있었다생각하고 죽음으로도 면제될수는 없죠
    살아온 환경이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음주운전한건 ㅠ
    왕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는 본인 잘못에 책임지고 성실히 살았음 좋았겠다 안타까워요
    나이도 어린데 성실히 조금ㅈ만 더 버텨보지 싶네요

  • 15. ...
    '25.2.17 12:15 PM (211.219.xxx.212)

    아저씨에서 보살핌 못받던 불쌍한아이가 바로 김새론이었나봐요
    연기도 잘하고 예쁜배우였는데 이선균만큼이나 안타까워요
    음주운전만 안했어도 좋은작품 많이 찍었을것 같은데 ....
    성적으로 도덕성없는 여배우들은 스폰잡아서 편하게 사는데
    그냥 음주가무 좋아하는 그 나이또래 젊은아이같은데 너무 몰아부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7175 동네엄마 서울대.. 48 2025/02/25 25,171
1677174 병원 진료 무섭네요 26 ㄴㅇㄹㄹ 2025/02/25 16,049
1677173 어....어버버 하는거요..어떻게 고쳐야할까요ㅠㅠ 14 ... 2025/02/25 2,253
1677172 좋은 아침 프로 보시는 분 ㅡㅡ 2025/02/25 790
1677171 김명신 명태균 카톡 캡쳐본.jpg 4 2025/02/25 2,528
1677170 트위드자켓 딱...맞게 입나요? 15 패션 2025/02/25 2,933
1677169 주상복합이 춥나봐요. 14 ... 2025/02/25 3,610
1677168 갤럭시폰 통화중 녹음 19 그로면 2025/02/25 3,806
1677167 상속세는 인구의 27 .... 2025/02/25 2,495
1677166 입술에 왕물집 생겨서 병원에 갔더니... 12 못난이병 2025/02/25 5,386
1677165 2/25(화)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5/02/25 666
1677164 이재명 대통되는거 반대 19 ㄱㄴ 2025/02/25 2,345
1677163 주식투자한다는 아이 말려주세요 21 ZZZ 2025/02/25 3,593
1677162 김밥을 쌌어요 남편 안 가져갈 거 같음 10 2025/02/25 4,290
1677161 이런경우 아기 돌선물은? 7 ... 2025/02/25 1,240
1677160 윤 선친 묘지에 세금으로 CCTV 4대 설치? 12 ㅈㄹ하네 2025/02/25 2,370
1677159 60조금 남았는데 폐렴접종 미리 할까요? 19 건강하자 2025/02/25 2,235
1677158 요즘 노처녀 노총각의 사회적 나이가 많이 올라갔어요 23 ........ 2025/02/25 3,959
1677157 쿠팡 로켓프레시 찍찍이 38 2025/02/25 4,093
1677156 매불쇼 작가 언론은 왜 이들에게 이렇게나 비열하게 굴까 4 하늘에 2025/02/25 3,648
1677155 살면서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한 적 한번도 3 2025/02/25 1,801
1677154 88세 제인폰다…60대중년같아보여요.. 20 비결 2025/02/25 7,312
1677153 자립준비 청년 7 ㅇㅇ 2025/02/25 1,860
1677152 골든듀 케이스가 많은데 버려야겠죠? 5 골든듀 케이.. 2025/02/25 2,714
1677151 아침 머 드세요? 12 . . 2025/02/25 2,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