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가 겨우 1kg 줄었는데도 바지 꽉 끼는 느낌이 사라지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어제 저녁에 염색하고 아침에 흰머리 안 보이니까 이것도 진짜 좋아요.
출근했는데 새로 주문한 근무복 와서 입으니 기분이 급 좋아졌어요.
진짜 이게 뭐라고 이렇게 아침에 기분이 좋나 싶어요.
부지런히 가꾸시는 분들 이런 좋은 느낌 때문에 열심히 꾸미는구나 싶어요.
몸무게가 겨우 1kg 줄었는데도 바지 꽉 끼는 느낌이 사라지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어제 저녁에 염색하고 아침에 흰머리 안 보이니까 이것도 진짜 좋아요.
출근했는데 새로 주문한 근무복 와서 입으니 기분이 급 좋아졌어요.
진짜 이게 뭐라고 이렇게 아침에 기분이 좋나 싶어요.
부지런히 가꾸시는 분들 이런 좋은 느낌 때문에 열심히 꾸미는구나 싶어요.
원글님이 기분좋다니
덩달아서 미소가 지어지내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